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유튜브 중에 매불쇼가 있고,
오윤혜 라는 고정 진행자가 있다.(이름없는 여가수였다.)
일종의 맛을 내는 조리사의 역할이다.
3년 반만에 떠난다며,"일상의 행복"을 말한다.
소중한 사람들의 소소한 행복이 귀한줄 알아야 한다고.
내게 행복했던 일상의 세가지
하나는 글쓰기였다. 일기가 되었던, 소설이 되었던 꾸준히 썼다.
둫째는 새벽기도였다. 하루를 사는 힘이었다.
셋째는 운동이었다. 보약이었다.
오늗도, 새벽기도를 하고서 힘을 얻고,
종일 글을 쓰고서 창조적 에너지를 얻고,
저녁엔 1만보를 달려서 보약을 먹었다.
저녁먹고서 무기력증으로 퍼져있었더니, 아내가 끌어낸다.
기어코 달렸다. 가슴에 불덩이를 품고서 ~
물벼락을 맞은 듯 땀을 흘렸다.
그리고 샤워 하니 시원하다.
일상의 행복이다.
어느 하나인들 소홀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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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를 타지 않으면 갈 수 없는 섬, 고군산군도.장자도에서 배를 타고 방축도에 도착해방축도 → 광대도 → 명도 → 보농도 → 말도까지다섯 개의 섬을 해상 인도교로 건너는 길이 오늘 8월8일 임시 개통했습니다.가는 길에 만난 거대한 습곡 지형, 책바위와 병풍바위 앞에서는저도 모르게 몇 번이나 걸음을 멈춰야 했어요.바다 위를 걸으며 마주한 압도적인 풍경이 이길위에 있습니다,
첫댓글 군산선유도를 여행하면서 보았는데
섬과섬을 다리로 연결한 것을 보고 언제 기회가 되면
저 다리를 다 다녀 보고픈 마음이..풍경이 참 멋있고 아름다웠어요..
막바지 더위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