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 회 한국어교육능력검정시험 * <한국어학> 1. 다음 설명에 해당하는 발음의 변동이 일어나는 것은? 2 한국어에서는 비음 앞에 폐쇄음이 오면 그 폐쇄음은 비음의 영향을 받아 비음으로 바뀐다. ① 문법 ② 앞문 ③ 식용유 ④ 옮기다 <해석>정답: ② ① 문법[문뻡]은 경음화, ② 앞문[암문]은 비음‘ㅁ’앞에 폐쇄음 ‘ㅍ'이 비음’ㅁ‘으로 바뀐 것 ③ 식용유[시굥뉴]는 연음화 ④ 옮기다[옴기다]는 말음(末音)에서의 자음군단순화. -한국어의 비음: ㄴ, ㅁ, ㅇ- 한국어에서 나오는 전형적 비음(鼻音 콧소리)은 [m(ㅁ)·n(ㄴ)·ŋ(받침<ㅇ>)] 등의 유성자음이다. 한편 비모음(鼻母音)은 국제음성기호로 모음 위에 [~]를 붙여 표시한다. 프랑스어는 비모음... [saŋ?]로 발음된다. 보통 비음은 코로 공기의 일부를 내보내면서 생기므로, 코를 쥐고 소리 낼 때 음가(音價)가 달라지는 점으로 특징을 알 수 있다. -한국어의 폐쇄음(종성): ㅂ, ㅍ, ㄷ, ㅌ, ㄱ, ㄲ, ㅋ- 조음방법(調音方法)에 의해서 분류된 자음의 한 종류. 폐쇄음(閉鎖音)·정지음(停止音)·터짐소리라고도 한다. 폐에서 나오는 날숨이 구강 통로가 완전히 차단되었다가 터져나올 때 나는 소리이다. 파열음은 그 조음 위치에 따라 다시 양순음(兩脣音)의 [P·b], 치경음(齒莖音)의 [t·d], 권설음(捲舌音)의 [?·], 경구개음(硬口蓋音)의 [c·], 연구개음(軟口蓋音)의 [k·g], 성문음(聲門音)의 [?] 등으로 나뉜다. 파열음의 발음은 조음의 시간적 순서에 의하여 대개 접촉·지속·개방의 3단계로 구분된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음들도 있는데, 예를 들면 <깊어>의 <ㅍ>은 이 3단계를 다 갖추고 있으나, <맘보>의 <ㅂ>은 선행 <ㅁ>에 의한 접촉을 이용하여 발음되므로 <접촉>의 단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국어의 어말 또는 자음에 선행하는 파열음 및 파찰음은 <개방>의 단계를 필요로 하지 않는데, 이같은 음을 특히 내파음(內破音)이라 하며 [p·t·k] 등과 같이 표시한다. 파열음은 다시 성대 진동을 동반하는 것, 하지 않는 것에 따라 유성음([b·d·g])과 무성음([p·t·k] 등)으로 나뉘며, <개방>과 후행 모음과의 사이에 기(氣)의 과도음이 들리는가 않는가에 따라 유기음(有氣音;[p·t·k])과 무기음(無氣音;[p·t·k] 등)으로 나뉜다. 또한 후두 긴장과 함께 발음되는가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경음(硬音;[p'·t'·k'] 등)과 연음(軟音:[p·t·k] 등)으로 나눌 수가 있다. 2. 다음 중 밑줄 친 ‘밝’의 품사가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1 ① 이제 곧 날이 밝는다 ② 밝은 내일을 기대하자. ③ 경제 전망이 매우 밝아졌다. ④ 이 집에서 이 방이 제일 밝다. <해석>정답: ① 형용사는 동사와 달리 '-ㄴ다', 와 ‘-자’의 활용에서 제약을 받는다. 형용사의 동사적 쓰임에 주목해야 한다. ‘밝다’는 형용사로 ‘-ㄴ다’의 활용에 제약을 보인다. 그러나 ‘날이 밝는다’의 ‘밝다’는 동사적 쓰임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 같은 맥락으로 ‘크다, 길다’는 역시 형용사이나 ‘아이들이 큰다.’, ‘머리가 빨리 긴다.’ 등의 동사적 활용을 보일 때가 있다. 3. 다음에 설명한 ‘관계화’에 의해 만들어진 문장은? 2 관형사절이 꾸미는 명사를 관형사절이 스스로 내포하고 있으면 관계화에 의해 만들어진 문장이고, 그렇지 않으면 보문화에 의해 만들어진 문장이다. ① 비가 오는 소리가 좋다. ② 내가 읽던 책이 없어졌다. ③ 현수가 결혼했다는 소식 들었어? ④ 어제 우리가 우승한 사실이 알려졌다. <해석>정답: ② ‘아까 내가 먹던 사과를 봤니?’와 같은 관형사절을 가진 문장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이 문장은 다음과 같은 내부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까 내가 (사과를) 먹었다 + 사과를 봤니? → 아까 내가 (Φ) 먹던 사과를 봤니? ‘사과’라는 명사를 관형사절 내부에 내포하고 있다. 내가 (책을) 읽었다 + 책이 없어졌다. → 내가 ( Φ ) 읽던 책이 없어졌다. 그러나 다른 보기들은 머리명사와 관계절이 동격이 되고 만다. 즉 ①은 비가 온다’=소리’처럼‘소리’의 내용은 ‘비가 온다’는 것이다. ③도 마찬가지로 ‘소식’의 내용은 ‘현수가 결혼했다’는 것이 되어, ‘소식’=‘현수가 결혼했다’의 등식이 성립한다. ④도 같은 맥락에서 볼 때, ‘사실’의 내용은 ‘어제 우리가 우승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사실’=‘어제 우리가 우승했다’의 등식이 성립하여 관형사절 내부에 명사를 내포한다고 볼 수 없다. 4. 의미 변화의 유형으로는 의미의 확대, 의미의 축소, 의미의 이동이 있다. 다음 중 의미의 확대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2 ① 요즘 장모나 장인을 ‘어머니, 아버지’라고 한다. ② ‘어리다’가 ‘어리석다’는 뜻에서 ‘나이가 적다’라는 뜻으로 변하였다. ③ 사장도 아닌 사람에 대해 막연한 경칭으로 ‘사장님’이라고 부른다. ④ 사람이나 짐승의 다리를 가리키던 ‘다리’가 ‘책상 다리’에도 쓰인다. <해석>정답: ② ‘어리다’의 뜻은 ‘어리석다’로 본래 쓰였으나 그 본래의 뜻과는 달리 ‘나이가 적다’라는 뜻으로 의미의 변화가 된 것이다. 나머지 사항은 의미의 보편적인 확대로 볼 수 있다. 5. 다음 한국어의 최대 모음체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4 이 위 으 우 에 외 어 오 애 아 ① 저모음은 고모음의 비하여 수가 더 많다. ② 전설모음은 후설모음에 비하여 수가 더 많다. ③ ‘으:우’, ‘어:오’의 대립은 전설과 후설의 대립이다. ④ 원순모음이면서 저모음인 모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해석> 정답: ④ 현대국어의 모음은 지역에 따라 연령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중부, 전라도의 노년층에서는 위와 같은 10모음체계가 나타난다. 