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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NBA Insider: 앤드류 바이넘 수수께끼.
Duncan&Kidd홧팅 추천 3 조회 5,680 13.03.22 17:1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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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2 17:26

    첫댓글 아, 바이넘은 딜레마갑 입니다.

  • 13.03.22 17:40

    결국 합리적인 판단이 어려운 상황인거네요. 의료정보를 알고 있다고 해도 거의 도박수준으로 느껴집니다. 바이넘처럼 성숙하지 못한 마인드를 가진 선수라면 1~2년 계약이 딱 맞을 듯 하네요. 제가 GM이라면 계약 안하겠지만...

  • 13.03.22 18:15

    바이넘이라면, 11밀 정도로 받아들일까요?ㅋ 더 달라고 할텐데 ㅋㅋ 그리고 왠지 NBA 전체 팀 중에 한두팀 정도는 미친? 딜을 할 수 도 있다라는 생각이---

  • 13.03.22 18:30

    미쳐서 다년계약하는 팀이 애틀랜타가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13.03.22 18:41

    바이넘을 받을 수 있었는데 받지 않았던 올랜도의 선택이 현명한 것으로 판명 났습니다. 레이커스의 지난 2시즌 플레이오프에서의 실패의 원인이 바이넘이 멘탈에 상당 부분 기인했다고 보는 저로서는 5Ml도 주기 싫겠네요. 불쌍한 필리...

  • 13.03.22 19:25

    오프시즌에 캡이 비는 팀이 상당히 많죠. 그중에서 아무 것도 안하느니 리스크를 감수하더라도 잡으려는 팀이 분명히 1,2팀은 있을거라고 보이네요.

  • 13.03.22 20:02

    역시 멘탈레기는 애물단지.

  • 13.03.22 20:42

    222 공감입니다

  • 13.03.22 20:51

    캐브스도 식서스 트레이드 되기전에 노렸죠... 딜레마

  • 13.03.22 21:05

    제가 구단주라면, 바이넘이랑 장기계약은 하지 않을 겁니다.

  • 13.03.22 21:40

    잘 보고갑니다~

  • 13.03.22 21:47

    제가 구단주라면?? 전제 자체가 계약 당연한거죠.
    계약이 이뤄지지 않을거 같지만 바이넘이 능력을 본다면
    어떤 GM이라도 계약 따네려고 노력할겁니다.
    바이넘은 도박성이 짙은 카드죠.
    하지만 그 카드가 '대박 이냐 쪽박이냐' 랑은 달라요.
    지금카드는 대박이였던 카드를 쓰느냐 마느냐죠.
    제가 GM이라면 보험 걸면서 적당한 계약 이끌어냅니다.

    바이넘은 '단순한 유망주'가 아닙니다.
    누구나 탐내는 최고의 선수에요.
    식서스가 쉽게 데리고 온 선수가 아니라는거죠.

  • 13.03.22 22:39

    마인드는 미덥지만 실력은 믿을만한 게 문제죠.
    제가 구단주고 우승을 노리는 위치의 팀이라면 질러보겠습니다.

  • 13.03.22 22:39

    S&T로 피닉스의 고탓이랑 11밀 규모 트레이드..

    물론 재능은 탐나지만 피닉스 팬으로서 망설여지기는 하네요. 비즐리+바이넘이면..

  • 13.03.22 22:44

    하아..요즘 올랜도에서 잘하고 잇는 부세비치 보시면 필라팬분들 몸에 사리 생길것 같아보여요...

  • 13.03.23 09:40

    잘 보고갑니다~ ^^

  • 13.03.23 15:38

    바이넘이 다음 시즌 맥시멈을 요구한다면 늘어날 안티의 수는 상상도 못하겠네요...-_-

  • 작성자 13.03.23 15:58

    헐 ㅋ 이제와 보니 제가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단에 executives를 구단주라고 적어 놨었네요. 주로 제네럴 매니져나 단장의 위치 사람들인데 (직접 주도하는 구단주도 있지만) 뭐에 홀렸는지 구단주라고 타이핑을 ㅡㅡ;; 내용에 크게 거슬리는 것은 아니지만 수정했습니다.

  • 13.03.24 13:22

    어차피 맥시멈 받습니다.

  • 13.03.24 14:51

    하워드라마는 기대치라도 있었는데, 바이넘드라마는 기대하기 어렵겠군요

  • 13.03.25 13:02

    에효... 안타깝다... 좋아했었는데.... 그런데 분명 맥시멈입니다 얘는.... 그래서 더 골치....

  • 13.03.25 15:07

    개인적으로 거품에 먹튀라고 생각...............무슨 생각으로 농구하는지.......

  • 13.03.25 22:07

    멘탈과 부상.....저도 1년 10m정도에 오퍼를 할꺼같습니다.. .만약에 거절한다면 그냥 버리겠습니다..

  • 13.03.26 08:33

    진짜 골치아프겠다...

  • 13.03.26 09:22

    1년 계약(맥시멈)에 2년차 팀옵션으로 잡으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 13.03.26 18:35

    그런데 필라입장에서는 도박이라도 해야되죠 .. 이궈달라, 부세비치, 허클리스를 내주고 바이넘 데려왔는데 실패하든 성공하든 어떻게라도 해봐야됩니다.

    즉, 바이넘 도박을 꼭 해야되는 입장이라고 봅니다.

  • 13.04.02 14:11

    바이넘 같은 스타일은 아무리 잘하는 선수라도 장기적으로 볼때 해가 될것 같습니다.. 1년 10밀정도 오퍼하고 아니면 버리는게 답같네요... 이런 선수한테 끌려다니다간 현재도 미래도 비전이 생기질 않기 마련이죠..

  • 13.04.11 19:13

    부분보장계약은 바이넘이 안받아들이죠
    그리고 분명 연봉이 높든 낮든 풀보장하는팀이잇을거에요
    필라는 1-2년만 평균천만 오퍼하는게좋을듯
    근데 만약 바이넘이 부상에서회복되고 기량도 좋다??? 그럼 다음 FA때는 다른팀으로 홀랑 날를거에요

  • 13.04.19 15:24

    개인적으로는 보고 싶지않은 선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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