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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여류시인 피춘자의ㅡ 적무시애를 쓰며
제이서 추천 0 조회 102 23.10.14 09: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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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14 10:03

    첫댓글 여류시인 피춘자의ㅡ 적무시애를 쓰며
    소설방에 올리는 소설, 여류시인 피춘자를 올리며 개인적으로 좀 아까운 글이다 생각하여 공유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렸습니다. 44회에 쓸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23.10.14 15:21

    제이서 친구님 반갑습니다
    여류시인 피춘자님의
    적무시애
    사랑시와 사랑글
    제이서님의 느낌과의 방향전환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멋지세요.

  • 작성자 23.10.14 20:23

    저도 반갑습니다. 청담골 친구님. 잘 지내시지요. 계속 잘 가시길 바랍니다.
    지난 수요일 아침 갑자기 기침이 많이 나고 콧물이 나서 힘들었습니다.
    놀랐지만 지금은 좋아졌습니다. 환절기에 기관지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적무시애는 지금 써서 올리고 있는 소설 속의 일부입니다. 관심을 가져 주어서
    감사합니다. 평안하고 건강한 밤 되십시오~

  • 23.10.14 19:48

    제이서님~
    여류시인 피춘자님의
    사랑시와 사랑 느낌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14 20:25

    샛별사랑 님,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을 쓰다 보니 공유해도 좋겠다 생각들어 일부를 올렸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십시오~

  • 23.10.14 23:16

    선배 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글이라서 그런지 더욱 정감이 갑니다.
    그 정감 가는 글이 피춘자님의 시에 대한 글이니 더 반가울 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0.15 23:48

    저도 반갑습니다. 틈 나는대로 쓰서 올리게 되니 정서와 탈고가 되지 않은 불완전 소설인데
    이곳에는 급히 올리고 싶더군요. 이것도 제 늙은 삶의 견인 일이라 생각하며 역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언제나 긍정적인 활성화로 지금 같이 멋지게 즐겁게 건강하게 끝까지 잘 가길 바랍니다~
    편안한 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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