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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 이야기 부산의 산
공갈공명(김병수) 추천 0 조회 787 21.05.04 16:46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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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5.04 16:50

    첫댓글 이 많은 산들은 언제 다 가보나 ! ! !

    산행경력 ( 주로 산 밑에서 막걸리로 세월 보낸 것 포함 ^&^)
    43년 차 ! 의

    본인은

    강서구에 있는 '동리산 (21.2m - 이십일점 이 미터)과
    송정 바닷가에 있는 죽도산(23.2m - 이삽삼점 이 미터) 정도는
    제가 산행대장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

  • 21.05.24 15:53

    정리해 주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부산갈때 선정해서 꼭 한번 등반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1.05.24 23:14

    @마린킴(김성수)
    예, 부산에 있는 산에 오르면
    거의 다 바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 21.05.04 16:57

    산은~
    용산, 마산, 울산, 부산,
    댕겨 봤는데유~ㅋㅎㅎㅎ

  • 21.05.04 16:58

    군산은요????

  • 21.05.04 17:06

    @풀린낫도(선종환)
    아~
    군산 , 친구넘도 있는데~
    ㅋ ㅎ ㅎ ㅎ

  • 작성자 21.05.04 22:57

    제가 뒷동산 급이라면
    형님은 거의 히말라야 급이네요 ~ ^^

  • 21.05.04 16:58

    죽기전에는 다 댕기시것지요^^

  • 작성자 21.05.04 22:54

    마음만은 벌써 수 차례 갔다왔지요 ~
    인도어 클라이밍이래나 뭐래나 ~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04 16:5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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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04 22:53

  • 21.05.04 17:01

    그냥 노시지 ~~~~~~~이 심심함의 글은 뭐지?

    푸하하하 하하하

  • 작성자 21.05.04 22:51

    잠 안 오면 뭐하꼬요 !
    ^^

  • 21.05.04 17:04

    오오 선배님 안녕하세요?

    부산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저도 선배님께서 산행대장으로 오르시는 산은 가능할 거 같네요!

  • 작성자 21.05.04 22:50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20미터 정도의 산을 오르려면
    최소 산행경력이 40년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잘 못 하면 조난 당할 수도 있습니다.

  • 21.05.04 17:16

    15살때 부터
    영도 봉래산 모산임니다
    영선동 방파제에서 2송도 바닷길 로해서 비탈면계단오르고 57광장가기전 산길로 오르면 한바귀돌아 57광장으로 내려와 집으로 와 등교했어요

  • 21.05.04 17:17

    그때는 산이 이리 무서운줄모르고 발잘못 들인걸요

  • 작성자 21.05.04 22:47

    아 ~ 영도에서 한 세월 보내셨군요.
    아름다운 곳이죠.
    이름만 들어도 도가풍이 가득하지요 ~
    봉래, 청학, 신선, 영선...
    그리고 진정한 산악인은 산 아래에서
    막걸리 한 잔 하며 산을 관조하는 겁니다. ^^

  • 21.05.04 17:27

    우와~~~~부산에 바다만 있는줄 알았는데 산과 대학이 엄청 많네요~

  • 21.05.04 19:02

    오뎅도 억수로 많습니다~~^^

  • 21.05.04 19:03

    @원기소(이상준) 정모를 얼른해야 오뎅맛을 볼 수 있을터인데.....

  • 21.05.04 19:06

    @삼돌이(정삼동)
    강제노등 후 먹는 오뎅맛은 잊을 없지요~~^^

  • 작성자 21.05.04 22:44

    뭐든지 많습니다.
    참한 색시들도 많구요 ~
    빨리 내려 오이소 ~ ^^

  • 21.05.04 22:45

    @공갈공명(김병수) 오뎅 두어박스 준비되시면 기별주십시요. 형님♡♡♡

  • 작성자 21.05.04 23:40

    @삼돌이(정삼동)
    두어 박스 갖고 되겠습니까 ?

    한 두어서너대여예닐곱여들아흐~ 여을 ~
    정도 되어야 되지(돼지) 않을까요 !
    ^(00)^

  • 그냥 술집이나 나열하셔요

  • 작성자 21.05.04 22:42

    쫌 가르쳐 주이소 ~
    아는 건 먹걸리집 몇 곳 뿐이라... ^^

  • 21.05.04 23:26

    @공갈공명(김병수)
    예전엔 막걸리집
    처자들이 젓가락 장단에
    잼나게 놀았는데~ㅋㅎ

  • 작성자 21.05.04 23:37

    @명심(남만오)
    선운사에 가셨군요~
    —————————
    선운사 동구
    -  서정주

    선운사 고랑으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고
    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시방도 남았습니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았습니다.

    ————————-

    가서 이 시 속에 나오는 처자랑 마셨구먼요 ~
    ^^

  • 21.05.04 18:34

    아~
    역쉬~~
    형님!
    억수로 쏘물게 보입니다~^^

  • 작성자 21.05.04 22:41

    할 일 없으면
    누구나 이리 됩니다. ^^

  • 21.05.04 19:01

    산에 오르는 것 보다 오뎅 꼬챙이 낑구는 게 낫겠습니다~~~^^

  • 21.05.04 20:17

    500개 1000개되면 자동기계 만들어야 됩니다. 연세드신분들은 자칫 꼬챙 낑구다 강 건너실 수도 있습니다. ㅎ

  • 21.05.04 21:07

    @삼돌이(정삼동)
    오뎅 꼬챙이 낑구다 건너시면 국가유공자 대우 해드려야합니다~~^^

  • 21.05.04 21:13

    @원기소(이상준) 현충원에 안장해 드려야합니다.ㅎ

  • 작성자 21.05.04 22:40

    산은 산이요,
    오뎅은 오뎅이여.
    ... 라고 사자후를 토하던 어느 분이 생각납니다. ^^

  • 21.05.04 19:40

    논문 쓰고 계십니까?

  • 작성자 21.05.04 22:39

    늙어 잠도 안 오고
    그렇다고 딱히 할 일도 없고... ^^

  • 21.05.04 23:27

    @공갈공명(김병수) 시원하게 막걸리 댓잔 드시고 주무시만 잠도 잘 오실낍니다.

  • 작성자 21.05.04 23:30

    @노을(박영화)
    그렇다고 자정이 코 앞인 이 시간에
    나가기도 그렇고 ~ ^^

  • 21.05.05 05:29

    이왕 손대시는거 외국인을 위해 영문판도 같이 제작해 주시죠, 간단한 영어는 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 작성자 21.05.05 06:32

    좋은 의견입니다. 꼭두새벽부터 ~
    고려해보겠습니다. ^^

  • 토박이 다운 사업입니다



    참,

    생각났다

    공명님, 군용항고에 오뎅 끓인다 치면

    국물 만드는거 한수 가르켜 주이소
    지난번 정모때 맛 본 공명님 오뎅국물 좋데요

    그때 하늘 고추를 넣으시는거 같든데요

  • 작성자 21.09.05 18:26

    안녕하십니까?
    잘 지내시죠 !
    별다른 방법이 있는 건 아닙니다.
    무우 + 양파 + 파 + 다시마 + 멸치 +
    새우 + 월남고추 + 소금 입니다.
    멸치는 내장 떼고 후라이팬에 기름 없이 살짝 볶으면 됩니다.
    참고로 게(갑각류) 껍질 불에 살짝 열을 가하여 구운 것
    사용하면 맛이 더 납니다. ^00^

  • @공갈공명(김병수) 에구 감사합니다
    캠핑 가면 함 해볼게요
    그 맛이 날라나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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