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슈밤77
백화양곱창 가지마 여시들
백종원 믿고 갔다가 기분만 더러워짐
사진 맛잇어보여도 가지마
입구에서 두번째집에 갔는 데 살다살다 이런 싸가지는 처음 받아봄
할머니 두분이 하시는데 자리 앉아도 인사도 없고
껌같은 거 질겅질겅 씹으면서 주문도 안받음 ㅡㅡ
여튼 시키니까 물도 안주고 젓가락 숟가락 던지고 물수건은 거의 얼굴에 던지는 줄 ㅡㅡ
소주 주문해도 안가져다줌.. 여기서 쎄했는 데
갑자기 할머니 두분 중 한명이 내 옆에 앉더니 내 핸드폰을 만지기 시작함 왓더.. 내 핸드폰을 왜 만지세요? 케이스 웅얼웅얼..
맛도 디럽게 없어서 나갈라고 하는 데 가격이 예상보다 두배인거야 그래서 따졌더니
아 1인분 먹었어요? 모르는 척 오지고..
놀러갔다가 기분만 나빠져서 왔어
백화양곱창 가지마 ..
양아치새끼들다망햇으면
나 여행가서 갔었는데 안쪽에 중국인여자? 분이 하는데는 친절하구 맛있었어. 양밥도 조금만먹으면 서비스로 준다그러고 여러점포가 섞여있어서 불친절한데 친절한데 섞여있는듯 ㅠ
그 여러집 있는 그 가게지? 우린 두명 갔는데 무조건 3인분 먹어야한다고 그러고 (검색해보니 원래 그런듯?) 옆에 일본인 테이블이었는데 한국말 못하니까 감자구워먹으라고 주면서 그것도 돈 추가해서 계산시키고 소주 안마신다고 얼른 나갔음 좋겠다고 계속 중얼중얼..옆에서 지켜보는데 안타깝고 우리까지 눈치보였어 ㅠㅠ
와 ㅡㅡ 진짜 뭐든 방송타면 더 배짱이더라
여기진짜별롴ㅋㅋㅋㅋㅋㅋ개실망
여기개더럽고 연기 대박에 머리아프고 주문도 이상하게 받아놓고 가격 2배로 후려쳐서받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