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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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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눈내리는날 부천 춘의역을 가면서
레지나 1 추천 0 조회 119 25.01.31 21: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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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31 21:49

    첫댓글 부천 춘의역 담으셨습니다.
    양띠모임 갔더라면 뵙는건데,
    근무날이라 못갔어요.

  • 작성자 25.01.31 21:51

    전 양띠는 아니지만
    함께하는 자리가 좋아서
    갔다왔어요
    신미주님도 근무 아니었으면 왔을거예요~

  • 25.01.31 22:01

    양띠 벙개에 가시며 춘의역 내부와
    거리 풍경을 상세히 잘 찍으셨네요
    보리밥이 맛나 보이는데
    맛있게 드셨군요

  • 작성자 25.01.31 22:44

    설음식들이 기름지잖아요
    나물 많이넣고 비빔보리밥이 먹고 싶었어요
    맛있게 먹고 왔어요

    눈맞으며 걷는길 낭만있더라구요

  • 25.01.31 22:48

    @레지나 1 내일 벙개모임만 아니면
    저도 가고 싶더라구요
    집에서도 가까워서요
    잘 다녀 오셨습니다

  • 작성자 25.01.31 22:51

    @정담 내일 톡수다방 벙개모임이군요~
    전 내일 월드팝정모 가는날이구요

    정담방장님 부천부근에
    사시나봐요~

  • 25.02.01 02:54

    나들이 한 번이면 이런 멋진 폰앨범이 만들어지는군요.
    그 여유로운 모습이 참 멋져요.
    함게한 보리밥과 커피 - 참 반가왔습니다.
    ^(^

  • 작성자 25.02.01 11:36

    나들이가면서 지나온길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다음에 보면 그때의 추억을 생각할수 있고
    또하나의 폰앨범방에
    게시물도 올리고 늘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만나보게 되어서 반가웠구요
    보리밥과 커피마시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커피 잘 마셧어요~

  • 25.02.01 08:00

    부천 춘의역이
    넓고 깨끗하네요
    요모 조모
    상세 하게 잘 찍으셨습니다..
    장터보리밥
    맛 있었겠습니다

  • 작성자 25.02.01 11:40

    부천 춘의역 처음 내려봤어요
    깨끗하고 실내도 넓고
    쉼할수있는 공간도 있고
    첫느낌이 좋았어요~

    보리밥 먹고싶어서
    갔었어요
    반가운님들도 만나보구요

  • 25.02.01 10:40

    춘의역이 부천에 있군요

    제가 멋대로 던진 까불을
    너그럽게 받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연휴 동안
    아버지 밥 수발을 들었어요

    세 끼 밥 차리고
    한낮에 운동하고
    저녁엔 이방원(재방)을 보고

    이 또한 추억이 되겠지요

  • 작성자 25.02.01 18:53

    지하철 7호선 라인에
    있는 부천 춘의역에 처음 가봤어요
    예전 복숭아밭이 많았던
    세월의 흐름에 많이 변햇어요~

    폰방에 오는회원님들
    동연님을 비롯해 다들
    사랑스럽습니다
    언제고 맘편할때 찿아오면되요

    명절때 아버님 밥수발드느라 수고많이
    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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