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손에 물을 담고 고로 훌쩍 들어머십니다.
그리고 코를 쥐고 `홱` 풀어버리기를 여러번 하여
코 속의 썩은 코들을 다 씻어 냅니다.
그리고 입에 물을 머금고 가라랑 거리다가 홱 뱉어 버리기를 여러번 합니다.
그러면 목에 있던 썩은 가래가 다 딸려나와 나중에는 목이 깨끗하고 시원해 짐니다.
나는 습관적으로 매일 아침 저녁으로 코와 목구멍을 씻어냅니다.
그것은 썩은 누런 코와 썩은 누런 가래를 뱉어 내고
코와 목을 청소를 하니 상쾌하고 하루의 일과가 즐겁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매일 합니다.
그리고 목욕도 자주 합니다.
그리고 치아관리를 열심히 하여 `써은 내`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지 내 나이가 86세인데도 나에서 `노인 냄새가 전혀 나지 않습니다.`
첫댓글 형제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신 비결이군요.
한의사가 저더러 내나이에 이정도면 100점짜리라고 하더군요.
근데 형제님을 뵈면 100×100점 입니다.
오육칠공님 어서오세요 사진을 보고 깜작 놀랐어요. 웬 멋진 청년이 눈앞에 있는가? 하하하
매일 매일이 건강한 하루가 되시고요 하느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
형광등등님~
매일 매일 몸 관리 잘 해주고 계시네요.
우리는 자주 자주 자기 몸 구석 구석 청결해야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샛별사랑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님도 보나마나 저 보다 더 부지런 할껐같아요 하하하
몸관리를 잘하고 계십니다
자신을 위해서 남을 위해서도..
항시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함빡미소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노력은 하지만 하느님께서 많이 도와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님 건강관리
잘 하고계십니다.
나이들수록
청결은 기본입니다.
늘 지금처럼 건강하세요.
맞아요 청담골님 청결해야지요
마음도 함께 청결하지 않으면 위선입니;다.
ㅎㅎㅎㅎㅎ
항상 건강이 우선이니까
선배님의 건강법 내음 제거법
가슴에 담고 갑니다.
하하하 베르나르도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100세는 이미 따 놓은 당상입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