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련이랑 비슷하게 육군, 해군, 공군, 산업, 설계사 등등 여러 강화가 존재하여 파워가 장난 아니긴합니다.
로마랑 대 이탈리아 루트가 있는데 대이탈리아는 굳이 선택할 이유를 모르겠고요. 로마는 지중해에 맞닿는 스페인, 프랑스, 영국의 땅을 모두 점령해야해서 좀 난이도가 있긴하지만 과거에 비하여 난이도가 확 내려갔지요. 그리스의 비잔티움처럼 디시전별로 일정 지역 핵심주를 추가로 박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대숙청 없는 소련 아니냐? 싶겠지만 2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에티오피아와 두체권위인데요.
장군도 많이 늘어나서 에티오피아 미는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그러나 에티오피아 왕이 도망가서 계속 에티오피아에 저항도 올려주는데요 이에 저항하려면 에티오피아에 투자를 많이 해야하는데 에티오피아 똥땅 조금 먹자고 그리 많은 투자를 해야하나 싶을때가 많습니다. 덤으로 에티오피아 지역 모디파이가 최대공장 수 -같은 패널티가 붙어있어 더 더욱 먹고싶지 않습니다.
두체권위는 높아지면 정치력이랑 안정도같은 소소한 이점과 함께 군대 경험치를 깎는데요. 이게 -60인가 가면 두체 쫒아내고 -80인가 가면 내전납니다;
정확한 확인은 못했는데 주 하나 뺏길때마다 5~20정도 깎이는듯하고 다시 되찾으면 차는듯하지만 이게 핵심주가 아닌 지역도 뺏기면 깎이는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로마 만들었는데 상륙 몇군데 와서 주 몇개 뺏긴다? 두체 쫒겨나고 내전나서 장군+군대 반토막나서 빡종했네요...
저는 소련처럼 큰 영토를 기반으로 적들을 끌어들여서 보급로 길어져서 약해지면 핵심주 전투보너스 받고 패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로마는 그게 불가능한듯하여 저는 다시 소련이나 하러 가야겠네요.
여담으로 진짜 장군들이 쓰레기입니다 ㅋㅋ 이제 장군뽑기도 어려워졌는데 4렙장군 1명, 2렙장군 2명, 2렙원수 1명 빼면 죄다 1렙이고 뭔 보수파가 이리 많은지... 차라리 소련 똥별 원수들이 나아보입니다. 공격해야하는 입장에서 프랑스보다 더 하기 싫어지는 장군진이에요. 당근 참모들도 대다수가 최하급인 특기병...
아 제독은 상당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