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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도란 함께걷는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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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다 업어 키웠단다~^^
시드니 추천 0 조회 28 23.04.05 08: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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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05 08:11

    첫댓글

    봄비 내리는 오늘..
    당신이 봄의 전령이고 주인공입니다~

    우리를 업어 키워준 어머님께 감사하며..

  • 작성자 23.04.05 08:42


    *
    공지:

    시드니쌤이 가끔 출제하는..
    치매예방 & 영재회원 전용퀴즈~

    많이들 참여하셔서..

    치매도 예방하고
    짱구도 굴리시고
    선물도 받으시고

    일타3피..

    피식 웃는것은.. 덤!


  • 23.04.05 09:44

    우리 엄니도 날
    업어 키우셨고
    나도 울딸 업어
    키웠네~~

  • 작성자 23.04.05 10:30


    수고하셨어요~^^

  • 23.04.05 09:46

    4. 죽쒀서 남준다
    아닌지?
    내가 아끼다
    버린적이 많아서요~

  • 작성자 23.04.05 10:29


    정은님 = 경험적 천재~

  • 23.04.05 10:32

    정답은 4번 ~~


    그리운
    엄마도 생각나게하고

    다양한
    공부도 시켜주시는 지기님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05 10:40


    "죽쒀서 개준다" 라는
    문구가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정답 = 죽쒀서 남준다!

    .
    .


    하니님 = 학습능력이 뛰어난 거의천재~^^

  • 23.04.05 13:27

    비도오는데
    엄마한테 전화한번
    해보겠습니다
    아끼다버려서
    거름되고
    똥된적이있어서요
    정답 4번 죽쒀서
    남준다

  • 작성자 23.04.05 14:11


    평화님 = 노력형 천재! ㅎ

    빙고~

    우리 착한딸 평화님..
    그래요 어머님에게 다정하게
    애교도 부리시공~~~

    퀴즈 사은품 = 아주아주 고소한 캘리포니아산 햇호두를 한봉다리 500g 드릴께요.. 드시고 더 더더더 이뻐지기! ㅎ

  • 23.04.08 16:12

    박수근 님 그림 좋아요 ~
    저 도 맏이 라서 동생 업어 줬는데 애가 뒤에서 흔들어서 엎어졌던 기억 이 있네요 ㅎ
    중심 을 잡아야 하는데

  • 작성자 23.04.10 05:18


    ㅎㅎㅎ

    정말 엎어질수도 있겠네요..

    난 어린애를 엎어본적은 없고..
    다 자란 여자애를 업어본적은 있는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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