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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입장료가 5만원?.. 청담동 소전서림의 '콧대 높은' 실험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도서관 같지 않은 도서관이 지난달 문을 열었다. 도서관을 이용하려면 하루 입장료만 5만원(반일 3만원)을 내야 하는데, 대출은 안 되고 관내 열람만 허용한다. 연회비(66만원)를 내면 입장료는 반값으로 할인된다. 문학도서관을 표방한 소전서림(素磚書林)이 그 주인공이다. 누구나 찾을 수 있는 공공도서관이 익숙한 한국에서는 아무래도 낯선news.v.daum.net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Cayde-6
도서관 아니고 북클럽 아닙니까...
열람밖에 못하는데 5만원ㅋㅋ헐이다 진짜
헐 우리집 바로 옆 ㅋㅋㅋㅋ
저기 원래 갤러리였음
#럭서리 #문화생활 #북러버 #소림웅앵
실험?..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근데 그걸 의도한 것 같긴 해..
자본주의 사회니까 뭔들 자본으로 해결이 안 되겠냐만... 실험이 실패했으면 좋겠네
도서관이라는 이름을 안붙였음 좋겠다 공공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이라는 이름에는 걸맞지 않은듯 -현직 사서
222 도서관이라는 이름쓰지말았으면 ..
와 내가 딱 이렇게 댓글쓰려고 했는데. 책은 모두를 위한거지. -현직 사서2
먼 도서관이야 북카페 이런거지 있어보일라고 갖다붙이네
도서관은 아닌듯..
도서관이름은아닌듯...
대박
책이 대여가 안 되는데 어떻게 도서관임ㅋ
졸부들 친목장소같은데...
여기 좋은데.. 책속에서 조용이 힐링하기 너무 좋아 복잡복잡안하고
도서관 아니고 북클럽 아닙니까...
열람밖에 못하는데 5만원ㅋㅋ헐이다 진짜
헐 우리집 바로 옆 ㅋㅋㅋㅋ
저기 원래 갤러리였음
#럭서리 #문화생활 #북러버 #소림웅앵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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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의도한 것 같긴 해..
자본주의 사회니까 뭔들 자본으로 해결이 안 되겠냐만... 실험이 실패했으면 좋겠네
도서관이라는 이름을 안붙였음 좋겠다 공공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이라는 이름에는 걸맞지 않은듯 -현직 사서
222 도서관이라는 이름쓰지말았으면 ..
와 내가 딱 이렇게 댓글쓰려고 했는데. 책은 모두를 위한거지. -현직 사서2
먼 도서관이야 북카페 이런거지 있어보일라고 갖다붙이네
도서관은 아닌듯..
도서관이름은아닌듯...
대박
책이 대여가 안 되는데 어떻게 도서관임ㅋ
졸부들 친목장소같은데...
여기 좋은데.. 책속에서 조용이 힐링하기 너무 좋아 복잡복잡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