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거하라
요16:25-33
2026년 9월 24일(목)
기동찬
25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
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28 내가 아버지께로 나와서 세상에 왔고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가노라 하시니
29 제자들이 말하되 지금은 밝히 말씀하시고 아무 비유로도 하지 아니하시니
30 우리가 지금에야 주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사람의 물음을 기다리시지 않는줄 아나이다 이로써 하나님께로서 나오심을 우리가 믿삽나이다
3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32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제가 주님 안에 거해야 할 이유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하나님, 세상에서 사는 날 동안 마음이 ‘평안하다’는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이 은혜를 누리게 하시려고 주님은 제자들에게 “내 안에”(33절) 거하라고 했습니다.
참된 평안은 주님 안에 거할 때만 누릴 수 있습니다. 이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이 아닙니다. 이 평안은 세상이 줄 수도 없고 빼앗아 갈 수도 없는 평안입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자, 주님 안에 머무르는 자만이 누릴 수 있는 참된 평안입니다.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주님 안에 거한다고 해서 환난이 지워지고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곳이기에, 주 안에 거하는 제자들 역시 환난을 피해갈 수만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심으로 주님 안에 거해야 할 이유를 밝혀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세상에서 담대함으로 진정한 평안을 누리기 위해서는, 세상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함을 선포합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대적합니다. 따라서 세상은 주님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불이익과 박해라는 환난을 가져다주는 주체입니다. 그렇기에 주님이 제자들 곁을 떠나신다고 했을 때, 제자들은 걱정이 되고 두려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할 수는 있으나 두려워하지 말라. 오히려 담대 하라. 왜냐하면 그 세상을 “내가 이기었노라.”(33절) 라고, 선언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이 제자들의 눈에는 막강한 상대로 보일지라도, 실제적으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소유하신 주님께서 세상을 굴복시킨 상태이고, 주님께 패배한 저들은 이미 자신들의 주권과 권세를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하나님께 소속된 제자들에게 환난과 불안과, 두려움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주님 안에 거하는 자들이 누리는 은혜는 “의와 평강과 희락”입니다. 또한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약속하신 담대함입니다. 주님 안에 거하는 제자들은 담대함으로 승리를 누리는 축복의 주인공이 됨을 선포합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50:15).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날마다 주님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세상에서 살아갈 때 때로는 환난과 불안, 두려움이 찾아오지만, 제가 주님 안에 머물러 있을 땐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세상이 줄 수도 없고 빼앗을 수도 없는 참된 평안, 이 평안은 주님 안에 거할 때만이 주어지는 평안임을 선포합니다.
이 평안을 제게 허락해 주시고, 이 평안을 누리게 하시려고 오늘도 제게 주님 안에 거하라고 말씀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세상이 아무리 막강해 보일지라도, 이미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제가 신뢰합니다. 주님께서 굴복시키신 세상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게 하시고, 어떤 환난 가운데서도 담대함을 잃지 않으며, 오늘도 내일도 계속해서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주 안에 머무르는 자가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고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을 이기신 가장 강력하신 주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지신 주님이 제 삶의 주인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이 하루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리며
제 삶의 주인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Declaration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선포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I praise the Lord who proclaimed to His disciples, 'In this world you will have trouble, but take heart! I have overcome the world.'
첫댓글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