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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drew Bynum questionWhat's he worth? NBA execs say what they would do with oft-injured big manBy Chris Broussard | ESPN Insider Updated: March 21, 2013, 11:18 PM ET
What is Andrew Bynum's future? Some executives aren't very optimistic about it.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는 잊어라. 대니 그레인져도 잊어라. 앤드류 보것도 잊어라. 지금까지 시즌에서 가장 큰 실망을 준 이는 앤드류 바이넘이다.
내가 이것은 인정하련다: 네 팀이 결부된 드와이트 하워드 트레이드에서 어린 재능들 몇과 안드레 이궈달라의 부담스런 계약을 내주고 LA에서 바이넘을 받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큰 승리자라고 나는 생각했었다. 내 생각에는 바이넘이 식서스에게 동부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제외하고 누구 못지않은 강팀이 될 가능성을 선사해 줄 줄 알았다. 나는 필라델피아 측의 딜을 좋아 했었다.
그러나 누구나 알다시피 바이넘은 시즌 내내 플레이해 본 적이 없고 화요일 양쪽 무릎에 시즌을 끝내는 수술을 받았다. 식서스는 바이넘 없이 엉망의 상태이고 심지어 그 약하다는 동부 컨퍼런스의 플레이오프 마지막 자리를 위해 다툴 힘도 없다.
이제 이 의문만큼 중대한 것도 없다: 이제 식서스가 어찌 해야 하나?
바이넘은 올해 여름에 프리 에이젼트가 된다. 그렇다면 식서스가 그와 재계약할 것인지 아니면 그가 나가도록 놔두고 그에 대한 (그리고 그를 얻기 위해 떠나보냈던 제법 상당한 재능들에 대한) 반대급부를 챙기지 못할 것인지?
나는 리그에 있는 여섯 명의 경영자들에게 부탁을 하여 그들이라면 바이넘 수수께끼를 어떻게 다룰 것인지 물어 봤다. 여기 그들이 말한 내용이 있다:
Executive No. 1
“[세븐티식서스는] 골치 아픈 입장에 있지요. 나도 그들 입장이라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걸요. 요즘 같은 시절과 시대라면, 새로운 CBA가 있는 상황이라면, 한 선수에게 높은 액수로 3 년이나 4 년 잠궈 버릴 경우, 성공을 보지 못하죠. 결국엔 재앙으로 끝난단 말이죠. 나라면 그들이 $10 또는 $12million의 액수로 일 년짜리 딜을 그에게 제시하는 것이 좋다고 봐요. 평균 아래의 프리 에이젼트 클래스이기 때문에, 일 년이라면 위험을 부담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바이넘에게 3 년을 제시하는 팀이 있으면? 글쎄요 모르겠네요. 식서스가 그를 1 년 딜로 사인하게 된다면, 다른 선수들을 보강하는 데에 많은 힘을 쓸 필요가 없을 겁니다.”
Executive No. 2
“확실히 그는 하자 있는 상품이에요. 누구라도 그와 사인하려 하는 안정된 수준을 가지려면 시간이 걸릴 겁니다. 어쩌면 에릭 고든에게 일어났던 일과 비슷한 상황일 수도 있겠네요. [피닉스는] 그의 무릎 부상을 알고 있었음에도 그에게 좋은 FA 오퍼 시트를 내줬었죠. 지금 고든은 시즌 절반을 결장했었고, 분명 100 퍼센트가 아니며 백투백 경기에는 플레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바이넘의 경우는 아예 전체 시즌을 플레이하지 않고 보낸 친구의 얘기잖아요.
"필리는 일이 꼬여도 너무 꼬였어요 ... 그래서 나는 그들이 지금 문제를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그쪽 의사들이 그의 무릎에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몰랐다는 말이에요?" -- unnamed team executive
Executive No. 3
“그가 다시 플레이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 생각한다면, 2 년 딜을 맺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실질적으로 4 년 딜이죠. 두 번째 년도까지 지나면 다음 년도들부터는 반만 보장해주는 거에요. 그와 사인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야 알겠지만, 그가 (돈을 받기 위해서는) 플레이해야 한다는 조건을 넣어야 합니다. 그가 여기에 망설이지 못할 것이 지금까지 플레이하질 못했었으니까요. 어느 특정 수 만큼 경기들을 플레이하면 완전히 보장을 해주는 방안이 필요하겠죠. 그러니까 4 년 딜이라 하면, 첫 해는 100 퍼센트 보장이구요. 두 번째 해는 50 퍼센트 보장이지만 두 번째 해에 60 경기를 플레이한다면 완전 보장을 하는 겁니다. 세 번째 해도 동일한 방식이구요. 만약 필리가 그를 가도록 놔둔다면, 누군가가 그와 사인하게 될 겁니다. 휴스턴이 도박을 걸어 그에게 꽤 좋은 딜을 줄 것이라 나는 생각하네요. 마크 큐반이 그러리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그라면 꺼려할 거라 생각해요.”
