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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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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만날까? ☆ 또 다른 엠티벙개를 꿈꾸며...(대략 후기 그그그;;;)
-*전강*- 추천 0 조회 349 03.10.20 14:45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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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0 14:49

    첫댓글 잘왔습니다~^^ 글고 제발 얼짱이라고좀 하지말아주세요..저 돌맞습니다...ㅡㅡ;

  • 03.10.20 14:51

    덕분에 잊구 지냈던 자연속으로의 여행을 새삼 뼈저리느낀 잼나고 의미있는 여행이였듬...또다른 엠티벙개 언넝 계획세우자^^;

  • 작성자 03.10.20 14:54

    꼬릿말 한군데다만 달지..여기저기 정신음네 그그그그;;;;다음엔 설악 벙개여~~~~~~~~~~~~~~

  • 03.10.20 15:15

    그그그그<==하지 말아줬음...내이름을 듣는것 같아서 대략 불안

  • 03.10.20 15:20

    끄끄끄끄끄끄끄끄

  • 03.10.20 15:34

    하지만..밥튕이오라버니...전강님에대한 애정은 그만 거두심이...취중진담...ㅋㅋㅋㅋ정말 욱겼음..제발..프로포즈는그만~!!

  • 03.10.20 15:37

    엥? 애정?취중진담?? 머지 -_-;;; 20대 사랑이 어쩌구저쩌구는 격나는뎅...프로포즌 머야 ㅡㅡ; 아...요즘 술만취함 치매현상이 심해져서뤼원..

  • 03.10.20 15:39

    오빠가..전강님.만나서부터의 자신의 심경을 그리토하였음에도 기억이안나다하여 발뺌이 될것같소??ㅋㅋㅋ

  • 03.10.20 15:40

    헉~!! 머얏~!! 왜 나랑 짬넘이랑 & 이건데? 어? 머얏~! 대체...안되게따..전강님..흐흐...당신의 그 얍샵의 실체를....췌...-_-;; 두거써..씨..// 근디 나 혼자 왜이리 오바하는거?....훙훙훙...일부러 나 오바하라고 그런거지 강옵? +_+

  • 03.10.20 15:42

    내가 강이 쩜 조아라 하쥐....동갑내기에 집두 가깝구 맘 맞는 칭구 찾기가 요점 그리 쉽지 안아서리....흐흐흐 난 조올때 남색30 맴버아님^^;

  • 03.10.20 15:44

    아..글구 리미야...너 독사쥔 넘 세시하게 나온거 가터 *_* 포즈..짱 -_-)b

  • 03.10.20 15:50

    그거이 올리면..난대략낭패...ㅡㅡ ; 제발...ㅠㅠ

  • 03.10.20 15:52

    퍼런차에서 찍은거........아캬캬캬캬...........다 망하게 올리기 바람.....아캬캬캬

  • 03.10.20 15:53

    불면오빠...얼굴확대시켜올리기바람..제발...

  • 03.10.20 16:01

    그럼 채리미두 얼굴 백만배 확대해서 올리기 바람

  • 03.10.20 16:02

    오늘 징하게쫓아다니면서 꼬릿말달아논다...이석천씨!!!

  • 03.10.20 16:37

    진짜,,,전강님,,,너무 체력 약한거 아니구? 음,,지금부터라도 체력을 굳건히 키우지 않으면,,,이 많은 아그들,,,등쌀 어찌 감당할라구?

  • 03.10.20 16:59

    파후보님은 골로서 감당하시려나??? 아캬캬캬캬..........놀라웠다는...........가슴이 무슨 아캬캬캬

  • 03.10.20 17:04

    불면이,,,자꾸 "골,,,골,,,"하다가,,,진짜,,"골"로 가는수가 있다,,

  • 작성자 03.10.20 17:09

    골? 골때리는건 불면이랑...환장이지 웅컁컁컁.....내 놀러가서 그리 잠많이 자는 커플은 첨봤다....둘이 그리 좋드나??????????????

  • 03.10.20 17:12

    둘이는 샴쌍둥이였대요,,,몸은 하난데 머리는 둘이라,,,ㅋㅋ 음,,,너무 야한 상상하면 대략 낭패 -_-;;;

  • 03.10.20 17:27

    참...어제 남겨온 쇠주 다마시구 등심 짬이랑 먹다 지쳐 남겼는뎅 오늘 저녁 사부작 다 해치우기루함...버리지안쿠 챙겨온거 넘 잘한거..흐흐흐

  • 03.10.20 17:32

    이룬......바부들......여기서도 놀고 있네.........흐흐흐.... 그렇게 좋나.........엄하게 정들지 마라..정들면 나중에.... 크게 운다..........ㅋ.

  • 작성자 03.10.20 17:33

    고깃값은 나한테 보내라구~~~~~~~~~~~~~~~~

  • 03.10.20 17:38

    차에서 짐내릴때 짬이가 고기징~하게 챙겻다는 나의 혼자만의 생각...

