미 공군은 하이 믹스를 다시 구축해야 할 단계이다
Why America’s Air Force Needs to Revive the High-Low Mix
http://nationalinterest.org/blog/the-buzz/why-americas-air-force-needs-revive-the-high-low-mix-16529
미 공군의 구조 문제는 심각하다. 전투 폭격기 무인 항공기의 장비 현대화에 항공 우세를 앞으로도 확보하려고 하고 있지만 4세대기는 높은 위협 환경에서 잔존을 기대할 수 없다. 통합 방공 체제의 출현으로 미 공군은 항공 우세 확립 방법으로 재검토를 강요 당하고 있다.
F-35A 전투기의 유일한 임무는 고성능 스텔스 성능과 우수한 전자 장비와 데이터 공유 기능을 살려 높은 위협 수준의 환경을 상정하고 후속 제 4세대기에 "문을 열어 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항공 우세가 위협받는 가운데 F-22 재생산 안이 부상하고 있다. 목표를 포착하여 적의 방공망을 돌파하는 것이 B-21 폭격기의 요구 성능의 중심이다. 공군은 무인기 통합 방공망을 어떻게 극복할지 숙고하고 있다.
반면 공군의 대부분의 시간은 해군 해병대와 더불어 심각한 위협도가 없는 환경에서의 작전이었다. 각종 장비가 대테러 작전, 대게릴라전, 평정작전 비행시간의 대부분은 차질없이 상공에서 대기를 하고 있다.
하이 엔드 위협 환경에 대응 할 수 있다면 저가형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것에 의문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ISIS 상대의 지상전에서 근접 항공 지원에 가장 활약하고 있는 기체는 B-1 폭격기이다. 장거리 비행을 빠르고 모든 무장을 탑재 할 수 있어 장시간 체공 할 수 있는 B-1이 냉전 시대의 임무 내용을 다시 정의된 것이다.
하지만 하이 엔드 부대를 저가형 전에 투입하는 것은 페라리를 소유하면서 아이들의 축구 연습의 등하교에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것은 21세기의 공군 전력 정비에 진실하다. F-35A를 공군은 1,763기 정비할 방침이지만 접근 금지 영역 거부 움직임이 유럽, 중동, 아시아에서 퍼지면 각기 하이 엔드 전략 중심의 투입이 억지 효과가 기대된다. 저가형 전에서는 일부 F-35가 지휘 통제의 중계기 역할을 할 것이다.
제 5세대 기에서 하이엔드 위협에 대응하고 제 4세대기의 개수에 대규모 무력 충돌 발발에 대비하면서 공군은 예산 투입과 성과 정비의 초점을 세계 각지 발생해야 낮은 난이도 분쟁 대응에 맞추어야 한다. 특히 항공 우세가 비교적 용이하게 설정할 수 있는 환경에서의 운용유지(O & S) 비용을 낮추는 것이다.
이 요구에 부응하는 장비는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생산중인 것도 있다. 예를 들어 경항공 지원(LAS)기로 아프가니스탄 공군에 튼튼하고 유연하게 운용할 저비용의 장비를 공여하여 ISR 이외에 대지 공격도 할 구상이 있다. A-29 슈퍼 투카노가 현재 8기가 아프간 국내에서 운용되고 있어 최상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레바논 도입으로 기울고 있고 나이지리아도 보코하람 전에서 항공기의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미 공군도 독자적으로 LAS 도입을 검토 한 적이 있고 각국을 위한 훈련 지원에 검토하고 했다. 저강도 분쟁에서 미군과 각국 군대를 지원하는 비용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공군 자체에 따르면 A-29 도입을 재고해야 할 것이다.
유사한 논의가 저비용으로 장시간 투입 가능한 무인기 부대 조달에서 MQ-9 리퍼를 보완하기에 가능하다. 리퍼는 현지 전투 지휘관의 요구에 ISR에 확대되고 있다. 공군은 오로라 플라이트 사이언스의 오리온 초장시간 비행 무인기를 도입하여 O & S 비용과 인건비가 절감 할 수 없는지 검토하고 있다. 공군이 높은 위협 환경에 대응으로 달리는 가운데 저가 ISR 용 무인기는 더욱 필요하게 되는 것이다.
하이 로우 믹스의 전력 정비는 냉전 시대에서 의미가 있었지만 분쟁의 형태가 다양화하고 예산이 엄격한 오늘은 해결책의 효과가 증가하고 있다. 하이 엔드 전용 장비로 F-22, F-35와 B-21로 구성한다. 하지만 저가형은 최소의 비용으로 미션이 요구하는 요구를 실현하는 방법으로 대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