Executive No. 4
“이번 여름에 누구라도 그와 사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질문은 우리 모두의 것이죠. 레이커스와 필리 모두 그에 대한 [의료] 정보를 갖고 있습니다. 나머지 우리는 블라인드 상태에 있겠죠. 나는 그 친구가 이번 여름에 막대한 돈을 받을 것이라 생각하진 않아요. 시즌 전체를 앉아 있었잖습니까. 맥스를 받진 못할 거에요. 분명 그는 맥스를 받으려 했을 테죠. 나라면 부분 보장 오퍼가 담긴 일 년짜리 거래를 주겠다 하겠습니다. 그의 무릎에 대해 제외 조항을 만들 수가 있지요. 미네소타가 브랜든 로이에게 했던 것 처럼요. 그래서 로이의 무릎이 좋지 않다면, 다음 해 미네소타와의 딜은 보장을 받지 못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는 거에요. 물론 선수가 여기에 동의를 해야 하죠. 그리고 에이젼트는 계약에 그런 것이 들어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따라서 힘든 일이 되겠죠.”
Photo Day was about as far as Andrew Bynum got with Philly.
“필리는 일이 꼬여도 너무 꼬였어요. 엘튼 브랜드를 사면해서 보냈고 다른 젊은 선수들 두 명도 [니콜라 부세비치, 모 하클레스] 한 선수를 얻기 위해 잃었는데 결국 그 선수가 그런 가치가 없네요. 그래서 나는 그들이 지금 문제를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그쪽 의사들이 그의 무릎에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몰랐다는 말이에요? 나라면 바이넘을 다시 데려올 생각은 아예 않겠네요.”
Executive No. 6
“나라면 기도할 겁니다. 그들은 사면초가의 나쁜 위치에 처해 있어요. 무슨 선택을 하든 처참할 거에요. 이제 그들이 해볼 것이라면 그 친구에게 2 년 동안 자신들이 줄 수 있는 최대의 샐러리를 주고 그가 할 수 있는지를 두고 보는 것이죠. 외부의 팀들이 그에게 맥스 오퍼를 줄 것이라 생각하진 않지만, 필리가 그를 지키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이 줘야 하는 정도까지 팀들이 필리를 압박할 오퍼를 넣을 수 있습니다. 식서스가 그를 위해 포기했던 것을 전부 봐 봐요. [안드레] 이궈달라라는 자신들의 베스트 플레이어를 포기했어요. 올해 퍼스트 라운드 픽과 부세비치와 하클레스로 작년 픽도 포기했어요. 부세비치와 하클레스 모두 플레이할 능력이 있기 때문에 이런 모든 것들이 식서스에게 다시 돌아와 괴롭힐 겁니다.”
실로, 구단 경영자들이 바이넘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 의견이 갈린 듯 보인다. 부상과 동시에 건강할 때의 생산성까지 합쳐 감안하면, 내 생각에는 대략 $11 million의 일 년짜리 딜이 바이넘에게 공정하다고 본다. 이런 딜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일단 그는 자기가 이번 시즌 아무것도 하지 않고도 거의 $17 million을 받고 있다는 것을 숙지해야만 할 것이다.
그런데 혹여 한 팀이 그에게 다년 딜과 큰 돈을 주는 불가사의가 일어난다면, 이것을 그가 받아들인다 해도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일 년을 넘는 계약이라면 No. 3 경영자가 말했듯이 부분 보장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원문은 아래 더보기 클릭 Forget Amar'e Stoudemire. Forget Danny Granger. Forget Andrew Bogut. The biggest disappointment of the season by far is Andrew Bynum.
I'll admit it: I thought the Philadelphia 76ers were big winners in the four-team Dwight Howard trade that sent Bynum from L.A. to Philly for some young talent and Andre Iguodala's burdensome contract. I thought Bynum would give the Sixers the chance to be as good as anyone in the East outside of the Miami Heat. I loved the deal for Philadelphia.
Bynum, of course, hasn't played all season and underwent season-ending surgery on both knees Tuesday. The Sixers are horrible without him and haven't even competed for the final playoff spot in the fairly weak Eastern Conference.
The big question is obvious: What do the Sixers do now?