  • 03.10.20 17:44

    벙개후기에 길거리에서 물주던 아찌에대해서 말이 나올줄알았는데 안나오네 ㅋㅋㅋ

  • 03.10.20 17:46

    아침고요 수목원을 첨 가봤지만..안드러간것이 후회돼넹..차막히는 상황에도 열씨미 겨올라가서..드러갈라했는데...올라가면서 나무란 나무는 죄다 본듯해서 ^^;;하지만 쟈스민차라도 사와서 그나마..머라도 건지고 온것이 뿌드하눼 ㅎ ㅣㅎ ㅣ~~

  • 03.10.20 17:47

    아..담에 또 널러가면 잠자쥐안코 가치 놀아야쥐 담날 들엇던 놀이애기들 넘 부럽부럽 +_+;;

  • 03.10.20 17:54

    앗..물주던아저씨..허거걱...정말..물줄기밖에 안보였던거..정말인거..진짜..미친넘인거..음....

  • 03.10.20 18:00

    아..깔끔한 정장에 방향 엄하게 물주던아저씨...ㅋㅋ

  • 03.10.20 18:09

    허허컥...이제야 생각나따..정장입고 물주던 아자씨..흐흐....강님의 그녀가 눈독을 을매나 들였던지...울 강님 질투심 남발 해짜나..캬캬캬 야야!고만봐~! ㅋㅋㅋ...냅다 소리질른 그....카리스마 번뜩여써...갸갸

  • 03.10.20 18:54

    프리니아님,,,죽였지,,또,,,수목원 안들어가고,,차뒤에서 정신없이 연예인 뒷담화하며 분위기 업되있는 자마와 보아와 푸다닥이 무안하게, 운전석에 앉아 아카데미틱하게 조지윈스턴의 피아노곡을 들으며 독서를 즐기는지라,,이에 쪼매 무안해진,,,자마,,"왜,,,수목원 안들어가세요?" 프리니아님,,'아,,저는 저렇게 떼거지

  • 03.10.20 18:55

    싫어합니다,,그저,,혼자서 조용히 들어가서 나무아래서 책을읽고 한다면 모를까,,," 자마,,"와,,,너무 멋지시다,,," 그러나,,정작 그가 그토록 경치좋은 산도 마다하고 조지윈스턴을 들어가며 몰두해있던 책은,,"드라곤 라쟈,,," ㅋㅋㅋ 바로 환타스틱 소설이었던것이다,,,프리니아님,,왈-_-b

  • 03.10.20 21:29

    그런데 강형..다닥이랑& 이건 몬거???????-_-;;;;;;;;;(대략 설명이 필요할듯)으흐흐-_-+

  • 작성자 03.10.20 23:05

    헉...제가 언제 떼거지라는 표현을...ㅠㅠ;;그리고 ..환타지 소설읽는게 이상한가요? 서로 취향이 다다를뿐이라고 생각하는데..죠지윈스턴트른건..뒷자석에 주무시는분들 계셔서 조용한 음악을 트른것뿐인뎅..암튼 꼬엿네..ㅜ0ㅜ;;

  • 작성자 03.10.20 23:08

    전 책종류는 대락안가립니다..그냥 그냥 보고싶은책보는게 이상한가요?부니기하고 너무안맞는다고 생각하셔서 그런말씀하신거는 알겠는데..그런부니기에서는 꼭 무게있는 내용의 책을 봐야만 하는건지..대략 저도 낭패네요..환타지도 문학의 한 장르라고 생각돼는데..저 처럼 환타지 즐겨보는 사람없으면..

  • 작성자 03.10.20 23:11

    환타지소설쓰는 사람은 머 먹고살겠어여 ^^;; 솔찍히 그때 자마님이 "환타지소설이네요"하며 차안에 계신분들이 웃을떈 저도 무안햇담니다..그냥 이런사람도 이꼬 저런사람도 있는거죠~(횡설수설);;

  • 작성자 03.10.20 23:14

    아....참....제아뒤로 접속안햇네요..저 프리니아인뎅 ㅠ0ㅠ;;윗 3개 제가 쓴겁니다..ㅡㅡ;;

  • 03.10.20 2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릿말의 압박.......웃겨 배아파 디짐....난 물주던 아저씨와 엄하게 눈마주친거..ㅋㅋ

  • 03.10.20 23:50

    ㅋㅋㅋ...왕소심 프리니아님..ㅋㅋㅋ...자마언뉘글에 왕흥분...갸갸...느므 웃껴...미치거따..진짜....갸갸...

  • 03.10.20 23:55

    흐미,,,프리니아님,,,기양,,저기,,거시기,,저는,,그런 청명한 가을날에 경치좋은 나무밑에서 조지윈스턴을 들으며 읽기에는 너무 액티브한 소설이 아닌가 해서리,,사실,,분위기는 좀 안어울리잖아요,,,ㅠ.ㅠ 암튼,,정말로 화나신거 아니죠? 나름대로 친한척 한건데,,,*^^*

  • 03.10.21 00:25

    화난거 아니구요..그냥 제 의견을 말씀드렷을뿐인뎅 ㅠㅠ;; 글구 친한척하실려면..저녁이라도 사주심 더 좋을텐데 ^^;;

  • 03.10.21 03:55

    밥 사준다는 꼬릿말 안다셧네용 ~~ 얼렁 얼렁 꼬릿말 ㄷ ㅏㄹ ㅏㄹ ㅏㄹ ㅏ~~ㅡ0ㅡ;;

  • 03.10.21 09:53

    밥 사주세요.....제에발 밥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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