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글 제목에서 소개한 차도를 걷는 일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은 동창 중에 제목에 쓴 도로를 걸어 보고 싶은 분은 3월 1일 오후 2시에 앞서 소개한 글에서 알린 집합 위치를 기억해, <자유대한수호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춘천고등학교>기 아래로 오세요. 가족과 친지가 함께 오셔도 됩니다.
북한 대남공작부서의 고위 탈북자인 김국성(가명)씨가 문재인은 간첩이고 대한민국에 북한 간첩이 15만명 있다고, 광화문 광장에서 수만명의 애국자들 앞에서 폭로한 사실을 여러분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작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어 대통령직을 인수하는 과정에, 간첩 문재인이 윤석열 대통령을 골탕먹이고 취임이후 지금까지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를 훼방놓고 있는 것도 보고 있을 것입니다.
퇴임한 전직이 현직 대통령을 이렇게 갖고 노는 것은 우리나라 역사에 전무후무할 것입니다. 간첩 문재인이 이렇게 간이 부은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모르고 있던 사이에 입법 사법 행정 부서는 물론 언론 노동 교육 종교 문화 등 모든 곳에 간첩과 종북 반역자들이 들어가 요직을 차지하고 있어, 대통령이 마음껏 정당한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간첩과 종북 반역자를 잡아야 하는 국정원의 수장인 박지원도 그동안 해온 짓을 보면 간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박지원이 임명한 정체불명의 인간들 또한 그럴 것입니다.
심지어는 상명하복이 생명인 경찰의 일개 총경인 류삼영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대들었습니다. 이 사건은 윤석열 대통령의 망신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민 모두가 류삼영에게 망신 당한 것입니다.
이재명과 문재인에 대한 수사는 시작된지 오래이나, 전국 요소 요소에 박혀있는 간첩과 종북 반역자들의 저항으로 인해 윤 대통령운신의 폭이 좁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생각이 있는 전국의 애국 국민이 거리에 나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를 간첩과 종북 반역자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것이 첩경입니다.
입으로만 지식인인 척 애국자인 척 하지 말고 거리에 나서서 애국자들과 함께 서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를 몸으로 보여 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