Bynum will be a free agent this summer, so do the Sixers re-sign him or let him walk away and get nothing in return for him (and nothing for the sizable amount of talent they parted with to get him)?
I asked six executives around the league how they would handle the Bynum conundrum. Here's what they said:
Executive No. 1
"[The 76ers are] in a tough spot. I don't know what I'd do if I were them. In this day and age, with the new collective bargaining agreement, if you lock up a guy for three or four years at a high number and it doesn't work out, it's the ultimate disaster. I could see them offering him a one-year deal for $10 or 12 million. It's a below-average free-agent class, so it's worth the risk for one year. But for any team to offer Bynum three years? I don't know. And if the Sixers sign him to a one-year deal, they won't have much to add other guys."
Executive No. 2
"He's clearly damaged goods, and it's going to take awhile for people to have a comfort level before anyone signs him. It could be a situation similar to what happened with Eric Gordon. [Phoenix] signed him to a good free-agent offer sheet despite having knowledge of his knee injuries. Now he's missed half the season, he's clearly not 100 percent and he can't play in back-to-back games. But in Bynum's case, you're talking about a guy who's going to go through the entire year without playing.
"He's a big-time talent, and he's accomplished enough in the league to warrant heavy interest, but somebody better have some significant insight as to what's going on in his head and in his joints if they're going to shell out big money to him. I don't know how it's going to play out, but I would be very leery myself. He hasn't proven to be a real stable guy. He's had maturity issues, and he appears to be completely disconnected from the organization that reached out to get him. It'd be one thing if it's just the injury, but it's the injury plus who he has been."
Executive No. 3
"If you think there's some chance he'll play again, I think you've got to do a two-year deal; really, a four-year deal. You make the second year and the following years half-guaranteed. You've got to try to sign him, but you do it in a way that he has to play (to get his money). And he can't balk at that because he hasn't been playing. I would max him the first year, give him the second year half-guaranteed. It'd be fully guaranteed if he plays a certain number of games. So in a four-year deal, the first year is 100 percent guaranteed; the second year is 50 percent guaranteed but if you play 60 games the second year, it's fully guaranteed. Same thing in the third year. If Philly lets him go, somebody is going to sign him. I could see Houston rolling the dice and giving him a pretty good deal. I don't see Mark Cuban doing it. I think he'd be afraid."
Executive No. 4
"That's a question for all of us now since anyone can sign him this summer. The Lakers and Philly have all the [medical] information on him. The rest of us are going in blind. I don't think the guy's going to make a ton of money this summer. He's sat out the whole year. He's not going to make the max. He was on his way to making that, for sure. I'd say make him a one-year, partially guaranteed offer. You can get exclusions on his knees like Minnesota did with Brandon Roy. So if Roy's knees aren't good, next year's deal with Minnesota is not guaranteed -- that sort of thing. Of course, the player's got to agree to it, and the agent's going to do his best not to have it in the contract, so that will make it tough."
Executive No. 5
"Philly screwed that thing up so bad. They amnestied Elton Brand and lost two other young players [Nikola Vucevic, Moe Harkless] to get a guy who is not worth it, so I don't know how they can clean that up. You mean your doctors didn't know something was wrong with his knees? I wouldn't bring Bynum back at all."
Executive No. 6
"I'd be praying. They're in a bad spot all the way around. They're damned if they do or if they don't. What they're going to have to try to do is pay the guy the biggest salary they can pay him for two years and see what he can do. I don't think a team from the outside will give him a max offer, but teams can make some offers to apply some pressure to Philly where Philly will have to pay him good money just to keep him. Look at all they gave up for him. They gave up their best player in [Andre] Iguodala. They gave up their first-round pick this year and from a year ago with Vucevic and Harkless. All that has come back to haunt them because Vucevic and Harkless can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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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eed, executives seem divided on how they would handle Bynum. I think a one-year deal worth about $11 million certainly would be fair for Bynum, considering his injuries as well as his production when healthy. To take such a deal, he would have to understand he got paid nearly $17 million this season for doing nothing.
But if a team inexplicably offers him a multiyear deal and big money, I understand he'd have to take it. But anything beyond a year would have to be partially guaranteed, as Executive No. 3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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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바이넘은 딜레마갑 입니다.
결국 합리적인 판단이 어려운 상황인거네요. 의료정보를 알고 있다고 해도 거의 도박수준으로 느껴집니다. 바이넘처럼 성숙하지 못한 마인드를 가진 선수라면 1~2년 계약이 딱 맞을 듯 하네요. 제가 GM이라면 계약 안하겠지만...
