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이완될 때, 회복은 시작됩니다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하는 건강명상법
안녕하세요.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요즘, 온몸의 힘을 완전히 빼고 편안하게 쉬어본 적 있으신가요?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긴장한 채 살아갑니다.
해야 할 일에 쫓기고, 사람과 관계를 맺고, 수많은 생각과 걱정을 품고 살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어깨에는 힘이 들어가고 호흡은 짧아지고 몸과 마음은 지쳐갑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잘 움직이는 것만큼 잘 쉬고, 잘 이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몸의 긴장을 알아차리고 천천히 힘을 내려놓을 때 호흡도 한결 편안해지고 몸과 마음은 비로소 쉴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이번 옹달샘 ‘건강명상법’에서는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 호흡과 이완, 소리를 통해 내 몸을 깊이 느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특히 자신의 목소리로 소리를 길게 내어보며 가슴과 배, 몸 안으로 전해지는 울림을 느껴봅니다.
예로부터 전해져 온 오장육부의 소리와 울림을 바탕으로 몸 깊은 곳에 주의를 기울이고, 호흡과 소리의 진동을 느끼며 굳어 있던 몸과 마음을 천천히 이완해 봅니다.
명상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내가 얼마나 긴장하고 있는지, 내 호흡은 어떤지, 몸과 마음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가만히 알아차리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알아차림은 내 몸과 마음을 스스로 돌보는 힘이 됩니다.
건강은 내 몸의 소리를 듣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고, 힘을 빼고, 내 안에서 울리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하는 건강명상법. 옹달샘에서 몸과 마음이 깊이 이완되고 다시 나를 회복하는 시간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건강명상법 스테이'살펴보기
가히 고혹적입니다
불 켜진 거실 유리창 쪽으로 눈을 돌리면 실내에서 기르는 채소 화분에 담긴, 굳이 나무라고도 할 수 없을 만큼 10cm 안팎 작은 꽃나무들에 옹기종기 매달려 핀 꽃들이 그 작은 체구들에서 강렬한 붉은빛을 LED 전등불 밑에서 토해냅니다. 필설로 형언할 수 없는 황홀한 붉은 색깔로! 가히 고혹적입니다. 고혹적!
- 윤창중의《남자라는 이유로》중에서 -
* 자연은 아름답습니다. 작은 꽃 한 송이도 가히 고혹적입니다. 느낌은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지요. 장미꽃 향기를 맡으면서 사랑을 느낄 수도 있고, 아픔과 슬픔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자연은 스스로 그렇게 있을 뿐인데 인간이 좋다, 나쁘다 판단합니다. 제 눈에 안경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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