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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무미건조하다. . . . . .
그나마 인생에서 기댈 것이란 사랑뿐이라 생각하라.
행복은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다.
살다보면 행복보다는 불행의 그늘이 자주 찾아온다.
세상은 곳곳이 함정이요, 늪이다.
어느 곳이든 불행의 씨앗이 산재해 있다.
그래서 사랑은 오아시스이다.
사랑 하나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 있다.
사랑은 목숨을 걸만큼 가치 있다.
인생이 무미건조하다 탓하지 말라.
삶이 찌든 사람들은 돌이켜 보아라.
자신에게 누군가 절실히 사랑하는 사람이 존재하는가?
누군가 절실하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사람만이 지도자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사랑하라. 모든 예술이 그것에서 나오고 모든 삶의 진정한 가치는
사랑에서 시작된다.
사랑은 . . . . .
평범한 모든 사람을 아주 시적이며 삶의 매 순간을 의미 부여하
며 살게 한다.
멜로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외로운 사람들은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다.
사랑에 빠진 사람을 보아라.얼굴은 상기되어 있으며 그 사람의 행
동은 무언가 다르다.
운명적인 사랑일 경우 목숨을 걸어라.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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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드라마의 주인공을 꿈궈본적 있어요~~~오늘도 사랑~낼도사랑~사랑으로 인해서 행복한 삶이 될수 있기를 .....사랑~사랑~사랑안에 쉬어갑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늘 멜로드라마의 주인공이 나라면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하면서 보기도 하지요. 그리고 그 운명적인 사랑의 모습속의 사람이 마치 나 인냥..이렇게 되지도 않을 상상을 하면서 정말 운명적인 사랑 더 늦기 전에 해 보고 싶다란 맘 간절 해 지기도 하고요..아마 했을지도 모르는데 ㅋㅋ 좋은 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