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어두운 곳에서 보면 동안이라는 소리도 들어본 것 같지만,
나름 밝은 표정을 지으며 인사를 건네기도 하지만,
나를 바라보며 하는 사람들의 말은
'마등씨, 어디 아파?'
'마등옹, 안본 사이에 폭삭 늙었네'
라고 말을 하는,
내 나이 어느덧 서든어택이네요.
이마의 잔 주름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집세도 안내고 시나브로 자리를 잡은 것 같고,
고저 한 두개 새치겠거니 했던 것들이
한겨울 고목위에 솔찮게 쌓인 눈처럼 제 머리에 하얗게 내려앉은,
몸도, 마음도, 통장도 몹시나 추운 오늘입니다.
결론은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라는 얘기입죠.
간만에 인사 드리고 갑니다. :)
※ 이번 신입사원들 연수기간을 12월 25일까지 해야겠어요.
뉘와함께 돌아갈 곳 없는 이 내 몸과 같이 죽자꾸나. :)
첫댓글 형 너무 바빠 능력자
말단이라 출장열외가 안된다늠;ㅣㄴ얼;미ㅏㅇㄴ
서른어택....
나도 출장때문에 미칠거같아 ㅠㅠ
드라이브 벙개해요. 인천대교 건너요~
세차벙개 하자. 나 손세차 할줄 몰라.
언제 마등형이랑도 한잔 해야할낀데...
나도 으른들 말고 맘편히 한잔 하고 싶고마.
서든어택이 뭔가요??
온라인 FPS 게임
'서른'을 '서든어택'이라는 게임명에 빗댄 거랍니다.
'서른'어택....... 나도 이제 얼마 안남았구나...
넌 아직 3년 남았잖아
어택은 뭔가요..??
30'Attack 30이 되신분들을 공격하는 일종의 행사개념입니다. 참고하세요.
감지 조심하세용~~
A4지는 좀 조심해야겠는데.
어머나.
다시 한번 말해봐. (끄덕끄덕, 돈 텔미)
이렇게 되어버렸어. 내가 서울 가기로 마음을 12시쯤 먹었는데 말이지. 이렇게 되어버렸어.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캄다운. 안녕 니킥.
거기 신입사원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형이랑
스마스를 같이 보낼수 있다니

사실 넣어놓고 난 빠져 나올까 궁리중이란다. 아니면 애인있는 애들만 남겨 놓는 다든지 등.
몇일전에 1년 만에 보는 녀석이 그러더군요...1년사이에 피부가 많이 삭았다고....

좋은 제품 아시면 소개 좀 부탁드려요. 보톡스는 넘 비싸고.
좋은제품 알고 있음 이러고 있겠어요....
쉼터 그루밍 족 소모임이라도 결성해야겠어요오.
그러기엔 너무 시크하고 차디찬 통장.
갠찬아요. 우린 동안이잖아용.
나름 어두운 곳에서 보면... - 출처 : 쉼터 게시글 본문 中 -
저한테 오세요. 제가 신종플루 나눠드릴께요. 휴가를 받을 수 있어요.
그나저나...제목...원판 불편...원판이 불편하신거죠?ㅠㅠ
피부도 고와지냐? 울 회사 왠지 무급휴가 같아서 내키질 않는다. ㅇㅇ 슬슬 원판이 불편해지는 서든.
연차 월차는 안깍여요...과감하게 드릴께요....2일아프고 말거나 죽거나 둘 중하난데..뭐 2일아프고 말겠죠 ㅋㅋ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럼 월욜쯤 종로로 오니라. 민짱님 손 붙잡고.
월욜날 난 교대가는데. 마등옹마저 날 필터링 하겠구나.
드라이브 벙개해요. 양화대교 건너요~ 12:54
세차좀 하자. 응?
같이 프로토해요. 삶의 한줄기 빛이 될꺼예요.
삶의 한줄기 빚이 될까봐.ㅠ 일단 로또만 하려구요. :)
ㅋㅋㅋ잔인하시다..연수기간 25일까지 ㅋ
전 크리스마스를 3번 군대에서 보냈거든요.ㅠ
잘생겨서 괜찮아요.(신규직원 한명만 접선~)
맞교환하자. Deal. 아 물론 남사원대 남사원 교환은 아니고.
세월을 z3하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