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합니다,,그저,,혼자서 조용히 들어가서 나무아래서 책을읽고 한다면 모를까,,," 자마,,"와,,,너무 멋지시다,,," 그러나,,정작 그가 그토록 경치좋은 산도 마다하고 조지윈스턴을 들어가며 몰두해있던 책은,,"드라곤 라쟈,,," ㅋㅋㅋ 바로 환타스틱 소설이었던것이다,,,프리니아님,,왈-_-b
전 책종류는 대락안가립니다..그냥 그냥 보고싶은책보는게 이상한가요?부니기하고 너무안맞는다고 생각하셔서 그런말씀하신거는 알겠는데..그런부니기에서는 꼭 무게있는 내용의 책을 봐야만 하는건지..대략 저도 낭패네요..환타지도 문학의 한 장르라고 생각돼는데..저 처럼 환타지 즐겨보는 사람없으면..
첫댓글 잘왔습니다~^^ 글고 제발 얼짱이라고좀 하지말아주세요..저 돌맞습니다...ㅡㅡ;
덕분에 잊구 지냈던 자연속으로의 여행을 새삼 뼈저리느낀 잼나고 의미있는 여행이였듬...또다른 엠티벙개 언넝 계획세우자^^;
꼬릿말 한군데다만 달지..여기저기 정신음네 그그그그;;;;다음엔 설악 벙개여~~~~~~~~~~~~~~
그그그그<==하지 말아줬음...내이름을 듣는것 같아서 대략 불안
끄끄끄끄끄끄끄끄
하지만..밥튕이오라버니...전강님에대한 애정은 그만 거두심이...취중진담...ㅋㅋㅋㅋ정말 욱겼음..제발..프로포즈는그만~!!
엥? 애정?취중진담?? 머지 -_-;;; 20대 사랑이 어쩌구저쩌구는 격나는뎅...프로포즌 머야 ㅡㅡ; 아...요즘 술만취함 치매현상이 심해져서뤼원..
오빠가..전강님.만나서부터의 자신의 심경을 그리토하였음에도 기억이안나다하여 발뺌이 될것같소??ㅋㅋㅋ
헉~!! 머얏~!! 왜 나랑 짬넘이랑 & 이건데? 어? 머얏~! 대체...안되게따..전강님..흐흐...당신의 그 얍샵의 실체를....췌...-_-;; 두거써..씨..// 근디 나 혼자 왜이리 오바하는거?....훙훙훙...일부러 나 오바하라고 그런거지 강옵? +_+
내가 강이 쩜 조아라 하쥐....동갑내기에 집두 가깝구 맘 맞는 칭구 찾기가 요점 그리 쉽지 안아서리....흐흐흐 난 조올때 남색30 맴버아님^^;
아..글구 리미야...너 독사쥔 넘 세시하게 나온거 가터 *_* 포즈..짱 -_-)b
그거이 올리면..난대략낭패...ㅡㅡ ; 제발...ㅠㅠ
퍼런차에서 찍은거........아캬캬캬캬...........다 망하게 올리기 바람.....아캬캬캬
불면오빠...얼굴확대시켜올리기바람..제발...
그럼 채리미두 얼굴 백만배 확대해서 올리기 바람
오늘 징하게쫓아다니면서 꼬릿말달아논다...이석천씨!!!
진짜,,,전강님,,,너무 체력 약한거 아니구? 음,,지금부터라도 체력을 굳건히 키우지 않으면,,,이 많은 아그들,,,등쌀 어찌 감당할라구?
파후보님은 골로서 감당하시려나??? 아캬캬캬캬..........놀라웠다는...........가슴이 무슨 아캬캬캬
불면이,,,자꾸 "골,,,골,,,"하다가,,,진짜,,"골"로 가는수가 있다,,
골? 골때리는건 불면이랑...환장이지 웅컁컁컁.....내 놀러가서 그리 잠많이 자는 커플은 첨봤다....둘이 그리 좋드나??????????????
둘이는 샴쌍둥이였대요,,,몸은 하난데 머리는 둘이라,,,ㅋㅋ 음,,,너무 야한 상상하면 대략 낭패 -_-;;;
참...어제 남겨온 쇠주 다마시구 등심 짬이랑 먹다 지쳐 남겼는뎅 오늘 저녁 사부작 다 해치우기루함...버리지안쿠 챙겨온거 넘 잘한거..흐흐흐
이룬......바부들......여기서도 놀고 있네.........흐흐흐.... 그렇게 좋나.........엄하게 정들지 마라..정들면 나중에.... 크게 운다..........ㅋ.
고깃값은 나한테 보내라구~~~~~~~~~~~~~~~~
차에서 짐내릴때 짬이가 고기징~하게 챙겻다는 나의 혼자만의 생각...
