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이진님 노래들으며 마음달래보아요~

[도화맘]

※ 잘못된 게시는 해당되는 방으로 운영진 권한에 의해 이동조치되오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엔  안개가  자욱하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딸은  학교를  못가고  누워  자고있어요.  초등때  당한  학폭피해로  중. 고등학고  생활을  못하고   저리  지내고있답니다.

이해도  되고  속도상해  오늘아침도  마이진님의  빈손을  들으며   내마음을  달래보아요. 

고맙고  또  고마워요.   항상  응원하먼서도   얼굴한번  못본게  한스럽네요~~

알바많이해서  다음 콘서트 는  꼭  보러갈께요.

건강  잘지켜요.  내마음의  안식처님~^♡♡♡♡♡♡

[김이주(충청지역장)]

뭐라고 위로를 해야할지..학교생활의 어려움이 있는 자녀를 보고있는 부모의 마음이 어떨지 짐작만 갑니다.
성장통이라 생각하시고 내년에 다시 씩씩하게 학업으로 돌아가서 행복한날 있길바랍니다.
진님 노래들으시고 위로받으시고 좋은말 많이해주세요.화이팅입니다.

[도화맘]

고맙습니다.

[김포깡패(김포)]

도화맘님^^
사람은 누구나 근심꺼리는 있다지요.
이쁜딸이 어린시적 겪은일로 아파하시니
제 맘도 아파오네요.
시간 조금지나면 훌훌 털고 일어나리라 믿어요.
진님 노래 들으시면서 힘내세요.

[도화맘]

네~~ 모자란부분까지도 믿어주고싶네요.
고맙습디다

[빅마마(용인)]

도화맘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환영합니다
참 맘이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아이에게도 진님 노래 함 틀어봐주세요
지난주 노래 "형" 이란 노래가 참 많이 위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닉네임 옆에 지역표기 부탁드립니다 ~~💙💙

[빅마마(용인)]

삼선이 안보이시면 요렇게요

[빅마마(용인)]

마지막으로 글잠금도 부탁드립니다

[도화맘]

제가 기계치라 글잠금어찌하는지 차근차근 천천히 해볼께요. 고맙습니다

[빅마마(용인)]

넵~~천천히 하면 하실수 있을꺼에요 저도 그케 했답니다 그리고 지역표기도 함께요~~💙💙

[호야포카(청주)]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ㅜㅜ..무엇보다도 아이가 마음도 몸도 더욱더 단단해질수있도록 그 누구보다 씩씩하게 사회에 다시나가서 우뚝설수있도록 마음으로 함께응원하고 기도할게요~~ 날은흐리지만 진님노래와 진님영상으로 위로받으시고 힘내세요~~💙💙💙

[순대맘(경기)]

도화맘님!! 뭐라위로해야할지!!
힘내십시오~~

[루루(게시판지기)]

도화님!!
몇줄안되는글인데도
힘듬이 가슴에 너무 와닿네요
힘내세요.

[쑥자[통영]]

도희맘님 속상하는 맘 제가 다 알 수 없지만
자식 키우는 엄마로서 속이 상하네요
도희맘님 속상한 맘 울 진이 님 노래로 위로 받으시고 이시기 우리 같이 잘 이겨 봐요
언제나 도희맘님 응원 하겠습니다
도희맘님 힘내서 우리 같이 진이 님 열응 해요

[위키드(용인)]

도화맘님 마음이... 감히 상상도 못하겠네요
너무 화도나고 속상하네요
따님을 위해서라도 도화맘님 힘내세요
이런 말밖에 못하는 제가 죄송하네요

[소나무(고문)]

도화맘님 어떡게 해야 위로가 될까요 정말 힘드실껏예요 당한분들은 그저 힘내시라구 힘내세요

[몽댕이(사천)]

도화맘님 울 가수님 노래 들으며 힘 내세요

[초코밀크맘(분당)]

애기가 넘 힘들겠어요.
심리치료 받으면서 잘 회복되기를 빕니다.
도화맘님도 기운내세요.
가수님 노래들으시면서 행복한맘 키워가세요.
응원합니다.

[도화맘]

진님의 펜분들은 마음도 천사같습니다. 참았든 눈물이 비오듯 흐르네요 ㅜㅠ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도화맘]

진님의 펜분들은 마음도 천사같습니다. 참았든 눈물이 비오듯 흐르네요 ㅜㅠ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순둥이(경기)]

힘!!! 내세요~
생각보다 우리 아이들은 마음이 건강해요~ 그런데...옆에있는 엄마가 더 나약하더라구요! 큰 나무가 되어 아이옆에 그늘도 되어주고 기댈수있도록 엄마의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그렇게 조금씩 회복될테니 도화님 기운내세요!!

[임 여사(경산)]

도화맘님 그 아픔마음을 무엇으로 위로가 될까요
임마가 건강하셔야 아이가 건강하지 많을까요
아이 앞에선 항상 웃으시는 모습 보여드리고 얼마전에 가수님이 부르신 형이란 곡을 잔잔히 틀어봐주시면 어떨까요

[밝은맘(성남)]

도화맘님, 맘도 아프고 속상하네요. 따님 생각해 속상함도 참고 계시니. ㅡㅡᆢ그래도 따님 곁에 도화맘님 계시니 다행입니다. 도화님 곁에는 진님과 블루들이 있어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