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정하복)는 적십자봉사원 50여 명이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혈액원은 세계헌혈자의날을 기념 12일 도청 에서 전북특별자치도민과 함께 "나눔으로 행복한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에 참여했다.
기념식 행사에는 이명옥 전북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 이선홍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정하복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장 다회 헌혈자 봉사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헌혈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시상 축하공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하복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장은 헌혈은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생명을 살리는 일이지만 저출산 고령화로 헌혈 참여자 수는 감소하고 있다며 전북도민이 헌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자고 말했다.
첫댓글 나눔중에 최고 헌혈의날 행사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전국최고 헌혈왕은 삼다도에 있는것 같군요.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정하복) 봉사원님들
세계헌혈자의날을 기념 "행사에 참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최고입니다
정하복 회장님 봉사원님들 " 세계헌혈자의날 기념식 참여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정하복)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과 관계자분들께서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세계헌혈자의 날을 기념 "행사에 참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박종관(전북특별자치도 홍보국장)님 취재 감사합니다
헌혈은 생명 입니다,
많은분들이 참여하여 생명을 살리는데 동참하가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