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뷔페 집들 후기가 자주 올라오는데 찾아보니까 "채식뷔페"라는 곳도 있네요.
선릉역의 [뉴스타트 채식뷔페] - 가깝기는 한데 평이 너무 안 좋아서 가기가 싫네요.-_-;;
또 다른 곳으로는 아차산역의 [러빙헛 채식뷔페]가 있는데 평이 괜찮군요.
http://blog.naver.com/loxford/60130287385
근처에 "신토불이" 떡볶이도 있길래
날 잡아서 점심에 떡볶이 먹고, 대공원 산책하고, 저녁에 뷔페 들려서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혹시, 회원님들중에 [러빙헛 채식뷔페] 다녀와보신 분 있으시면 어땠는지 이야기 좀 해주세요!
첫댓글 전 다녀온적은 없지만 여기 평이 좋더라구요 ~
평만 믿고 가기에는 좀...^^;;
아 저두 여기 가고 싶었는데...생각만 하고 못갔네영..ㅋ 왠지 웰빙느낌이..ㅋ
음? 저랑 한 번 같이 가실까요? ㅋㅋ
네...ㅋ
시간 나실 때 쪽지로 알려주세요.ㅋㅋ
소셜커머스에 러빙헛 쿠폰도 종종 돌아다니더라구요.
전체적인 평도 나쁘지 않았어요.
이런 곳도 있구나 하고 한 번 가보고 싶기는 한데...
맛탐 회원님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