바이넘이라면, 11밀 정도로 받아들일까요?ㅋ 더 달라고 할텐데 ㅋㅋ 그리고 왠지 NBA 전체 팀 중에 한두팀 정도는 미친? 딜을 할 수 도 있다라는 생각이---
미쳐서 다년계약하는 팀이 애틀랜타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바이넘을 받을 수 있었는데 받지 않았던 올랜도의 선택이 현명한 것으로 판명 났습니다. 레이커스의 지난 2시즌 플레이오프에서의 실패의 원인이 바이넘이 멘탈에 상당 부분 기인했다고 보는 저로서는 5Ml도 주기 싫겠네요. 불쌍한 필리...
오프시즌에 캡이 비는 팀이 상당히 많죠. 그중에서 아무 것도 안하느니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잡으려는 팀이 분명히 1,2팀은 있을거라고 보이네요.
역시 멘탈레기는 애물단지.
222 공감입니다
캐브스도 식서스 트레이드 되기전에 노렸죠... 딜레마
제가 구단주라면, 바이넘이랑 장기계약은 하지 않을 겁니다.
잘 보고갑니다~
제가 구단주라면?? 전제 자체가 계약 당연한거죠.
계약이 이뤄지지 않을거 같지만 바이넘이 능력을 본다면
어떤 GM이라도 계약 따네려고 노력할겁니다.
바이넘은 도박성이 짙은 카드죠.
하지만 그 카드가 '대박 이냐 쪽박이냐' 랑은 달라요.
지금카드는 대박이였던 카드를 쓰느냐 마느냐죠.
제가 GM이라면 보험 걸면서 적당한 계약 이끌어냅니다.
바이넘은 '단순한 유망주'가 아닙니다.
누구나 탐내는 최고의 선수에요.
식서스가 쉽게 데리고 온 선수가 아니라는거죠.
마인드는 미덥지만 실력은 믿을만한 게 문제죠.
제가 구단주고 우승을 노리는 위치의 팀이라면 질러보겠습니다.
S&T로 피닉스의 고탓이랑 11밀 규모 트레이드..
물론 재능은 탐나지만 피닉스 팬으로서 망설여지기는 하네요. 비즐리+바이넘이면..
하아..요즘 올랜도에서 잘하고 잇는 부세비치 보시면 필라팬분들 몸에 사리 생길것 같아보여요...
잘 보고갑니다~ ^^
바이넘이 다음 시즌 맥시멈을 요구한다면 늘어날 안티의 수는 상상도 못하겠네요...-_-
헐 ㅋ 이제와 보니 제가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단에 executives를 구단주라고 적어 놨었네요. 주로 제네럴 매니져나 단장의 위치 사람들인데 (직접 주도하는 구단주도 있지만) 뭐에 홀렸는지 구단주라고 타이핑을 ㅡㅡ;; 내용에 크게 거슬리는 것은 아니지만 수정했습니다.
어차피 맥시멈 받습니다.
하워드라마는 기대치라도 있었는데, 바이넘드라마는 기대하기 어렵겠군요
에효... 안타깝다... 좋아했었는데.... 그런데 분명 맥시멈입니다 얘는.... 그래서 더 골치....
개인적으로 거품에 먹튀라고 생각...............무슨 생각으로 농구하는지.......
멘탈과 부상.....저도 1년 10m정도에 오퍼를 할꺼같습니다.. .만약에 거절한다면 그냥 버리겠습니다..
진짜 골치아프겠다...
1년 계약(맥시멈)에 2년차 팀옵션으로 잡으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필라입장에서는 도박이라도 해야되죠 .. 이궈달라, 부세비치, 허클리스를 내주고 바이넘 데려왔는데 실패하든 성공하든 어떻게라도 해봐야됩니다.
즉, 바이넘 도박을 꼭 해야되는 입장이라고 봅니다.
바이넘 같은 스타일은 아무리 잘하는 선수라도 장기적으로 볼때 해가 될것 같습니다.. 1년 10밀정도 오퍼하고 아니면 버리는게 답같네요... 이런 선수한테 끌려다니다간 현재도 미래도 비전이 생기질 않기 마련이죠..
부분보장계약은 바이넘이 안받아들이죠
그리고 분명 연봉이 높든 낮든 풀보장하는팀이잇을거에요
필라는 1-2년만 평균천만 오퍼하는게좋을듯
근데 만약 바이넘이 부상에서회복되고 기량도 좋다??? 그럼 다음 FA때는 다른팀으로 홀랑 날를거에요
개인적으로는 보고 싶지않은 선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