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 희푸른 꽃 詩/이응윤속속들이 빼곡한새하얀 그리움 홀씨요리 조리별똥 밭 훨, 밤의 창공 날아서은하수 별빛 출렁대는 늪을 앉았네내 맘 모를 님을 보라보일 동, 그리움 꽃대 세워새하얗다 시퍼런 빛으로못다 핀 사랑 둥개둥개별.하.나.의.사.랑여름 밤 깊은 하늘 희푸른 꽃으로 핀 다네풀잎마다 이슬 내려말 못하는 그리움 쏟는 다네
첫댓글 7월의 축복을 하나님께 기도합니다.🙏이어지는 장마에 피해 없으시며푸른 계절 처럼잘 풀리시는 문우님, 시인님들 되시길 소원합니다. 👍💖
인애님! 감사 감사드려요... 여름 밤의 깊고 희푸른 하늘을 노래한 이응윤 님의 시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첫댓글 7월의 축복을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어지는 장마에 피해 없으시며
푸른 계절 처럼
잘 풀리시는 문우님, 시인님들 되시길 소원합니다. 👍💖
인애님! 감사 감사드려요... 여름 밤의 깊고 희푸른 하늘을 노래한 이응윤 님의 시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