그러나 일부 경상도 지역에서는 6모음체계가 나타나기도 한다. 위의 표의 모음을 모음의 위치, 전설, 후설, 원순과 비원순의 자질로 분류해 보면 아래와 같다. . 전설 후설 . 비원순 원순 비원순 원순 고모음: 이 위 으 우 중모음: 에 외 어 오 저모음: 애 x 아 x ①번 저모음은 고모음에 비해 수가 적다 ②번 전설모음과 후설모음의 수는 같다. ③번‘으:우’와‘어:오’의 대립은 모두 후설이며, 원순과 비원순의 대립이다. 6. 한국어 화자가 파악하는 한국어 '스트라이크'의 음절수와 영어 화자가 파악하는 영어 'strike'의 음절수를 더한 수는? 2 ① 5 ② 6 ③ 7 ④ 8 <해석> 정답: ② strike(1음절) + 스/트/라/이/크 (5음절) = 6음절 milk의 경우, 영어에서는 1음절(초성-m, 중성-i, 종성-lk), 한글에서는 '밀/크'라고 무표모음을 넣어 2음절로 발음함. 일본어의 경우, '미루꾸'로 3음절로 발음. 음절이란 모음과 자음이 결합하여 이루어지는 가장 작은 발음의 단위. 곧 한 뭉치로 이루어진 소리의 덩어리로, 뜻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형태소와 구별됩니다. 모음 하나로 이루어진 음절 : 아, 어, 여… 모음+자음 : 울, 열, 안… 자음+모음 : 가, 나, 교… 자음(첫소리)+모음(가운뎃소리)+자음(끝소리) : 강, 산, 달… 1) 첫소리 - 'ㄹ'과 'ㅇ'을 제외한 모든 자음이 올 수 있다. (18개) 단, 외래어는 첫소리에 'ㄹ'이 쓰일 수 있다. 2) 가운뎃소리 - 21개 모음 전부 올 수 있다. 3) 끝소리 - 7개 자음만이 올 수 있다. (대표음- ㄱ,ㄴ,ㄷ,ㄹ,ㅁ,ㅂ,ㅅ,ㅇ) 7. 다음 ㄱ~ ㅅ중에서 연음 현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만 묶인 것은? 3 ㄱ. 나비 ㄴ. 개나리 ㄷ.헛웃음 ㄹ. 잡아 ㅁ. 선열 ㅂ.홀쭉이 ㅅ.팥빙수 ① ㄱ, ㄴ, ㄷ, ㄹ ② ㄴ, ㄷ, ㄹ, ㅁ ③ ㄷ, ㄹ, ㅁ, ㅂ ④ ㄹ, ㅁ, ㅂ, ㅅ <해석>정답: ③ ㉢ 헛웃음-허두슴 ㉣ 잡아-자바 ㉤ 선열-서녈 ㉥ 홀쭉이-홀쭈기 8. 한국어에는 음절말 위치에서 일어나는 ‘중화’현상이 있다. 다음 중 ‘중화’현상과 직접 관련이 없는 것은? 4 ① 꽃잎 ② 젖어미 ① 높습니다. ④ 삶더라도 <해석> 꽃잎--> 꼳닙-->꼰닙, 젖어미-->젇어미-->저더미, 높습니다--> 놉습니다, 삶더라도--> 삼떠라도 9. 다음 밑줄 친 부분 중 ‘ㄹ’탈락의 원인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1 ① 부삽으로 불씨를 퍼낸다. ② 드는 줄은 몰라도 나는 줄은 안다. ③ 영서야, 아빠가 반드시 차별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마. ④ 우물가의 버드나무는 뿌리가 물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해석>불삽-->부삽(x), 들-->드는, 만들마-->만드마, 버들나무-->버드나무 10. 다음 밑줄 친 어간의 활용 양상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4 ㄱ. 어머니는 조심스럽게 마른 비단을 펼쳐 놓으셨다. ㄴ. 우리 형은 그때 가파른 산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ㄷ. 다 타작해 놓은 콩도 까부를 겨를이 없었다. ① 이러한 활용 양상은 동사에서만 나타난다. ② ‘치르-, 따르-’ 등의 활용 양상과 동일하다. ③ 어간의 형태는 그대로이나, 어미의 형태가 바뀐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활용과 다르다. ④ ‘-아/어, -았/었-, -아/어도’등의 어미와 결합할 때에만 활용 양상이 달라진다. 11. 다음 예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3 ㄱ. 알록달록-얼룩덜룩 ㄴ. 도란도란-두런두런 ㄷ. 발라당-벌러덩-팔라당-펄러덩 ㄹ. 달그락-덜그럭-딸그락-떨그럭 ① 모음 ‘아, 오’를 ‘어, 우’로 교체하면 크거나 무거운 느낌이 든다. ② 예사소리의 어휘는 된소리나 거센소리의 어휘보다 느낌이 작거나 가볍다. ③ 여러 언어에서 작고 가벼운 어감을 주는 자음이나 모음의 종류는 공통적이다. ④ 음성상징어들에서는 자음이나 모음의 교체가 어감의 차이를 가져오는 일이 많다. 12. 다음 중 한 형태소로 이루어진 것은? 3 ① 덧신 ② 먹었다 ③ 드디어 ④ 해바라기 <해석> 덧+신, 먹+었다, 드디어, 해+바라기 13. 다음 중 밑줄 친 용언의 활용이 옳지 않은 것은? 4 ① 아이의 그림은 온통 노랬다.(노랗다) ② 색이 너무 하야니까 눈이 부시다.(하얗다) ③ 말간 하늘에 구름이 새털처럼 흩어졌다(말갛다) ④ 우리 집 고양이가 새끼를 세 마리나 났다.(낳다) 14. 다음 중 문법적으로 어색한 문장은? 4 ① 설마 그 친구가 올까? ② 혹시 김 선생님 아니세요? ③ 과연 그가 그 일을 해 낼 수 있을까? ④ 비단 이 일은 좋은 일이 아닐 텐데요. 15. 다음 어휘들과 두루 어울릴 수 있는 것은? 2 대회, 연습, 입찰, 현실, 훈련 ① 벌이다 ② 참여하다 ③ 참석하다 ④ 참가하다 16. 다음 한국어 명사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으로만 묶은 것은? 1 ㉠ 한국어 명사는 서술어로도 쓰일 수 있다. ㉡ 한국어 명사는 문법적인 성의 구별이 없다. ㉢ 한국어 명사는 언제나 관형어와 함께 쓰인다. ㉣ 한국어 명사는 복수를 나타낼 때 ‘-들’을 붙여야 한다. ① ㉠, ㉡ ② ㉠, ㉢ ③ ㉡, ㉢ ④ ㉡, ㉣ 17. 동사와 형용사를 구분하는 기준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 ① 모든 형용사는 명령문에 쓰일 수 없다 ② 동사 어간 뒤에는 감탄형어미 ‘-는구나’가 붙는다. ③ 형용사의 현재 시제 관형사형 어미로는 ‘ (으)ㄴ’이 쓰인다. ④ 현재 시제를 나타내는 동사 어간의 평서형에는 ‘-다’가 아니라 ‘-ㄴ/는다’가 쓰인다. <해석> <동사 / 형용사의 구별> 1) 동작을 의미하는 어미와 결합하면 동사, 결합할 수 없으면 형용사. 예) '-는다/-ㄴ다'(진행), '-러/-려고'(목적, 의도) 2) 명령형-청유형 어미와 결합하면 동사, 그렇지 않으면 형용사. 