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9월24일(화)의 주요 뉴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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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9月23日(月)
캐나다 몬트리올 累家에서
청송(靑松)카페<http://cafe.daum.net/bluepinetreesenior >
카페지기 베드로 문 拜上
첫댓글 여름 이 가을 에게 바통 터치 를 하며
가을
냄새가 바람에 실려 풍겨 옵니다.시원한
여름 옷들로 가득했던 옷장이
조금씩 가을 옷 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여름의
순간[瞬間]들은 추억[追憶]속에 담아두고
바깥
의 풍경[風景] 또한 푸른 빛이 사라지고
황금
[黃金] 물결로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어요.
그동
안 몸과 마음을 무겁게 했던 짐들이 있다면
잠깐 내
려 놓으시고 무덥던 뜨거운 날씨는 보내고
시원한 가을 바람
불어와 감사 [感謝]하고 상쾌 [爽快]하여
낭만[浪漫]을 노래
하며 천천히 만끽[滿喫]하는 火曜日 되세요
고맙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累家에서
청송(靑松)카페<http://cafe.daum.net/bluepinetreesenior >
카페지기 베드로 문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