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건드리기만 해도굵은 눈물 왈칵 쏟아낼 것 같은멍울김병수
첫댓글 정말그렇군요
우리네삶도 그렇지만 저꽃도비바람에 벌레에 생을 이어간다는것이 쉽지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눈물 터지는 날 웃음 보따리 함께 풀겠지요.
웃는날 보다는 힘든날들이더만은것이 살아낸다는것아니가 하는 생각입니다
누구에겐 눈물로, 누구에겐 미소로 보일 것 같네요...
받아들이는 느낌속에 지나온삶이 들어있겠지요^^
살아보다게겨보다견디는거라네요 ^^
게길만큼 게겨본것 같은데도쉽지 않습니다 ㅎㅎ
붉은 멍울이 좀 풀어지도록 따스한 손길이 필요하겠어요~~^^
봄햇살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거뜬히 견디고 맺은 멍울이 더 감동적이죠~^^
꽃도 활짝 피어낼겁니다^^
이제 웃어야 될걸요* ~*
첫댓글 정말그렇군요
우리네삶도 그렇지만 저꽃도
비바람에 벌레에 생을 이어
간다는것이 쉽지않다는 생각
이 듭니다
저 눈물 터지는 날 웃음 보따리 함께 풀겠지요.
웃는날 보다는 힘든날들이
더만은것이 살아낸다는것
아니가 하는 생각입니다
누구에겐 눈물로, 누구에겐 미소로 보일 것 같네요...
받아들이는 느낌속에 지나온
삶이 들어있겠지요^^
살아보다
게겨보다
견디는거라네요 ^^
게길만큼 게겨본것 같은데도
쉽지 않습니다 ㅎㅎ
붉은 멍울이 좀 풀어지도록 따스한 손길이 필요하겠어요~~^^
봄햇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낌니다^^
거뜬히 견디고 맺은 멍울이 더 감동적이죠~^^
꽃도 활짝 피어낼겁니다^^
이제 웃어야 될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