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가운데 하나님께로 나아갈 때, 초점을 하나님께 맞추고 하나님 앞에 잠잠히 있는 법을 배울 때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주어진다.
매일 아침 한적한 장소에서 주님과의 시간을 갖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공로 훈장을 받으려는 게 아니라 늘 바쁘게 돌아가는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는 것이다. 계속하여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고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결국은 지쳐버릴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고요함을 유지하고 전날 있었던 일들을 돌아보고 오늘 하루에 해야 할 일 들을 주님에게 내어놓고 그의 뜻을 구합니다 위로부터 오는 능력은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을 통해 온다. 인생의 전 궤도를 바꾸는 중요한 결정들은 깊은 기도의 지성소로 하나님 앞에 나오는 고요한 시간에 되어진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세미한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초점을 맞춘 후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말씀하시도록 그분을 초청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