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327 영화 ‘왕사남’ 1500만 돌파… 서울의 왕사남 흔적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이 개봉 50일째인 3월 25일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의 흥행 돌풍에 힘입어 단종 유배지인 강원 영월 청령포는 물론 서울 도심에서 있는 단종의 흔적을 찾아오는 시민들 발길도 눈에 띄게 늘었다. 궁궐을 떠나 유배길에 오른 단종과 그를 그리워한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봤다.
◆ 영도교(永渡橋)
먼저 영도교. 서울 동묘 인근 청계천에 놓인 다리다. 1457년 창덕궁을 출발해 유배길에 오른 단종은 이곳에서 부인 정순왕후와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고 전해진다. 생이별 당시 단종은 17세, 정순왕후는 18세였다. 다시는 만나지 못한 채 영영 이별한 곳이라 해 ‘영이별다리’, ‘영이별교’, ‘영영 건넌 다리’ 등으로도 불렸다.
◆ 동망봉(東望峰)
다음으로 동망봉. 종로구 낙산의 작은 봉우리로 글자 그대로 ‘동쪽을 바라보는 봉우리’라는 뜻이다. 단종과 이별한 정순왕후는 매일 이곳에 올라 영월 방향인 동쪽을 바라보며 그리움을 삭혔다고 전해진다. 봉우리가 있던 자리에는 현재 ‘동망정’이라는 이름의 팔각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 금성당(錦城堂)
마지막으로 금성당. 금성대군을 기리는 사당으로 은평구 진관동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다. 금성대군은 세종의 여섯째 아들로, 세조 즉위 이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1457년 사사된 인물이다. 이후 불의에 맞선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되며 민간 신앙과 어우러져 신격화됐다.
청라하늘대교 엣지워크… "발밑이 뻥 뚫렸다"
해발 184.2m 높이의 청라하늘대교 주탑 전망대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의 인증을 받았다. 시설 이용료는 전망대 1만5천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 6만원으로 인천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인 인천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전망대의 다음 달 개장을 앞두고 3월 25일 실시된 시설 점검에서 관계자들이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밑이 내려다보이는 외부 공간을 걷는 '엣지워크'를 시연했다.
해발 184.2m 높이의 청라하늘대교 주탑 전망대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의 인증을 받았다. 해발 184.2m. 산이 아니라 바다 위에 세워진 인천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의 전망대 높이다. 3월 25일 거대한 주탑 인근 보행로에서 엘리베이터를 타자 건물 60∼70층 높이의 상부 전망대까지 약 1분 10초 만에 도착했다. 문이 열리자 사방이 통유리로 이뤄진 상부 전망대가 모습을 드러냈다.
통유리 주변에는 확장현실(XR) 콘텐츠 기반 디지털 망원경과 포토존이 설치됐고, 천장에는 우주를 연상케 하는 조형물이 마련됐다. XR 망원경을 통해 청라·영종국제도시와 바다를 최대 100배 줌인해 볼 수 있고, 청라하늘대교를 배경으로 한 인물 사진도 자신의 휴대전화로 받을 수 있다. 전망대 끝 계단을 따라 한층을 올라가자 루프톱이 나왔다. 루프톱 양옆에는 2.5m 높이의 난간이 설치돼 거센 바람에도 바다를 가로지르는 청라하늘대교 등 주변 풍경을 안전하게 한눈에 담을 수 있었다. 난간 밖으로 나가면 핵심 관광시설인 '엣지워크'가 있다.
주황색 안전복과 안전모 등 안전장비를 착용한 기자는 엣지워크 체험에 나섰다. 허리에 찬 하네스를 철제 레일에 연결된 안전고리에 걸고 이를 밀면서 이동하는 방식이다. 격자 모양의 철제망이 바닥에 깔린 엣지워크에 한 발 내딛자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안전장비에 몸을 맡긴 채 발 아래를 내려다보니 교량을 지나는 차량들이 장난감처럼 보였다. 잠시 숨을 고르고자 고개를 드니 햇빛에 비쳐 반짝이는 바다 물결이 눈에 들어왔다.
맑은 날에는 서울 롯데월드타워와 남산타워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아쉽게도 이날은 기상 탓에 인근 인천대교 정도만 가시권에 들어왔다. 엣지워크 체험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바닥 곳곳에는 가로 100㎝, 세로 50㎝ 투명 유리가 설치되거나 구멍이 뻥 뚫려 있어 아찔함을 더했다. 현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바깥쪽으로 몸을 한껏 뒤로 젖히고, 뻥 뚫린 구멍에 양발을 넣었다.
몸을 단단히 잡아주는 하네스 등 안전장비가 있었지만, 긴장감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 엣지워크 체험은 청라 방향 약 35m 구간을 이동한 뒤 내부로 들어와 반대편 영종 방향으로 향하는 방식이다. 한 번에 최대 10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요원이 동행한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안예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주무관은 "무서웠지만 아름다운 경치에 시설 이용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상부 전망대 '더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의 인증도 받았다.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인 인천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전망대의 다음 달 개장을 앞두고 25일 시설 점검이 실시됐다. 해발 184.2m 높이의 청라하늘대교 주탑 전망대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미국 세계기록위원회(WRC)의 인증을 받았다.
교량 바로 아래에도 하부 전망대와 친수 공간 등 관광시설이 마련됐다. 바다를 가까이에서 조망할 수 있는 하부 전망대에서는 유람선과 어선이 오가는 모습을 가까이 볼 수 있다. 내부에는 청라하늘대교를 배경으로 한 사진 작품이 전시됐으며, 원형 기둥에는 바다를 테마로 한 영상이 송출됐다. 바로 아래층 친수 공간에는 269m 해상 보행 데크가 조성됐고, 이곳에서는 추후 버스킹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하늘·땅·바다를 보고 걷는 여행'을 콘셉트로 설계됐으며,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 달 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용료는 상부 전망대 1만5천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 6만원으로 인천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하부 전망대와 친수공간은 무료로 개방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현장 점검에 나서 "안전함을 입증시켜주기 위해 직접 엣지워크를 체험해보니 그야말로 스릴 만점"이라며 "청라하늘대교 전망대는 국내 관광객은 물론 공항 환승객들까지 찾는 인천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천 & 남산고개 - 명륜로 봄마중......!!!!!!!!!!!!
꽃기린 & 마로니에.......
08:25 원주천으로 출발........
따뚜 젊음의 광장.........
엘리트체육관 임공암벽..........
원주 개나리 개화.........
남원로..........
개운동 엘마트.........
삼우연립.........
치악로 일품대패.......
08:50 월운정교에.......
관설동으로 이어지는 원주천 자전거길........
원주천 어도.........
개화를 앞둔 원주천 벚나무........
원주천 상류........
원주천 하류쪽..........
다시 돌아온 월운정교........
반곡동 아이파크.........
건너다 본 봉산뫼..........
개봉교를 지나.........
봉산동 배말타운........
원주천 봉평교........
09:42 원주 5일장이 선 민속풍물시장........
10:00 강원감영 포정루에........
1982년 11월 기준 수령 450년의 KBS 원주방송국 느티나무........
입주가 시작된 두산 위브 더 제니스..... 24층 1167세대
일산동쪽.........
원주 남산 조형물...... 생명의 빛
10:15 남산고개를 넘어.........
명륜로........
원주 교동초등학교........
바닥 보수공사중인 젊음의 광장.......
서원대로를 건너........
10:33 삼성으로 회귀.........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