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009388
가수 윤도현이 통큰 기부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나섰다.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윤도현이 자신과 아내, 딸의 이름으로 1억 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윤도현은 “기부금과 함께 "지금은 우리가 서로를 더 귀하게 여겨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기아대책은 전달된 후원금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 긴급생계비와 생필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이 들어 있는 키트를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전문 링크
첫댓글 오...
더해
굿
굿 !!
굿
와....
오
더하라고 하려했는데.. 그래도 벌이생각하면 많이했네
오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