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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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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사회사업 정리가 필요한 공작원..
서신 05 노은미 추천 0 조회 78 06.11.12 02:1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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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3 14:37

    첫댓글 내용으로 보아 읽고 깊이 생각하며 쓴 글인 듯 한데.... 붙어있어서 읽기가 어려워요. 항목을 구분하고, 색을 구분하고, 문단 사이를 띄워서 보기 좋게 정리해보세요 위에 있는 혜진이 글이나 아래에 있는 민경이의 글을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은미, 잘할 수 있지요? / 쪽지로 보냈는데 아직 그대로여서 혹 쪽지를 보지 못했나 싶어 꼬리말로 올립니다.

  • 작성자 06.11.14 09:28

    오늘 학교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서 이 글을 먼저 수정하겠습니다^^

  • 06.11.13 14:33

    "일회성의 이벤트에 지나지 않는 행사라면 아이들에게 큰 공허함을 남길 뿐이라고요." -> 이것은 제 말이 아니고 다른 선생님의 말씀인데, "광활팀을 보내며..."에서 이 말씀에 대한 반론을 썼습니다. 일회성 이벤트라고 해서 나쁜 것이 아니며, 아이들에게 반드시 공허감을 남기는 것도 아니며, 공허감을 남긴다고 꼭 나쁜 것도 아닙니다.

  • 06.11.13 14:42

    사회복지사는 무엇인가요? -> 복지요결 57쪽~73쪽에 답변했습니다.

  • 06.11.13 14:44

    사회복지사와 사회사업가는 무엇이 다르죠? ->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입니다. 사회사업가는 사회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사회복지사라고 다 사회사업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회복지사 중 일부가 사회사업가입니다. (복지요결 57쪽 각주)

  • 작성자 06.11.15 00:50

    다른 개념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확인해보니 음.. 그렇다면 사회사업가는 사회복지사가 아닌 일반인도 사회사업을 하는 사람이면 모두 된다는 것이죠? 내가 어느 위치(직장), 무얼하든 관계없이 있는 그 자리에서 행하는 사람인 건가요? 55페이지에 "사회사업을 하는 동기가... 남을 이롭게 함으로써 자신도 만족할 수 있다면..." 이라고 나와있는데 자연주의 사회사업가는 어렵지는 않지만 항상 생각하고 자신의 처신을 옳바르게 해야하며 얻게 하는 사람이군요..

  • 작성자 06.11.15 00:54

    복지관, 시설에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모두 이런 개념을 알고 있으면 좋겠는데요.. 제가 일하는 복지관에서 선생님들을 보니 얻게 하고, 누구나 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주고, 소위 전문가였던 것 같습니다. 이상적인 것이 아니었는데.. 왜 제 눈엔 그렇게 보였고 그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 06.11.13 14:45

    어떤 이유에서 전문가가 아닌가요? -> 복지요결 307쪽~320쪽에 답변하였습니다.

  • 06.11.14 09:57

    생일도 겨울학교를 위하여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생영공부방은 자연주의 정신을 기본으로 하여 그런 복지생태를 이루어 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노은미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섬활 선배들의 아름답고 따뜻한 기록들이 요결에 담겨지기 까지는 물 위에서 우아한 자태를 보여주는 백조가 보이지 않는 물속에서 수없이 다리를 움직이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들을 주체로 세우고, 지역사회를 주체로 세우기 위해서 백조의 다리가 되는 것을 선택하셨다는 것을 기억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전적인 희생만을 요구한다고 생각지는 마십시오.

  • 작성자 06.11.15 00:57

    목사님과의 면접 때 이곳은 이상이 아니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오진 말라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과정이라고 하셨죠^^ 이제 그 말이 조금씩 이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 06.11.14 09:58

    지나고 나면 주었던 것보다 더 많이 받고 누렸음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은미 선생님은 잘 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작성자 06.11.15 00:55

    요결을 공부하는 것이 무척 큽니다. 그리고, 많이 궁금하기도 하구요.. 한덕연 선생님이 남겨주신 리플에 대해 더 공부 하겠습니다^^

  • 06.11.17 09:11

    요결을 자세하게 읽고 쓴 은미양에게 박수를 보내요.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정성이 담긴 글을 읽고 있다보면 그곳에서 어떤 마음을 전해야 할지 정리가 되어 가는 데요.

  • 작성자 06.11.27 02:57

    지지 감사합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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