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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백옆 찬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83 23.10.14 08: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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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4 15:28

    첫댓글 백옆 찬
    저도 오늘 처음알았네요.
    그 유명한 시인
    이해인 수녀님이 선배님 집을
    방문하셨다니 축복이십니다.
    아 ~~
    이 맛이야
    저도 맛보고싶네요.ㅎ

  • 작성자 23.10.15 01:50

    어서오세요 청담골님 감사합니다.아니 1900년대에 저희집에 좀 오시잖고

  • 23.10.14 23:12

    클라우드 수녀님을 만나셨군요
    꽃이 져야 잎이 보인다 라는 시집을 선물 받았을 때가
    생각나네요
    참 맑고 깨끗하신 분이죠
    동심이 가득 베인 미소가 참 고우신 분이죠
    선배님으로 인하여 그 분과의 인연을 떠올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15 01:55

    어서오세요 베르나르도님 반갑습니다.
    시인 수녀님을 잘 아시는군요 아주 멋진 수녀님이시지요 감사

  • 23.10.15 01:36

    형광등등님~
    이야기 하듯 시를 쓰신 수녀님은 갈수록
    순수한 감성을 주고 있습니다.
    수녀님의 시를 접할때마다 빠져들고 있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10.15 01:56

    어서오세요 샛별사랑님 감사합니다.
    님도 시인 수녀님을 잘 아시는군요 반가워요

  • 23.10.15 14:14

    이해인 수녀님이 다녀 가셨다니 영광 이시겠어요
    전 법정스님을 옆에서 뵙고 몇마디 나눈 대화가 오래도록 가슴에 남아 있었는데 ...

  • 작성자 23.10.17 10:16

    어서오세요 함박미소님 감사합니다.
    님의 이름만 봐도 제 입이 귀에 걸려요 하하하
    좋은 나날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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