예) '-어라/-아라'가 형용사와 결합하면 감탄형 어미이다. 3) 동작상(動作相, 동작의 양상)과 결합하면 동사, 그렇지 않으면 형용사. 예) '-고 싶다, -고 있다, -(으)러 온다' 4) '없다, 계시다, 아니다'는 형용사이다. 5) '있다'는 동사, 형용사로 통용된다. +-존재, 진행의 의미일 때는 동사처럼 활용. 예) 철수가 있다, 같이 있자. +-소유, 상태의 의미일 때는 형용사처럼 활용. 예) 나는 돈이 있다. 6) 품사 통용어 ; 크다(형)-큰다(동), 넓다-넓혔다, 기쁘다-기뻐한다, 좋다-좋아지다, 밝다-밝는다, 맑다-맑는다, 붉다-붉는다 <보조 용언과 본 용언의 구별> 용언과 용언이 이어질 때, 뒤의 용언(보조)이 앞의 용언(본)의 뜻을 도와주는 용언이 된다. 따라서 뒤의 용언을 단독으로 쓰면 문법에 어긋나서, 서술어가 될 수 없거나 본래의 의미를 상실한다. 예) 나는 밥을 먹고 잤다. +-나는 밥을 먹었다. +-나는 (잠을) 잤다. 나는 철수를 따라가고 싶다. +- 나는 철수를 따라간다.(본) +- 나는 철수를 *싶다.(보조) 감상을 적어 둔다.+-감상을 적는다.(본) +-감상을 *둔다.(보조) <보조 동사와 보조 형용사의 구별> 1) 선어말 어미 '-는/-ㄴ'이 붙으면 보조 동사, 그렇지 않으면 보조 형용사. 예) 책을 읽어 본다.(동), 책을 읽는가 보다.(형) 먹지 않았다.(않는다), 집이 크지 않았다.(*않는다) 2) 본 용언의 품사에 따라 구별한다. 예) 가지 못한다.(동), 예쁘지 못하다.(형) 3) 보조 용언의 어간에 '-는다'를 붙일 수 있으면 동사, 없으면 형용사. 예) 듣지 않았다. ⇒ 듣지 않는다.(동) 돕는 듯했다. ⇒ 돕는 *듯한다.(형) 4) 동사 뒤에 보조 형용사가 올 수 있고, 형용사 뒤에도 보조 동사가 온다. 예) 잠을 자고 싶다. 높이를 높게 한다. (동) (보형) (형) (보동) 2) 활 용 ① 어간, 어미, 기본형 ㈀ 어간 ; 활용할 때 변하지 않는(줄기가 되는) 부분. 강세, 사동, 피동을 뜻하는 접사는 어간의 일부임. ㈁ 어미 ; 활용할 때 변하는 부분. 시제, 높임, 겸양을 표시하는 의존 형태소는 어미임. ㈂ 기본형 ; 어간에 어미 '-다'를 붙인 말. ② 활용형의 종류 ㈀ 종결형 ; 문장을 끝맺는 활용형(평서, 감탄, 의문, 명령, 청유) ㈁ 연결형 ; 문장을 연결 시켜 주는 활용형(대등적, 종속적, 보조적) ㈂ 전성형 ; 문장의 기능을 전성 시키는 활용형(관형사형, 명사형) 3) 활용의 불규칙 ① 규칙 ; 모습이 바뀌지 않거나, 바뀌어도 일반적인 음운 규칙으로 설명할 수 있는 것. ㈀ 모음 조화 : '-아/-어'의 교체 ㈁ 축약 : 보 + 아 → 봐 ㈂ 탈락+- ㄹ 탈락 : 울 + 는 → 우는, 울 + 오 → 우오 +- 으 탈락 : 쓰 + 어 → 써, 치르 + 어 → 치러 동사, 형용사의 어간 끝에 있는 'ㄹ'은 'ㄴ'앞에서 예외 없이 탈락하며 '으'는 모음과 만날 때 꼭 탈락한다. ② 불규칙 ; 일반적인 음운 규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 불규칙적인 것. ㈀ 어간이 바뀌는 불규칙 +-ㅅ 불규칙 : 짓다, 젓다, 붓다, 낫다 vs 벗다, 빗다, 솟다, 빼앗다 +-ㄷ 불규칙 : 듣다, 싣다, 붇다, 묻다(問), 긷다 vs 묻다(埋), 얻다, 돋다 +-ㅂ 불규칙 : 돕다, 눕다, 깁다 vs 뽑다, 잡다, 좁다, 씹다, 입다 +-르 불규칙 : 이르다(早), 부르다, 오르다, 흐르다, 누르다(壓) vs 치르다 +-우 불규칙 : 푸다 vs 주다 ㈁ 어미가 바뀌는 불규칙 +-여 불규칙 : -하다 vs 막다, 사다, 차다 +-러 불규칙 : 이르다(至), 푸르다, 누르다, 노르다(黃) vs 치르다, 들르다 +-거라 불규칙 : -가다 vs 사다, 차다, 타다, 울다 +-너라 불규칙 : -오다 vs 웃다, 보다 ㈂ 어간 어미가 바뀌는 불규칙 ㅎ 불규칙 형용사 : 파랗다, 누렇다, 빨갛다, 까맣다 vs 좋다, 놓다 관형사형 어미의 시제 과거 현재 미래 회상 동 사 -(으)ㄴ -는 -(으)ㄹ -던 형용사 -던 -(으)ㄴ -(으)ㄹ * <보조 용언 '- 있다'> 1. '-고 있다' ; 진행의 뜻으로 쓰면 보조 동사. 예) 가고 있다. 부르고 있다 2. '-어 있다' ; 상태의 뜻으로 쓰면 보조 형용사. 예) 떠(뜨어) 있다. 3. '- 있다'의 부정어는 '-없다'가 아니고, '-있지 아니하다'이다. 18. ‘있다’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① 이중주어문에 쓰이는 ‘있다’의 품사는 동사이다. ② ‘-아/어’나 ‘-고’뒤에 쓰이는 보조용언 ‘있다’는 동사로만 쓰인다. ③ 동사로 쓰이는 ‘있다’는 대체로 사람이 어디에 머문다는 뜻을 나타낸다. ④ 동사로 쓰이는 ‘있다’에 ‘(으)시-’가 결합하면 ‘계시다’ 라는 특수한 형태가 된다. 19. 다음 중 합성어는? 2 ① 시부모 ② 첫날밤 ③ 풋고추 ④ 돌미나리 <해석>시+부모(파생어), 첫날+밤, 풋+고추(파생어), 돌+미나리(파생어) '돌미나리'는 '돌로 만든 미나리'란 뜻이 아니지요. '돌'은 '품질이 떨어지는' 또는 '야생으로 자라는'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로 실질 형태소인 '미나리'에 붙어서 새로운 뜻(품질이 떨어지는 미나리)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게 '돌미나리'는 접사와 실질 형태소가 합쳐져서 새로운 뜻을 가지게 된 날말이므로 '파생어'입니다(돌+대가리) 파생어 : 바가지(박+아지), 지붕(집+웅), 파랑(파랗+ㅇ), 풋고추(풋+고추), 향기롭다(향기+롭다), 새롭다(새+롭다), 멋쟁이(멋+쟁이), 높다랗다(높+다랗다), 진실로(진실+로), 메마르다(메+마르다), 맨손(맨+손), 애호박(애+호박), 올되다(올+되다), 깨뜨리다(깨+뜨리다), 더욱이(더욱+이), 합성어 : 건널목(건너+ㄹ+목), 검붉다(검+붉다), 부나비(불+나비), 어린이(어리+ㄴ+이), 여러분(여러+분), 이것(이+것), 하나하나(하나+하나), 보잘것없다(보잘것+없다) 단일어 : 아무리, 마무리, 아이고 풋-+고추, 어리거나 아직 덜 자랐다는 의미의 접두사 풋-에 고추라는 어근이 결합한 말입니다. 파생어 그리고 밑에 있는 것들은 파생된 후 합성되거나 합성된 후 파생된 단어들입니다. 시부모 (시+(부+모)) 합성 후 파생 첫날밤 ((첫+날)+밤) 파생 후 합성 공부하다((공+부)+하다) 합성 후 파생 코웃음 (코+(웃+ㅁ)) 파생 후 합성 평화적 ((평+화)+적) 합성 후 파생 학교 (학+교) 합성 참고로 뜻글자인 한자는 거의 모든 글자가 독립된 의미를 가진 실질형태소입니다. 