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이기주 리사이틀 'Reminiscence' 회상

[대전공연전시]

행사명 : 첼리스트 이기주 리사이틀 'Reminiscence' 회상
유형 : 대전 클래식 공연
날짜 : 2024년 3월 16일(토)
시간 : 17: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티켓정보 : 전석 2만원
관람등급 : 8세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90분 (인터미션 15분)
주최/기획 : 첼리스트 이기주
문의처 : ㈜아트로, 042-482-4463
예매처 : 인터파크 

[공연소개]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오후 5시 첼리스트 이기주 리사이틀 'Reminiscence' 회상이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진행됩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음악적 해석능력을 지닌 첼리스트 이기주는 만12세에 러시아 모스크바로 도러하여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부설 중앙 음악학교와 국립 음악원에서 학/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 박사학위를 우수한 성적으로 취득하였습니다. 유학시절 이고르 가브리쉬(Igor Gavrysh)의 가르침을 받은 그는 International Ismagilov competition 1위 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모스크바 음악원 볼쇼이홀, 글린카 박물관, 주러 한국대사관 초청연주 등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무대를 통해 인상적인 연주를 펼쳤으며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러시아 챔버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을 통해 공감력 넘치는 호연으로 청중들에게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귀국 후 영산아트홀 스프링콘서트 초청연주, 대전국제음악제 DCMF 오케스트라, 주한 러시아 대사관 초청연주 등 국내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엔하모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 인천예고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인노타스 앙상블, 대전시민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다채로운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이기주의 연주회에 귀한시간 내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그램소개]

R. Schumann 
Three Romances, Op.94 for Cello and Piano

J. Brahms 
Cello Sonata No.1 in e minor, Op.38

Intermission 

C. Franck 
Violin Sonata in A major
(arr. for cello and piano by Jules Delsart)



[출연진소개]

첼리스트 이기주
첼리스트 이기주는 만 12세에 러시아 모스크바로 도러하여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부설 중앙 음악학교,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 음악원에서 학/석사 및 최고연주자과정 박사학위를 우수한 성적으로 취득하였다. 

유학시절 이고르 가브리쉬 (Igor Gavrysh)의 가르침을 받은 그는 International Bratislava cello competition 에서 3위로 All Russian string competition, International Ismagilov competition 1위, Agustin Aponte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에서 3위 등 유수의 국제 콩쿠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블라지미르 스피바코프 국제자선재단 초청 순회연주, 모스크바 음악원 볼쇼이 홀, 라흐마니노프 홀, 말리홀, 먀스콥스키 홀, 이반 부닌 박물관, 글린카 박물관, 푸시킨 도서관, 모스크바 슬라보드킨 센터, 하르키우 필하모니 홀, 모스크바 음악원 150주년 기념 주러 한국대사관 초청연주 등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무대를 통해 인상적인 연주를 펼쳤으며 첼리스트 Orfeo Mandozzi, Antonio Meneses, Martina Schucan, Julian Steckel, Tanya Anisimova, Alla Vasilieva, 피아니스트 Galina Shirinskaya, 바이올리니스트 Alexander Melnikov, Sergey Pischugin, Irina Menkova 등 첼로, 앙상블 연주 수업을 통하여 음악적 밑거름을 탄탄히 다졌다. 또한 모스크바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심포니 오케스트라,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바시코르스탄 국립 극장 오케스트라, 러시안 쳄버 오케스트라 등과의 협연으로 공감력 넘치는 호연으로 청중들을 감탄을 자아냈다.

영산아트홀 귀국독주회, 영산아트홀 스프링콘서트 초청연주, 금호아트홀 솔리드앙상블 정기연주회, 코스모스아트홀, 반석아트홀, 대전 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독주회, 대전국제음악제 DCMF 오케스트라, 한국 소리터 초청연주, 주한 러시아 대사관 초청연주 등 국내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그는 엔하모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인천예술고등학교 실기강사, 인 노타스 앙상블, 대전시민교향악단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피아니스트 허준범

-선화예술중학교 입학 (2003년이양숙, Igor Levedev 사사)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부설 중앙음악학교 입학 (2003년, Shashikina K. A. 사사)
-우등생 졸업(Red diplom) 이후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음악원 입학 (2009년) 및 동대학원 최고연주자과정 박사학위 취득 (2016년, Roshina L. V. 사사)
-몰타 피아노 국제 콩쿨 2등 (2018년) 
-스페인 음반사 KNS와 음반제작 계약체결 (2018년)
-스페인 Huesca 피아노 국제 콩쿨 1등 (2019년)
-카발레브스키 페스티벌, 크레믈린 대궁전 홀,
-몰타 발레타 페스티벌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챔버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대구KBS 라디오방송 다수 출연 등.   
현) '인 노타스 앙상블' 멤버 및 대구 허준범 피아노 스튜디오 대표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