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행기 사진이 자그마치89개?산행기 사진은 불과 40여장.
어제밤 11시넘아 사울님 전화 평일에 시간없다고해 새벽에 전화와서 라면으로 허기 이동하려는데 소나기가.
이틀전 문경에서 목청 두곳 발견한것 말벌습격 차단코자 이동을 하는데 비가와요.
첫코스 차단 작업을 합니다.
스마트폰으론 동영상 찍는중입니다.
차단하고 다음 코스로 이동을.
다른면입니다 올라가서 가지를 짜르네요.
바르게 올라가서 반대편으로 이동시 위험하답니다.
디카안쪽 렌즈에 이물질이 있어요 해서 사진이 선명 하지 않아요 이젠 케논 디카가 나오지 않는다네요 에궁.
차단하고 거주지 문경과 예천군 경계지역으로 이동을.
뒤쪽것 말벌습격지 막으려다?바글바글 나오면서 한방 손등에 쏘였다네요.
맓벌입니다 에궁 노봉방 입구에 없이 있으나 속에 말벌집인줄 몰라서리?.
앞쪽에 작은 구멍의 목청 작업중에 말벌들 나와서 킬라로 퇴치를.
이건 목청 차단 한것이고,
그리고 아름드리 경사진곳 막으려다 이곳도 말벌들 많아 봄이나 하기로 하고 예천군으로.
오늘 읍네 장날?사월님 말벌에게 쏘여서 약국서 알약과 바르는약 구입후 귀가를,
스마트폰으로 사이트등 지인들께 카톡으로 동영상 30명당 3개이상 보내서 폰 충전과 불랙라면에 밥먹고 이동,
앞전 철거지역 마당에 쌓여놓은 바위들 도량에 넣고 있네요.
2017년 목청지 올봄 두번이나 음직임본곳에 도착 에궁 모자 잊고 와서 두곳 답사중 행고생을.
없어요 이곳주위산야에 20년전 묘장뇌삼 여러곳 심었는데 산주넘 산삼본뒤?입산금지를 두릅도 못하는곳.
그리고 지난해 목청 발견지 말벌에습격 당한곳 가는데 아래동네 후배가 홍록사과 2개 주네요.
저기 안쪽인데 칠넝쿨이 많아서 들어갈 엄두가 안나요 위 산소가 있는데 철 차단마기가 있어 이동불가 포기
이곳은 올초에 찔레버섯 수색시 하나도 못본곳 그리고 2017년 양봉키우는 분 있어 포기 했는데 이젠 안한다고,
경사진곳 낙엽많아 하산시 미끄덩에 낙엽치우면 하산시 건조?.
이곳도 사진 많았는데 몇장만 올리는데 안쪽 수색시 거미줄 때문에 곤욕을?모자가 없어?ㅠㅠ
곳곳 움직임 봤던곳 다른 벌들 흔적도 없어요.
이게 부슨 난초인지 모르것네요 스마트폰르로 자세히 찍었는데 혹여?돈되는 난초?.
전체 수색인데 안보여서 산삼 구광터로 이동을.
야산이라 덥다요 사월님의 복숭아 선물 이게 마지막 그리고 손선풍기보단 비교 안될만큼 시원한 애어켠?.
이곳은 십수년전 산삼등 산도라지도 즐비 했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해서 다시 목청 수색.
두개다 벌의 흔적이 없습니다 어제 신용카드로 서비스 받은 현금으로?.
하산중인데 칡넝쿨이 각고 ㅇㅆ으나 헤쳐 나갑니다 그리고.
8월초엔 수입 대패 소고기 8천원 물난리로 배가 인상 된장.
물난리 난곳은 수도권 강원도 일대인데 이곳은 물부족 난물난리 난곳도 아니거늘 왜?물
난리 난곳과 가격이 같이 인상이 된건지 알수가 없네요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사태입니
다 에궁 지난해는 목청 40여개 봤으나 올핸 십수개라 목청 흉년인데 지난해 같은 가격?
인상을 해야 하는지 에궁 미치겠네요 내일은 산도라지 산행과 목청 수색산행을 번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