따라서 한자어는 거의 대부분이 합성어로 보시면 틀림없습니다. 다만 -적(인간적, 사회적), -씨(홍길동씨), -가(김가, 이가)따위는 접미사로 이 말이 붙으면 파생어입니다. 또 한자어는 한 글자만 사용되는 예가 거의 없기 때문에 모두 의존형태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窓, 江, 山, 福, 冊 등 우리말에서 한글자의 단어로 사용되는 것은 자립형태소입니다. 20. 다음 중에서 접미사에 의한 파생어가 아닌 것은? 1 ① 몸무게 ② 세계화 ③ 추상적 ④ 사랑스럽다. <해석> 몸+무게(합성어), 세계+화(파생어), 추상+적(파생어), 사랑+스럽다(파생어) 21. 한국어 대명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 ① ‘자기’는 2인칭 재귀대명사이다. ② 재귀대명사는 1,2,3인칭에 두루 나타난다. ③ 청자를 포함하는 ‘우리’는 ‘저희’로 낮출 수 없다. ④ 앞에 명사가 한번 나오면 뒤에서는 3인칭 대명사로 이를 가리킨다. 22. 다음 중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을 밑줄로 나타낼 때 옳지 않은 것은? 2 ① 우리는 잠시 인생이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다. ② 이번 여름휴가는 다음 달 월요일부터라고 합니다. ③ 철수는 어두운 곳에서도 물건을 찾는 재주가 있었다. ④ 사회는 그 조직 체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규범을 가진다. <해석> 우리는 --> 생각해 보았다. 여름휴가는 --> 합니다(x) 철수는 --> 찾는 사회는 --> 가진다. 23. 다음 중 한국어 어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 ① 부사는 항상 서술어 앞에 나타난다. ② 각 문장 성분은 고정된 자리에만 나타난다. ③ 어순이 비교적 자유로우나 고정되어 쓰이는 것도 있다. ④ 강조하고자 하는 발화자의 의도와 무관하게 어순이 고정되어 있다. 24. 다음 중 높임법이 옳게 쓰인 것은? 2 ① (엄마가 아이에게) 철수야, 이거 할머니께 주고 올래? ② (친구의 아들에게) 철수야, 너희 아버지 지금 집에 계시니? ③ (과장이 손아랫사람인 대리에게) 김 대리, 사장님이 좀 오시라네. ④ (사회자가 회사 직원 전체에게) 지금부터 사장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25. 다음 중 ㉠~㉣의 밑줄 친 부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 이것도 가져갈까요? ㉡ 오늘은 이 부분만 하겠습니다. ㉢ 다이아몬드는 망치로도 깨뜨릴 수 없어요. ㉣ 너한테만은 이 사실을 숨길 수가 없어요. ① 격조사 ‘을/를’은 ‘도’와 함께 쓰이지 않는다. ② 목적어 자리에 쓰인 ‘도’,‘만’은 목적격 조사로 볼 수 있다. ③ ‘이것도’, ‘이 부분만’, ‘망치로도’, ‘너한테만은’은 모두 부사어이다. ④ 격조사가 쓰이지 않은 ‘이것도’, '이 부분만‘의 문장 성분은 알 수 없다. 26. 다음 중 문장의 확대 방식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4 ① 이 일을 끝내고 도와 드릴게요. ② 시청 앞에서 내려서 버스로 갈아타십시오 ③ 청년은 싱글벙글 웃으며 꾸벅 인사를 한다. ④ 우리는 모두 그가 다시 돌아올 거라고 믿었다. 27. 다음 중 용언의 문형 정보가 옳지 않은 것은? 3 ① 저기 달려 있는 게 뭐지? : 달리다 - ??이 ??에 달리다. ② 애가 생긴 게 제 아비랑 꼭 닮았구나. : 닮다 -??이 ??와 닮다. ③내가 지나온 거리에는 이상한 것이 없었어. : 지나오나 - ??이 ??에 지나오다. ④ 아쉬운 게 있다면 한국말 공부를 끝내지 못한 것입니다. : 아쉽다 - ??이 ??가 아쉽다. 28. 다음 ㉠~㉣을 보고 ‘-더-’의 용법을 옳게 추론한 것은? 1 ㉠ 어제 그 영화 참 재미있더라 ㉡ 조금 전에 철수가 방으로 들어가더라. ㉢ 나는 사과가 싫더라/ 철수는 사과를 싫어하더라. ㉣ 아이들이 우니까 그 당시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 ① 화자가 직접 보거나 느낀 일을 이야기할 때 쓴다. ② ‘-더-’는 인칭과 서술어의 제약이 없이 쓸 수 있다. ③ 서술어가 형용사일 경우에는 1인칭 주어와 함께 쓸 수 없다. ④ 화자와 청자가 함께 경험한 일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쓸 수 없다. 29. 다음 중 종결어미의 기능으로 옳은 것은? 4 ① 문장의 시제를 표시한다. ② 주체에 대한 높임을 표시한다. ③ 후행 문장과의 문법적 관계를 표시한다. ④ 평서문, 명령문, 의문문, 청유문 등을 표시한다. 30. 다음 중 종결어미의 의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① ‘-지’는 화자가 모르는 사실을 청자에게 물을 때 쓰인다. ② ‘-네’는 새로 지각한 사실을 놀라움이나 감탄을 섞어 말할 때 쓰인다. ③ ‘-군’은 혼잣말로 쓰이는 것이 일반적이나 혼잣말이 아닐 때에는 반말체에 해당한다. ④ ‘-는구나’는 해라체 어미로서 어떤 사실을 좀 더 여실(如實)히 진술하거나 새로이 지각하였음을 드러낼 때 쓰인다. 31. 다음 밑줄 친 단어 중 나타내는 경어의 성격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2 ① 말씀 좀 여쭙겠습니다. ② 할아버지는 허리가 아프시다. ③ 김 선생은 장모님을 모시고 산다. ④ 김 군은 선생님께 공손히 인사를 드렸다. 32. 다음 중 한국어 피동 및 사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4 ① 모든 피동문은 대응하는 능동문이 있다. ② 피동사는 타동사뿐만 아니라 자동사 및 형용사에서도 파생된다. ③ ‘-어지다’는 타동사 어간 뒤에 붙어 사동접사와 유사한 기능을 하기도 한다. ④ 피동접미사 ‘-히-, -이-, -리-, -기-’는 결합하는 동사부류가 정해져 있다. 33. 