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한 번 쳐다볼 사이 없이 땅 한 번 내려다볼 사이 없이 나를 돌아볼 겨를도 없이 세월은 빠르고 쉬이 나이는 늘어갑니다
오늘만큼은 당신과 나폴나폴 나비의 날개에 실려 꽃바람과 손잡고 봄 나들이를 하고 싶습니다 "2월을 보내고 꽃길이 펼쳐지는 3월을 맞이한 밴님들 꽃길도 건강해야 걸을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삽시다~!! 3월엔 꽃길만 걸으소서~!!"
♡3월에는 얼었던 마음이 사르르 녹고 ♡
3월에는 얼었던 마음이 사르르 녹고 잠자던 살얼음 밑의 개울물 소리 청아하게 졸졸 흐르듯 맑고 고운 사랑이게 하소서!
생각만이 아닌 행동하는 사랑의 삶으로 활기찬 약동의 봄이게 하시고 날마다 감사와 고마운 마음으로 기쁨이 가득하게 하소서!
육신이 건강하고 아프지 않아 즐거움으로 기꺼이 일하는 우리이게 하소서!
마음이 아픈 몸이 아픈 이들 모두 깨끗이 낫게 하시고 어려운 이들도 헤아리는 깊은 사랑도 나눌 줄 아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3월에는 새싹처럼 소망을 가지고 포르르 날아오르는 기쁨의 봄동산이게 하소서!
봄의 상큼함과 싱그러움으로 지난 추운 겨울의 기억은 잊고 새로 맞이한 3월을 맞이해 항상~ 따뜻하고 기분 좋은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3월을 맞은 우리를 위한 기도 中 -
[♡ 당신은 내 마음의 꽃 ♡]
있는 그대로의 진솔한 감정 조건 없는 사랑으로 내 안의 온전함을 되찾고,
인생의 행로 갈림길에서 가벼운 미소로 마음의 빗장을 열고 평안함을 주는 당신은!!
당신은 이미, 꽃보다 더 어여쁜 내 마음의 소중한 꽃입니다.
《재미있는 유머》
1)笑門萬福來----🤩
1)행운의 7번 한 남자가 잠에서 깬 후 꿈에서 생각나는 것은 행운의 번호 "7" 이었다. 달력을 보니 7월 7일이었고, 시간은 7시 7분이었다. 이것은 나에게 행운을 주는 신의 계시라는 생각에
집안의 전 재산을 들고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그런데 마침 777번 버스가 오는게 아닌가? 정말 신께서 나에게 행운을 주시려나 보다 하는 확신이 더욱 들었다. 무작정 버스에 올라 7번째 정류장에서 내렸다. 버스에서 내린 곳은 다름 아닌 경마장이었다. 그는 '정말 신이 행운을 주시려나 보다' 라는 확신으로 7번 말에 전 재산을 걸었다. 경마가 끝나고 그 남자는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