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 행동으로 어르신들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몇해전 모든 열차(대수송기간 및 특별열차 제외)의 좌석중 노인석으로 지정된 좌석은 현장판매만 한다는 사실을 알게된 후
귀차니즘에 늘 철도청 콜센타로 전화예약할 경우 .. 매진이 된 열차를 최대한 불쌍히 보이면서 노인석을 얻으려 했고, 그래서 염치없지만 노인석을 자주 이용했습니다.
요즘이야 KTX자유석만 타다보니 그런일 없지만,
그동안 저때문에 다음열차 기다리신 어르신들께.. 많이 죄송했습니다.
ps) 우리 회원님들은 이런행동 안하시리라 믿고.. 올려봅니다. ^^;;
첫댓글 노인석은 당일날인가 3일전부터 풀리지 않나요?;;
당일 출발 1시간전이요..
기차에도 노인석과 일반좌석이 따로 있나요? 아님 장애인석(3호차 65~68)을 말씀하시는 건지... 헌데 장애인석은 장애인증(복지카드, 특수학교학생증 등)이 없으면 이용할 수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