다음 중 부정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4 ① ‘아니’는 바로 뒤에 오는 동사만 부정한다. ② 부정문에 쓰인 ‘않다’의 품사는 형용사이다. ③ 명령문과 의문문의 부정에는 ‘말다’ 부정이 쓰인다. ④ 바랄 수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 구문은 ‘못하다’ 부정이 가능하다. 34. 다음 중 각각의 어미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 ① ‘-도’는 동시성 표현과 계기성 표현에 모두 쓰일 수 있다. ② ‘-도록’과 ‘-게’는 주절과 종속절의 주어가 같아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③ 조건을 나타내는 ‘-거든’은 주절이 명령문이나 청유문이 아니면 잘 쓰이지 않는다. ④ 목적을 나타내는 어미 중에서 ‘-으러’는 주절 동사가 이동 동사로 제약된다는 특징이 있다. 35. 다음 중 한국어 격조사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4 ① 격조사는 언제나 보조사에 선행한다. ② 격조사는 구 이상 단위의 격을 표시하지는 못한다. ③ 격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격조사가 표면적으로 실현되어야 한다. ④ 선행어가 자음으로 끝나느냐 모음으로 끝나냐에 따라 변이형이 존재하기도 한다. 36. 다음 유의어 쌍 중에서 지시 대상이 다른 것은? 3 ① 신장 : 키 ② 서점 : 책방 ③ 아버지 : 춘부장 ④ 돌아가시다 : 죽다 37. 다음 중에서 방향 대립을 이루는 것은? 4 ① 삶 : 죽음 ② 남성: 여성 ③ 출석: 결석 ④ 부모: 자식 <해석> (2) 반의 관계의 유형 (ㄱ) 상보 대립어 : 개념 영역을 서로 다른 두 구역으로 양분하여 표현 (예) 남성 : 여성, 참 : 거짓, 합격 : 불합격, 삶 : 죽음 (ㄴ) 정도(등급) 반의어 ① 척도 반의어 (예) 길다 : 짧다, 멀다 : 가깝다, 빠르다 : 느리다 ② 평가 반의어 (예) 좋다 : 나쁘다, 부지런하다 : 게으르다, 선하다 : 악하다, 아름답다 : 추하다 ③ 정감 반의어 (예) 덥다 : 춥다, 달다 : 쓰다, 기쁘다 : 슬프다, 뜨겁다 : 차갑다 (ㄷ) 방향 대립어 ①대칭어 : 방향 대립의 극단을 나타내는 대립어 (예) 꼭대기 : 밑바닥, 남극 : 북극, 머리 : 발끝, 요람 : 무덤 ②대응어 : 동일한 상태에서 방향이 맞선 경우의 대립어 (예) 언덕 : 구렁, 암나사 : 수나사, 볼록 거울 : 오목 거울 ③역동어 : 맞선 방향으로 이동이나 변화를 나타내는 대립어 (예) 오르다 : 내리다, 전진하다 : 후퇴하다, 열다 : 닫다, 길어지다 : 짧아지다 ④역의어 : 축을 중심으로 두 대상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대립어 (예) 조상 : 후손, 부모 : 자식, 형 : 동생, 스승 : 제자 38.다음 중 밑줄 친 단어들의 의미 관계가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2 ① 아침을 못 먹었더니 배가 너무 고파. - 배를 먹었더니 이제 좀 허기가 가셨어 ② 우리 아이는 쓸데없이 눈만 높아서 큰일이다. - 그 여자는 남자 보는 눈이 있어. ③ 너 혼자서 차를 몰고 나갔다고 하기에 걱정을 많이 했지 - 안 바쁘면 차나 한 잔 하고 가라. ④ 다리가 아파서 더 이상은 못 걷겠다. -요즘 한강 다리위에서 저녁노을을 찍는 사람들이 많더라. 39. 다음 중 밑줄 친 단어의 성격이 나머지 셋과 다른 것은? 2 ① 아기가 아장아장 걷는다. ② 전화벨이 따르릉 울린다. ③ 지금 함박눈이 펄펄 내린다. ④ 산토끼가 깡충깡충 뛰어간다. 40. 다음 밑줄 친 단어들 중 직시표현이 아닌 것은? 3 ① 나는 미국의 대통령이다. ② 여기에다 담배를 끄세요. ③ 철수 아빠 좀 불러주세요. ④ 저기 있는 저 사람이 내 동생이다. <해석>철수 아빠 좀 불러주세요.--> 간접적인 표현 41. 다음 중 관용표현에 나타난 한국 문화에 대한 배경 지식을 설명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3 ① 감투를 쓰다 - 옛날에는 벼슬을 하게 되면 머리에 감투를 썼다. ② 산통을 깨다 - 옛날에 상인들은 장사가 망하면 번 돈을 넣어 두었던 산통을 깼다. ③ 마당을 빌리다 - 옛날에 가난한 집에서는 마당이 좁아서 부잣집의 마당을 빌려서 혼례식을 올렸다. ④ 머리를 올리다 - 옛날에 처녀들은 머리를 길게 땋았으나 시집을 가게 되면 머리를 올려 쪽을 지었다. 42. 다음은 집들이에서의 담화 상황이다. 밑줄 친 문장들 중 관습적으로 굳어진 인사표현이나 칭찬표현이 아닌 것은? 4 A: 어서 오세요. 아유, ① 그냥 오시지 뭘 이런 걸 사가지고 오셨어요? B: 축하해요. 부자되세요. A: 고맙습니다. 어서 오셔서 식사하세요. ②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드세요. B: 없긴요. ③ 상다리가 휘어지겠네요. 너무 많이 차리셨어요. A: 뭘요, 음식이 입에 맞으실지 모르겠네요. B: 음식 솜씨가 참 좋으시네요. ④ 바깥양반이 많이 도와주시나 봐요. 43. 다음 중 경어법의 선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건이 아닌 것은? 2 ① 화자와 청자의 나이 ② 화자와 청자의 학력 ③ 화자와 청자의 친밀도 ④ 화자와 청자의 사회적 지위 44.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전제 의미를 갖는 것은? 1 ① 영호는 수학도 잘한다. ② 영수조차 오지 않았어. ③ 다시 너를 만나게 돼서 기쁘구나. ④ 철수가 또 시험에 떨어졌나 보다. 45.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이 공손화법을 위한 언어적 장치에 해당하는 것은? 4 ① 잘 좀 부탁합니다. ② 당신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③ 저기요,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④ 실례합니다만, 출구가 어디예요? 46. 다음 15세기 한국어의 단어 중 하향 이중모음을 포함한 것은? 3 ① 셤 ② 나모 ③ 가마괴 ④ 됴커나 <해석> 가마긔(까마귀)--> 'ㅢ' 47. 