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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람 선 폐 리 호
 
 
 
카페 게시글
☞〓〓▶ 베드로 문 님 방 2024년9월24일(화) 많이 본 뉴스 & TOP NEWS*6살에 한국 떠나, 46년 만에 美 장군으로 돌아왔다
베드로 문 추천 1 조회 1 24.09.24 12:1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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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4 15:46

    첫댓글 여름 이 가을 에게 바통 터치 를 하며
    가을
    냄새가 바람에 실려 풍겨 옵니다.시원한
    여름 옷들로 가득했던 옷장이
    조금씩 가을 옷 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여름의
    순간[瞬間]들은 추억[追憶]속에 담아두고
    바깥
    의 풍경[風景] 또한 푸른 빛이 사라지고
    황금
    [黃金] 물결로 노랗게 물들어가고 있어요.
    그동
    안 몸과 마음을 무겁게 했던 짐들이 있다면
    잠깐 내
    려 놓으시고 무덥던 뜨거운 날씨는 보내고
    시원한 가을 바람
    불어와 감사 [感謝]하고 상쾌 [爽快]하여
    낭만[浪漫]을 노래
    하며 천천히 만끽[滿喫]하는 火曜日 되세요

  • 작성자 24.09.24 20:23


    고맙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累家에서
    청송(靑松)카페<http://cafe.daum.net/bluepinetreesenior >
    카페지기 베드로 문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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