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묵상
성도는 한알이 밀알이 되고 빛과 소금이 되야 한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영생을 맛보고 사는 성도들이 세상에서 한알의 밀알이 되야 한다.
교회는 지렁이처럼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고 식물이 잘 자랄수 있도록 흙을 기름지게 만들어야 한다.
양지로 나오면 햇빛에 말라죽고 비가 오면 물속에 빠져죽고 동물들의 먹이가 되지만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지렁이처럼
교회는 세상을 그리스도의 나라로 만드는 한알의 밀알이 되야 한다.
그럼으로 상한 갈대와 같은 사람, 꺼져가는 등불과 같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기꺼이 한알의 밀알이 될 수 있는 성도를
주님이 영원한 면류관의 상급을 주시고 주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나게 하실 것이다.
(주님이 영원히 기억하고 잊지 않는 귀한 종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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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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