다음 중 훈민정음 해례본에서 설명하는 훈민정음 제자원리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2 ① ‘ㅍ’은 ‘ㅂ’에 가획을 하여 만들었다. ② ‘ㅏ’는 ‘ㅣ’와 ‘ㅡ’의 결합으로 만들었다. ③ ‘ㅣ’는 사람이 서 있는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④ ‘ㄱ’은 혀뿌리가 목구멍을 막는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해석> ‘ㅏ’는 ‘ㅣ’와 ‘ㆍ’의 결합으로 만들었다.(천ㆍ, 지ㅡ, 인 l) 48. 한국어의 시대 구분과 역사적 사건을 관련시킨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 ① 삼국 통일로 신라어가 고대국어의 중심이 되었다. ② 고려가 건국되면서 언어 및 문화의 중심지가 바뀌었다. ③ 훈민정음 창제로 우리 민족은 고유한 언어를 갖게 되었다. ④ 임진왜란 전후의 음운 및 문법의 변화로 근대국어가 성립되었다. 49. 다음 중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은? 1 ① 집밖에 나가지 마. ② 역시 너밖에 없어. ③ 공부밖에 모르는 친구야. ④ 이젠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50. 다음 중 사잇소리가 잘못 표기된 것은? 1 ① 촛점 ② 부둣가 ③ 혓바늘 ④ 나뭇가지 <해석>촛점--> 초점 51. 다음 중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옳은 것은? 1 ① 금세 겨울이 왔네요. ② 오늘은 월요일이예요. ③ 아뭏든 잘 해 봅시다. ④ 그렇게는 않 한다니까? <해석> 금세(今世)--> 금새(x), 월요일이에요, 아무튼, 안한다니까. 52. ‘넓-’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면 ‘넓적하다’처럼 어원을 밝혀 적고 그렇지 않으면 ‘넓죽’처럼 어원을 밝혀 적지 않는다. 다음 중 ‘넓적하다’와 같은 원리가 적용된 것은? 1 ① 나이가 지긋이 든 신사분 ② 조금 이따가 만나는 게 어때? ③ 이렇게 만나니까 정말 기쁘다. ④ 지금부터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해. 53. 다음을 근거로 할 때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3 국물: gungmul, 속리산: Songnisan, 제주: Jeju ① 국어의 장단음을 표기에 반영한다. ② 한글 맞춤법에 따른 표기대로 적는다. ③ 표준 발음에 따라 적는 것이 원칙이다. ④ ‘제주’는 널리 알려진 표기인 ‘Cheju'로 적을 수도 있다. 54. 다음 밑줄 친 부분의 표기가 옳지 않은 것은? 3 ① 줄을 단단히 매 두어라. ② 여기에 돌을 괘 놓아라. ③ 나사가 빠지지 않게 꼭 죄야겠다. ④ 너무 힘들어서 모두 파김치가 되기 직전이다. <해석>좨야겠다. --> 죄어야겠다. 주관식 1. 한국어에는 두 음이 서로 비슷하게 닮아지는 동화(同化)라는 음운 현상이 있으며, 동화주와 피동화주 사이의 관계를 기준으로 동화를 분류할 수 있다. 다음 예를 이용하여 한국어의 동화 현상을 분류하여 설명하시오. (150자 내외) <예> ㉠ 잡+는->[잠는] ㉡ 아기 >애기 ㉢ 칼날 -> [칼랄] ㉣ 아츰 > 아침 ㉤ 밭+이->[바치] 주관식 2. 다음 밑줄 친 ㉠ ‘당신’과 ㉡‘당신’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150자 내외) * 할머니는 언제나 ㉠당신이 손수 방을 정리하셨다. * ㉡당신은 누구십니까? 주관식 3. 다음 밑줄 친 ㉠과 ㉡에서 사용된 ‘-아/어서’와 ‘-(으)니까’의 차이를 설명하시오.(150자 내외) 가. 철수 : 어제 왜 늦었어? 미선: 기차를 ㉠놓쳐서 늦었어. -------------------------------------------- 나. 철수 : 어제 왜 늦었어? 미선 : 기차를 ㉡놓쳤으니까 늦었지.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55. 소쉬르(Saussure)의 랑그(langue)와 파롤(parole)에 대한 설명 중 옳은 것은? 2 ① 파롤은 추상적인 언어 자료이다. ② 언어학은 랑그를 연구 대상으로 한다. ③ 언어 기호는 랑그와 파롤이 결합한 것이다. ④ 랑그는 한 언어 사회의 각 구성원들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랑그가 어떠한 상황에도 변하지 않는 사물의 기본개념을 추상적으로 설명하는 언어의 본질적인 모습인데 비해, 파롤은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다를 수 있는 음악회처럼 사물에 대해 다양하게 표현되는 구체적인 언어의 모습을 말한다. 예를 들어 '안녕하세요'라고 말한다고 하면, 말하는 사람의 억양이나 장단에 따라 친절한 인사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시비가 될 수 있다. 한국인의 의식 속에 안부인사로 기억되어 있는 '여보세요'는 랑그에 속하며, 그것이 실제로 사용되는 것은 파롤에 속한다. 소쉬르는, 파롤은 개인 또는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랑그만이 언어학의 연구대상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랑그와 파롤은 상호의존적인 관계에서 발전하고 있다. 랑그와 파롤의 관계를 시니피에(signifie 언어의 음성에 해당하는 측면)와 시니피앙(signifant 언어의 의미에 대당하는 측면)의 '자의적 차이(恣意的差異)'로 설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국어로 ‘개’의 시니피앙은 [gae]이고 그것은 ‘개’라는 시니피에를 지시하지만, 개를 [gae]라고 불러야 할 필연성은 없다. 언어가 바뀌면 당연히 호칭도 바뀐다. 하지만 한국어라는 언어 내부에서는, 개는 [gae] 이외의 그 어느 것으로도 지칭될 수 없다. 이러한 상황을 소쉬르는 ‘자의적 필연성’이라고 했다. 56. 일반언어학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4 ① 언어 현상의 일반 원리를 찾아내는 것이 목적이다. ② 일반성을 가진 모든 언어의 문법 현상을 연구 대상으로 한다. ③ 언어는 각기 달라도 그 문법규칙은 하나의 같은 원리가 작용한다. ④ 언어 연구를 한 시대에 한정하지 아니하고 통시적으로만 고찰한다. 57. 