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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설 평강왕의 입장에서 다시 써본 [온달전]
달파(獺巴) 추천 0 조회 166 03.09.10 06: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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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10 06:23

    첫댓글 바보온달과 평강의 애절한 스토리는 오간데없고,너무나 살벌한 부녀지간만 존재하네...너무 슬프잖아 온달이가..바보도 사랑받을 권리가 있다....^^

  • 03.09.10 18:32

    풋...이런 생각을. 달파야...심심하지?^^

  • 03.09.11 17:39

    이거 공포소설인가여?

  • 03.09.12 01:01

    무언가 울엄마가 " 살쪄 먹지마!" 라고 한말에 열받아 단식투쟁을 하는 것과 비슷해보이는 부녀사이.그렇게하라고 그렇게해버리면 그것은 진정한 반항이 아닌것을!! 남는것은 원망과 미움뿐. 부모탓을 해서 무얼하리 . 부질없다.

  • 03.09.15 16:33

    엘렉트라컴플렉스인게야?당신도 나 닮아 가네..ㅎㅎㅎ

  • 작성자 03.09.15 20:33

    엘렉트라 컴플렉스? 그게 뭔데.

  • 03.09.17 15:40

    헐...........

  • 03.10.16 13:21

    유쾌하네요... 커피를 마시며 혼자서 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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