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한마디로 망했다.
마지막 살기위한 몸부림이 한국 대만 독일 등 세계첨단산업을 미국으로 빼앗아 가는것이다.
과연 산업인력체계가 붕괴된 미국에서 이들 산업을 훔쳤다고 경영할 능력이 있을까? 없다고 본다.
그리고 중국으로 뜯어 옮긴 미국산업은 고스란히 중국에 넘겨준 상태다.
내것은 버리고 남의 것을 탐내는 못된 도둑근성이 앵글족의 특기다.
이미 서방은 러우전을 개기로 디폴트 상황에 빠졌다.
상대적으로 미국은 비싼 에너지를 유럽에 떠넘기는 댓가로 경제사정은 유럽보다 좀 나은 상테나 국가부채가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니 언제 망해도 이상하지 않다.
지금까지 서방은 아랍 아프리카 중남미 한국 일본 등 직간접 식민지배로 좌식계급의 자리를 유지해왔으나 아프리카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되었고 아랍에서도 거센 반발에 부딪혀 밀려날 운명에 놓였다.
중남미 또한 서방의 앙마적인 경제약탈로부터 넌더리를 느낀지 오래라 브릭스가 출범하면 언제든지 서방을 버릴 준비가 되어있다.
인류를 공생이 아닌 앵글족 지배하에 두려는 그들의 끝없는 인류지배 욕망이 그들을 파멸로 몰아간다.
서방이 망해가는 가장 큰 조짐이 러우전쟁과 아랍분쟁에서 찾아볼 수 가 있다.
서방이 2008년부터 준비한 러우전쟁은 비록 대리전쟁이기는 하나 서방의 모든 돈과 무기를 지원한 세계대전과 다르지 않다.
그런데 10년 넘게 준비한 전쟁에서 서방은 러시아에 완패를 당하고 만다.
러시아에 대한 1만4천가지 금융 산업제재와 우크라이나를 직간접적인 군사 무기 전쟁자금을 지원하고도 패배를 했다는 것은 그들의 명운이 다되었다는 뜻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미국은 희망이 없다.
1990년 구소련 붕괴후 미국과 서방은 승리에 도취해 흥청망청 거리다 오늘날 이지경에 이르렀으니 사필귀정이다.
최근 영국에서 미국 SLBM을 실험하다 잠수함 바로 위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6년전에도 같은 실험을 했으나 목표를 벗어나 미국상공을 향하던 탄두를 공중폭파시키는 사건이 있었다.
미국 또한 지대지 미사일 미니트멘을 꾸준히 실험했으나 모두 실패한 걸로 보인다.
1960~70년대에 개발한 미국핵무기는 업그래이드도 불가능하고 새롭게 개발하기에도 늦은 시점이다.
이런 서방의 핵은 60~80%가 지랄탄이거나 발사한 자국에 떨어지는 무시무시한 지랄탄이 되어버렸으니 전략핵이 아니라 자신을 공격하는 핵이 된지가 오래다.
서방이 군사적으로 망한 이유다.
반면 러시아는 95%이상 신형 핵무기를 개발 배치했다.
최고속도 마하 20을 상회하니 미국의 마하 3~4정도의 반공망으로는 방어가 불가능하다.
러시아 중국 북조선 이란은 거의 동급수준의 미사일 기술을 가지고 있고 활용하고 있으니 서방이 군사적 패권을 상실한 것을 러우전쟁과 중동분쟁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예멘전사들 마하 8 극초음속 미사일 실험발사 성공소식이 들어온다.
서방의 방공시스템 마하 4정도인데 예멘의 공격조차 막아낼수가 없는 군사후진국이 된 서방이다.
한국 정말 조심해야한다.
1~2년 내에 망할 서방에 올인했다가 세상이 뒤집어진 후를 생각한다면 그 데미지를 어떻게 감당할지 소름돋는다.
미국과 서방을 우방이나 동맹으로 생각하지마라.
그들은 오로지 이용대상과 약탈대상이 있을 뿐이다.
한국 반도체 산업을 뜯어가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삼성과 하이닉스 인력을 훔쳐가는 기염을 연출한다.
이게 미국의 민낯이고 앵글족의 본래 모습이다.
한국은 서방의 뻥카를 버려야 살길이 열린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미국전체를 까지말고
트럼프와 바이든 또는 바이든측은 딥스와 구분해서 비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