언어학 연구의 여러 분야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 ① 일반언어학은 개별언어의 분석과 기술에 필요한 원리와 기준 또는 지식 등을 제공한다. ② 공시언어학은 동일한 언어의 동일한 시기에 속하는 동적인 언어 상태를 기술하고 연구한다. ③ 개별언어학은 일반언어학에서 설정된 명제와 가설의 타당성 여부를 검증하는 자료를 제공한다. ④ 통시언어학은 언어의 역사적 변화 사실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언어변화에 관한 일반적 가설을 설정한다. 58. 다음 중 한 언어의 음소 설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 ① 자유변이를 이루는 두 소리는 한 음소의 이음(변이음)이다. ② 동시적 분포를 이루는 두 소리는 한 음소의 이음(변이음)이다. ③ 상보적 분포를 이루면서 음성적 유사성이 없는 두 소리는 한 음소의 이음(변이음)이다. ④ 최소대립쌍을 이루는 두 단어의 의미를 분화시켜주는 두 소리는 각기 독립적인 음소이다. 59. 모음의 분류 기준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① 입술의 긴장 정도에 따라 긴장모음과 이완모음으로 나뉜다. ② 입천장과 혀의 근절 부위에 따라 전설, 중설, 후설로 나뉜다. ③ 구강의 상대적 개방 상태에 따라 개모음과 폐모음으로 나뉜다. ④ 입술 모양이 펼쳐진 상태에 따라 원순모음과 평순모음으로 나뉜다. 60. 언어변화의 유형 중에서 다음 글의 내용에 해당하는 것은? 4 요즈음 젊은 층에서는 사물의 수를 셀 때 수관형사를 하나로 통일하여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종이를 셀 때 ‘한 장, 두 장, 세 장, 네 장’등과 같이 말을 한다. ‘석 장, 넉 장,’이라고 해야 할 것은 ‘세 장, 네 장’이라고 한는 것은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등과 같이 수관형사 ‘한, 두, 세, 네’등으로 통일하려는 현상에서 비롯되었다. ① 동화 ② 유추 ③ 차용 ④ 합류 61. 언어를 유형적으로 분류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다음 글에 해당하는 유형은? 1 단어는 실질적인 의미만 가지고 있고, 문법적인 기능은 어순에 의하여 좌우된다. 이러한 유형의 언어에서는 문장이 제일 중요하며, 동사 명사 형용사 또는 그밖에 어떤 품사이건 간에 어떤 형태상의 차이를 나타내지 않는다. 문장 중에서 단어는 문법적 장치에 의해서가 아니라 위치에 따라 그 기능이 표시되는 불변의 단위이다. ① 분석적 고립적 유형 ② 첨가적 교차적 유형 ③ 통합적 굴절적 유형 ④ 편입적 포함적 유형 62. 두 언어 사이에 형태와 의미가 유사한 어휘 형 들이 발견 되었을 때 이러한 유사성을 가지게 된 이유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3 ① 공통 기원 ② 공동 유형 ③ 우연한 일치 ④ 언어 간 차용 63. 다음 중 대조언어학 이론이 가지는 긍정적 효용성에 해당하는 것은? 1 ① 음운 대조분석의 결과 학습자의 국적별로 난이도 예측이 가능하다. ② 다국적의 영어 학습자들은 아주 비슷한 오류들을 나타내기도 한다. ③ 학습자의 오류율과 대조 분석의 예언력은 낮은 상관 계수로 나타난다. ④ 오류의 원인이 간섭에만 있는 것이 아니며 학습자 변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64. 아래 설명은 언어 간의 간섭에 대한 설명이다. ( ㉠ )에 알맞은 것은? 4 언어 간 간섭은 언어 간 범주의 차이와 구조, 규칙, 의미의 차이에 의해 나타난다. 언어 간 부정적 전이 중, 모국어의 어떤 것이 제2언어 학습을 방해하는 현상을 ( ㉠ ) (이)라고 부르는데, 예를 들면 영어 화자가 영어 어순 때문에 한국어 학습에서 어순의 학습에 어려움을 받는 경우를 말한다. ① 과일반화 ② 배제적 간섭 ③ 유도된 오류 ④ 침입적 간섭 65. 학습자의 모국어와 목표언어와의 관계에서 볼 때 간섭과 언어습득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설명이다. ( ㉠ ) 과 ( ㉡ )에 들어갈 말로 옳은 것은? 2 학자들은 언어교수학적 측면에서 볼 때 양 언어 간의 간섭 정도와 언어습득 관계를 각각 비교해 보면, 양 언어 간에 구조적 차이가 크면 간섭의 정도가 ( ㉠ ), 양 언어 간의 구조적 차이가 작으면 언어습득의 속도가 ( ㉡ )고 보고한다. ㉠ ㉡ ㉠ ㉡ ① 작고, 느리다 ② 작고, 빠르다 ③ 크고, 느리다 ④ 크고, 빠르다 66.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음운 대조분석 연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① 한국어에서 길이(음장)는 초분절 음소가 되지만 강약은 변별적 특징이 되지 못한다. ② 한국어의 음절 구조에서는 초성과 종성 모두에 총 19가지 자음이 나타날 수 있으며 모두 발음된다. ③ 두 언어 대조 시 음운체계에서 대응을 보이는 경우에는 개별 음운의 실제 음가를 고려할 필요가 없다. ④ 학습자의 모국어에 음소로 존재하는 것이 목표언어에 없는 경우보다 학습자의 모국어에 없는 음이 목표언어에 변이음으로 존재하는 것이 학습하기에 더 쉽다. 67. 언어 유형에 대한 아래 설명 중 옳은 것은? 3 ① 포합어란 한 단어가 하나의 형태소로 구성된 언어를 말한다. ② 굴절어란 단일 단어로 많은 범주를 표현할 수 있는 언어를 말한다. ③ 교착어란 한 단어가 분석 가능한 여러 형태소로 구성된 언어를 말한다. ④ 고립어란 한 단어가 여러 문법범주들로 구성되지만 형태소 별로 분리되기 어려운 언어를 말한다. 68. 다음에 학습자가 만들어 낸 오류의 예문이다. 오류의 유형이 다른 하나는? 1 ① 나는 학생 *있습니다. ② 여자들은 엎드려 걸레로 계단을 *빨고 있었다. ③ 위축된 아이 마음을 *편안하게 하도록 아이스크림을 사 주었다. ④ 너무 불안하고 *고민하지만 노력하면 이루어지지 못하는 꿈은 없다고 생각한다. 69. 