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한테 이런말은 좀 뭐하지만..
혼자서 다른 춤 추고.. 마이클 흉내내더라구요.
잘추긴 한데.. 뭐랄가 좀 그랬어요ㅜ
마이클팬이라 딱보니까 알겠더라구요.
마이클 흉내내는걸
마지막에 마이클 빌리진때 끝나는 부분까지
따라했구요.
문워크는 물론이고, 마이클의 특유의 손털면서
걷는 동작과 빌리진 춤까지 다 따라하더라구요.
뭐랄가 좋아야 하는데.. 별로 좋지 않는 기분은
왜인지 모르겠네요ㅜ
검색해봤는데 스타킹에서 마이클 춤 춰서
화재가 됐었나 봅니다.
잘추긴 하네요. 마이클이 그 모습봤으면
좋아했을 것 같기도 한데..
왜 트로트에서 마이클 춤을 췄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ㅜ
첫댓글 저도 뭔가 안좋게 생각합니다.
아무나 따라추는춤이 아니죠..ㅎㅎ 그래도 저는 좀 귀여웠어요^^
저는 처음 싸이 뮤비에서도 그런 느낌 팍팍 오던데
어릴때 보고 배운게 그거라 그것만 할수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