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듣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심하다
(It
Is Much Worse Than You Are Being Told)
2020년 5월 10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it-is-much-worse-than-you-are-being-told
우리 경제 거품은
터질 것이고 우리는 악몽 같은 경제 붕괴로 추락할 것이라고 오랫동안 내가 경고했다. 이제 그것은 일어났고
코비드19의 두려움은 붕괴를 일으켰던 검은 백조 사건으로 드러났다. 기이한
것은 코비드19는 우리에게 일어날 최악의 것에 가깝지도 않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 허약한 경제 시스템을 무너뜨리기에 그것은 충분하였고 수 천만의 미국인들은 크게 고통을 받고 있다. 금요일 4월 고용 보고서가 나왔고 그것은 미국 역사상 압도적인 최악의
고용 보고서였다. 공식 숫자들에 따르면 2천 50만 명의 미국인들은 4월 동안에 일자리를 잃었으며 실업률은 14.7%로 치솟았다. 지난 침체 동안 실업률은 약 10% 정점에 있었고 우리는 그 숫자를 이미 넘어섰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공식 숫자는 진정 겁나는 것이고 더욱 놀라운 것은 그것이 정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내 말은 정말이다.
금요일 미국 노동부는
공식적으로 인정하기를 4월 실제 실업률은 20%에 가깝다고
했다.
수 백만의 미국 주민들은 일자리를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4월에 고용된 것으로 계산되었고 4월의 진짜 실업률은 보고된 공식 14.7%보다 훨씬 높은 20%에 가깝다고 노동부는 금요일 말했다.
실업률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일시적으로 무급 휴가인 사람들을
포함하여야 한다고 정부는 말했다.
나는 정직하려 애쓰는
노동부를 칭찬한다. 보고서에 그들은 추가 750만 명의 근로자들이
실업으로 분류되었어야 한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수집된 자료에 따르면 1천 150만 명의 사람들은 고용으로 분류되었지만 휴가, 육아 휴가 혹은
다른 이유들로 결근이지만, 보통 약 62만 명인 그룹인, 특정되지 않은 이유로 810만 명을 포함한다.
"한 가지 추정이 가능한데 이들 추가 750만 명 근로자들은 일시적인 해고로 실업으로 분류되었어야 했다"고
금요일 정부 보고서에 첨부된 설명은 말했다.
그 근로자들이 정확히
분류되었다면 공식 실업률은 약 19.5%가 되었을 것이며 그것은 확고하게 우리를 대공황 영역으로 두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이들은
그 숫자들을 보고 진짜 실업률은 그보다 훨씬 더 높다는 계산을 했다.
예를 들어 스탠다드
차터드는 진짜 실업률이 27.5%가 될 수 있다는 계산을 했다.
노동통계청이 보도한 4월
실업률이 예상보다(14.7% 대 16.0% 예상) 적고 고용에서 2천 50만
명의 실직은 예상 2천 2백만 명보다 적은 것이 사실이지만
스탠다드 차터드 은행은 계산하기를 발표된 실업률에 조정은 실제 실업 숫자를 4천 2백만 명으로 실제 실업률을 25.5%로 올린다고 했으며 U-6 실업률 22.8%보다 더 높다. 더구나 U-6 방식대로 불완전 고용을 다룬다면 진짜 4월 실업 숫자는 무려 27.5%가 될 것이다.
...
그리고 스탠다드 차터드만
그런 높은 숫자에 이른 것은 아니다.
shadowstats.com의 존 윌리엄스는 말하기를 정직한 숫자들이 사용된다면 지금 미국
실업률은 무려 35.4%가 된다고 한다.
와.
물론 일들이 진정
나빠지고 있으며 다음 달 숫자는 더 나빠질 것이라고 모두들 인정한다.
그것을 믿는다면 백악관
경제 자문위원 케빈 하셋조차 공식 실업률이 5월이나 6월에
20% 위로 치솟을 듯하다고 인정하고 있다.
...
이번 대유행이 일단
소멸한다고 해도 그 일자리들 중 많은 수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처음엔 많은 고용주들이
짧은 심각한 위기에 이어서 그들 직원들이 돌아오게 될 것으로 기대하였다. 그러나 지금 그들 중 많은
이들에게 현실이 자리잡기 시작하고 있다.
예를 들어 켄터키의
브리트니 러비 밀러라는 식당의 한 소유자는 이번 대유행이 시간을 끌면서 그녀의 기대들을 낮추어야 했다.
3월 말에 스테이크 식당 체인점인 브리트니 러비 밀러는 자신 있게 선언하기를 일단 바이러스 발병이 물러가면 그녀의 회사는 모든
해고된 직원들을 다시 부를 것이라고 했다.
지금? 밀러는 연말까지
그녀의 회사가 내보낸 600명 직원들의 4분의 3을 복귀시킬 것에 설렐 것이다.
그렇다, 켄터키 주는 사업 재개를 시작하고 있지만 지금 그녀의 식당들은 용량의 33%로
제한할 것이고 밀러가 다루어야 할 다른 새로운 비용들이 있게 된다.
사업체들은 이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켄터키에서 식당들은 용량의 33%로 제한된다. 그들은 모든 식당들에서 앉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 테이블 간 거리를 6피트로
둘 것이다. 밀러는 회사 수익이 올해 반 정도 하락할 것으로 평가한다.
그리고 회사는 다시 부를 직원들을 위한 마스크와 다른 도구들을
사야 하고 식품, 음료와 도구 공급품들을 저장하여야 하므로 비용은 올라가고 있다.
그런 환경에서 수익을
낼 수 있는 식당들은 극소수일 것이다.
켄터키가 그런 우스꽝스러운
제재들을 해제하지 않는 한 밀러는 곧 그의 식당들을 모두 잃을 것이고 모든 그녀의 직원들은 곧 영원히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물론 더 많은 해고가
매일 미국 전역에서 계속 나올 것이다. 다음은 월 스트리트 저널의 기사이다...
지난 주 제네랄 일렉트릭, 우버
테크놀러지와 에어비앤비는 말하기를 수 천명의 직원들을 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엠지엠 리조트는 경고하기를
휴가 중인 6만 3천 명 직원들 중 일부는 8월에 영구적으로 떠나게 된다고 했다. 항공우주 공급업체인 레이테온
테크놀러지, 글래스도어와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홀딩스 역시 지난 주 일자리를 줄였거나 줄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는 경제 불황으로
보이고 그것은 진정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가
겪은 것은 다음 장들에 대한 몸풀기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침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기억한다면 이번 경제 하락은 더 심하기 때문에 오고 있는 것에 대한 대비를 위해 행동을 취할 동기가 될 것이다.
그렇다, 앞으로 몇 달은 대단한 도전이 될 것이지만 여러분은 이를 넘어갈 수 있다. 일들은
진정 암울하지만 이제 여러분은 계속 버텨야 한다.
다른 쪽의 생활이
있겠지만 여러분 미래는 처음에 예상한 것보다 훨씬 다르게 보이는 것으로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