언어와 대뇌 통제의 특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 ① 대뇌 지배는 어린이가 초기에 풍부한 자극을 경험할 때 더 빨리 활성화된다. ② 우뇌는 논리적, 분석적 사고 처리를 주로 관장하고 좌뇌는 시각적, 촉각적, 청각적 이미지 처리를 관장한다. ③ 언어 행위에 대한 대뇌 통제의 특징은 기능적 비대칭이라 할 수 있으며 이것은 신경심리학의 발달 결과라 할 수 있다. ④ 좌반구에 손상을 입은 사춘기까지의 어린이는 별다른 장애 없이 제1언어를 다시 학습할 수 있다고 일부 연구에서 밝혀졌다. 70. 생득론적 언어 습득 이론의 한계점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2 ① 어린이의 지능 수준이나 인지 발달 단계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 ② 문장의 심층 구조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외형이 똑같은 문장이나 중의적인 문장을 설명하지 못한다. ③ 언어 습득 과정에서 모방, 강화, 연습 등을 통해 후천적으로 배우는 부분도 상당하다는 점을 부정할 수 없다. ④ 언어 습득 장치를 제대로 밝혀 내지 못하고 있으며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가능한지 명쾌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71. 다음은 사회화 과정에서의 언어의 역할에 관한 베른슈타인(B. Bernstein)의 이론이다. ( ㉠ )과 ( ㉡ )에 들어갈 용어로 알맞은 것은? 4 사회에서 사용하는 언어에는 아주 분명한 두 가지 변이형이 있다. 한 변이형은 (㉠) (이)라 하고 다른 변이형은 (㉡) (이)라고 한다. 모든 사회계층이 (㉠)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위 노동 계층 사람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이것을 거의 경험하지 못하는 것 같다. 라서 하위 노동계층 아이들이 (㉠)이/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학교에 다닐 때, 불리한 입장에 놓일 수 있다. ㉠ ㉡ ① 일상어(Vernacular) 표준어(Standard variety) ② 피진어(Pidgin) 크레올어(Creole) ③ 지역방언(Regionalvariation) 사회방언(Social variation) ④ 교화된 부호(Elaborated code) 제한된 부호(Restricted code) 72. 수업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언어 상호행위에 대한 다음의 설명에서 옳은 것은? 3 ① 말차례 교대 규칙은 발견될 수 없다. ② 모든 발화자는 언제나 평등한 위치에서 참여할 수 있다. ③ ‘시작-응답-평가’의 삼항 발화 연쇄 구조가 나타날 수 있다. ④ 특정 발화자가 지배적인 위치에서 화제를 선택하고 전개시킬 수 없다. 73. 다음은 외국어 습득에 관한 설명이다. ( ㉠ )에 알맞은 것은? 4 외국어 습득은 모국어 습득과는 다르게 거의 대부분 모어 화자처럼 완전한 수준에 이르기가 어렵다. 외국어 습득 과정 중에 나타나는 현상 중에는 통사적 오류나 어휘적 오류가 언어 능력의 한 부분으로 영구적이고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현상을 ( ㉠ )(이)라고 한다. ① 간섭 ② 전이 ③ 단순화 ④ 화석화 74. 모국어에 없거나 만일 있다 해도 전혀 비슷하지 않은 항목이 목표어에 있어서 배워야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은? 4 ① 분리(split) ② 재해석(reinterpretaion) ③ 과잉구별(overdifferentiation) ④ 구별부족(underdifferentiation)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한국어참사랑 https://cafe.daum.net/koreantruelove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한국어참사랑 실버 (공개) 카페지기 황현종 글사랑 회원수 10,168 방문수3 카페앱수13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친구 카페 이전 다음 ㆍ 서울 대림지역 ㆍ 대전 충북 충남 지역 ㆍ 서울 성수지역 ㆍ 경기 지역 ㆍ 대구 경북 지역 ㆍ 전북 전남 지역 ㆍ 부산 울산 경남 지역 ㆍ 인천 지역 ㆍ 강원 지역 ㆍ 제주 지역mini0D0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우리들의 이야기 제1회 국가자격 기출풀이 <한국어학> 황현종 글사랑 추천 0 조회 1,898 08.11.09 18:50 댓글 7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7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안광선 08.11.10 07:33 첫댓글 새로운 영상화면과 음악과 아름다운 가을경치가 어울어져 시험문제 보고...또보고 회장님께서 정성들여 만드신 동영상과 더불어 정신빠짝 차리고 문제들을 집중하여 보게 됨니다.... 서인숙 08.11.10 19:24 ㅎㅎ어려운 한국어를 제밌게 공부할 수 있겠네요,,감사합니다^^* 윤인경 08.11.11 17:12 헉.너무 감사합니다.답지를 보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꼭 합격해서 자격증반으로 업그레이드? 되야 할텐데요... 황신희 08.11.12 01:54 붉게 물든 단풍이 너무 아름다워요,,,,,. 음악도 좋고 ,,,,,,. 박소영 08.11.18 18:48 주관식 답은 없네요.ㅠ.ㅠ 그래도 문제 풀고 답이 없어서 고생했는데, 맞춰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감사해요.^^ 합격 가능성 팍팍~~^^ 이 정연 10.02.21 09:35 9번 문제 답이 (1)이 아니고 (3)이라고 하네요. 박주언 12.08.06 12:33 이왕 해주시는 거 멈춤 기능도 어떻게 안될까요?58번과 60번은 정답표하고는 답이 틀린데...설명종 부탁합니다.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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