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아랫쪽 다리가 자꾸 가려워서 긁다보니 조인트에
상처가 날 지경이었다.
그래서 이선웅원장에게 처방받은 약이 리도맥스였으며,
스테로이드제제라 과용시 해롭다 해서 가려움이 심할 땐
발라주고 나으면 생략하기를 반복했는데, 해가 바뀌고
달이 지나도 가끔씩 가려움이 발생해서 다시금 찾게된다.
기록을 찾아 보니 작년 12월 9일 공감의원 이선웅원장에게
처방 받은 약인데, 자주 발라줘도 괜찮을지 궁금하여 인터넷
검색으로 설명서를 확인해 보았다.
노약자에게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 신중하게 사용하라 했는데
그만큼 부작용이 염려되는 약인 듯 하며, 항진균제와 병용함이
유효하다 했는데 금년02월 02일에 푸라칸 정(무좀약)을 처방받은
데다가 작년 자연의원에서 받은 연고도 함께 사용하니 머지 않아
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리도맥스
https://inhouse777.tistory.com/250
리도맥스 사용법 설명서 확인해보세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몸에 땀띠가 생기면 여간 가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럴 때 주로 사용하는 연고가 리도맥스입니다. 오늘은 리도맥스 사용법 설명서를 위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도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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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원15차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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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진료/두통과 피로(항진균제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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