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께서 예전에 큰 보양가든을 하셨는데 그 가게가 나오구요
작은아빠 작은엄마 사촌동생 보이구요 (스쳐지나가듯이)
-어머니프로필.. 가게19나 9끝 세분프로필.
장소 바뀌면서 공사장같은데가 나와요 18 29 4끝수 .. 또는 0끝수..
어떤 여자가 보이는데 제가 아는사람인가봐요 근데 얼굴은 안보이구요
-어떤여자 4 32 34 36중 강약..
삽을 들고 있어요 그 여자가 어떤 남자를 삽으로 툭 밀었는데
공사장 보시면 건물 짓기 전에 땅을 파잖아요 그 깊이가 엄청났는데
거기로 떨어져서 머리박고 그대로 즉사했어요 죽은사람은 누군지 모르구요
-삽 3 6 15중.. 어떤남자 3 21 45중 강약.. 땅40 또는 40번대 .. 머리박고 즉사 ?
저는 놀래서 막 도망가는데 전광열? 그 허준 주인공 있잖아요,- 전광열프로필참고
그사람이 양손에 삽 하나씩을 들고 저를 해치려고 쫓아와서 막 도망갔어요 -님프로필.. 삽 3 6 15중..
근데 아까 그 여자가 저를 구한답시고 또 삽으로 전광열을 쳤는데
5미터 가까이 되는 큰 사각 구덩이에 떨어져서 머리 박고 또 즉사 ㅠ -구덩이 0끝 23인지 .. 5미터 5
피같은건 전혀 안보이구요 근데 너무 생생했어요 툭~ 떨어지는소리 생생하게 들리고,-피 4 15중 강약
그리고 또 장면이 바뀌어요, 처음에 나왔던 식당인데
어머니가 장을 보러 가셔야 한데요
-식당17 39 어머니프로필.
가게는? 하고 물으니까 작은아빠께 맞겨놓는다고 말씀하시네요
근데 하시는 말씀이 초등학생 몇백명이 생일파티를 한다고 가게를 빌려줬는데
빌려주고 받은 비용이 52000원이래요-_-;
-초등학생 단번대 .. 가게19 52000원 52회차인지 25 ?
어머니가 장을 보러 가시는데 어떤 사람이 끌고 가는 마차같은거에 타서 가요
제가 따라간다고 하니까 먼지 많이 나니까 그냥 있으래요 -어머니프로필.. 님프로필.
그래서 집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엄청 큰 코끼리가 나와요;
도르레같이 생긴걸 달고 땅바닥에 널려있는 바나나를 끌어올려서 먹으면서 가요
꿈에서 생각하기를 '바나나로 유인을 해서 걸어가게 하는구나' 그랬어요
-코끼리관련수 8 12 17 18 21 29 중 강약보시고요 .. 바나나 22 -32중.. ? 또는 단번대
그리고는 깜짝 놀래서 식은땀 뻘뻘 흘리면서 깼어요 ㅠ
뭘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이리 쫓기고 무서워하는 꿈만 꾸는지 ㅠㅠ
꿈풀이 부탁드립니다 ^-^ ♡"
첫댓글 자세한 풀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