벙개후기에 길거리에서 물주던 아찌에대해서 말이 나올줄알았는데 안나오네 ㅋㅋㅋ
아침고요 수목원을 첨 가봤지만..안드러간것이 후회돼넹..차막히는 상황에도 열씨미 겨올라가서..드러갈라했는데...올라가면서 나무란 나무는 죄다 본듯해서 ^^;;하지만 쟈스민차라도 사와서 그나마..머라도 건지고 온것이 뿌드하눼 ㅎ ㅣㅎ ㅣ~~
아..담에 또 널러가면 잠자쥐안코 가치 놀아야쥐 담날 들엇던 놀이애기들 넘 부럽부럽 +_+;;
앗..물주던아저씨..허거걱...정말..물줄기밖에 안보였던거..정말인거..진짜..미친넘인거..음....
아..깔끔한 정장에 방향 엄하게 물주던아저씨...ㅋㅋ
허허컥...이제야 생각나따..정장입고 물주던 아자씨..흐흐....강님의 그녀가 눈독을 을매나 들였던지...울 강님 질투심 남발 해짜나..캬캬캬 야야!고만봐~! ㅋㅋㅋ...냅다 소리질른 그....카리스마 번뜩여써...갸갸
프리니아님,,,죽였지,,또,,,수목원 안들어가고,,차뒤에서 정신없이 연예인 뒷담화하며 분위기 업되있는 자마와 보아와 푸다닥이 무안하게, 운전석에 앉아 아카데미틱하게 조지윈스턴의 피아노곡을 들으며 독서를 즐기는지라,,이에 쪼매 무안해진,,,자마,,"왜,,,수목원 안들어가세요?" 프리니아님,,'아,,저는 저렇게 떼거지
싫어합니다,,그저,,혼자서 조용히 들어가서 나무아래서 책을읽고 한다면 모를까,,," 자마,,"와,,,너무 멋지시다,,," 그러나,,정작 그가 그토록 경치좋은 산도 마다하고 조지윈스턴을 들어가며 몰두해있던 책은,,"드라곤 라쟈,,," ㅋㅋㅋ 바로 환타스틱 소설이었던것이다,,,프리니아님,,왈-_-b
그런데 강형..다닥이랑& 이건 몬거???????-_-;;;;;;;;;(대략 설명이 필요할듯)으흐흐-_-+
헉...제가 언제 떼거지라는 표현을...ㅠㅠ;;그리고 ..환타지 소설읽는게 이상한가요? 서로 취향이 다다를뿐이라고 생각하는데..죠지윈스턴트른건..뒷자석에 주무시는분들 계셔서 조용한 음악을 트른것뿐인뎅..암튼 꼬엿네..ㅜ0ㅜ;;
전 책종류는 대락안가립니다..그냥 그냥 보고싶은책보는게 이상한가요?부니기하고 너무안맞는다고 생각하셔서 그런말씀하신거는 알겠는데..그런부니기에서는 꼭 무게있는 내용의 책을 봐야만 하는건지..대략 저도 낭패네요..환타지도 문학의 한 장르라고 생각돼는데..저 처럼 환타지 즐겨보는 사람없으면..
환타지소설쓰는 사람은 머 먹고살겠어여 ^^;; 솔찍히 그때 자마님이 "환타지소설이네요"하며 차안에 계신분들이 웃을떈 저도 무안햇담니다..그냥 이런사람도 이꼬 저런사람도 있는거죠~(횡설수설);;
아....참....제아뒤로 접속안햇네요..저 프리니아인뎅 ㅠ0ㅠ;;윗 3개 제가 쓴겁니다..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릿말의 압박.......웃겨 배아파 디짐....난 물주던 아저씨와 엄하게 눈마주친거..ㅋㅋ
ㅋㅋㅋ...왕소심 프리니아님..ㅋㅋㅋ...자마언뉘글에 왕흥분...갸갸...느므 웃껴...미치거따..진짜....갸갸...
흐미,,,프리니아님,,,기양,,저기,,거시기,,저는,,그런 청명한 가을날에 경치좋은 나무밑에서 조지윈스턴을 들으며 읽기에는 너무 액티브한 소설이 아닌가 해서리,,사실,,분위기는 좀 안어울리잖아요,,,ㅠ.ㅠ 암튼,,정말로 화나신거 아니죠? 나름대로 친한척 한건데,,,*^^*
화난거 아니구요..그냥 제 의견을 말씀드렷을뿐인뎅 ㅠㅠ;; 글구 친한척하실려면..저녁이라도 사주심 더 좋을텐데 ^^;;
밥 사준다는 꼬릿말 안다셧네용 ~~ 얼렁 얼렁 꼬릿말 ㄷ ㅏㄹ ㅏㄹ ㅏㄹ ㅏ~~ㅡ0ㅡ;;
밥 사주세요.....제에발 밥 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