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이러나서 엉뚱한 생각에 이리뒤척 저리뒤척을 하다가 늦잠을 자고 늦잠 후에도 여유 만만하게 출근을 시작 해쓰나 이내 아파트 정문 우회전 커브에서 미끈덩~~으로 자전거에서 낙차사고?... 사고후에 어리둥절 한 상태로 다시 잔차에 몸을 싣고 달리고 달려 출근을 한 후 습관적으로 안경을 벗어 늘상 두던 자리에 두려하니 엉? 앵경이 없다? 이내 마눌에게 저나하니 저나를 안받고 딸래미에게 저나하니 지에미가 화장실에서 나왔으니 다시 저나 할 꺼라고 철컥?
마눌과 통화하여 어여 가 보라고 재촉을 해쓰나 너무 늦은듯이 가서 보고 찾도록 찾아 보았으나 없다는 말을 듣고 다시 잔차에 매달려 사고 현장에 가서 보니 아무 흔적도 없더라? 별수 없이 다시 출근을 하고 112에 신고를 하여 ccTV로 현장을 보고 찾아 주라 하니 도난 신고를 하라해서 조반을 먹고 여유롭게 경찰서에 가서 분실신고? 분실을 해쓰나 누군가가 주워 갔으니 분실이 아닌 도난 신고를 해야 한다고 하는 ... 별수없이 도난 신고를 하고 지브로 와쓰나 왠지 껄쩍찌근~ 하고 깨림찍~ 한디...
미끈덩에 그야말로 완벽하게 낙차를 해쓰나 다친곳은 오른쪽 골반에 타박상정도? 겨우리라서 두툼하게 옷을 입어서 그런지 사아알~짝 기스정도가 났고 결리거나 부러진 곳이 없다는게 신기 할 정도? 어찌 이런 행운이? 행운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 성령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과 지켜 주시는 보호하심? 평안하다. 퇴근을하여 따스하고 포근하며 푹신한 침상에 엎드리어서 궁시렁을 하는 이 순간 까지도 한없이 평안한것을 기뻐하며 감사하고 즐거이 노래하며 찬송을 드린다.
오늘 뉴스는 트럼프가 곧 이레후에 취임식을 하고 그 후 그가 힘을 잃기 까지는 앞으로 2년반? 그 안에 중동과 이스라엘과 트럼프가 평화 조약을 맺을 것이며 야곱의 족속인 이스라엘 민족이 태평성대를 이룰 것이라는 환상속에 환희의 희락을 누리며 평안하다 안연하다 할 그 때. 그 때가 바로 무화과 잎이 무성~ 한 그 때? 그 때에 조약을 맺고 서명을 하는 그 날이 곧 천사장의 나팔이 울려 퍼지고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에 재림 하싱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이 공중으로 끌려 올리움을 당한 후 공중에서 "교회" 와 혼인 예식을 할 때 이니 이를 누구가 알까? 경에 이르길 그 때에도 이 세상 사람들은 시집가고 장가가고 집을짖고 땅을사고 잔치하고 환락에 젖을 때 라고 하셨는디 이 절박한 이 때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다니며 무릅앞에 두고 예배를 한다고 하는 자들이, 읽고 듣고 교재를 하는 "교회" 가 어찌 이 때를 알지 못하고 이쓰까?
나의 이 믿음은 성경에 기록된 것을 믿는 믿음이요 세상에 취하여 세상 것으로 환희 찬가를 부르는 그 모든 것들이 아니니 오직 믿음으로 주를 찬양하고 오직 성경으로 모든 것을 증거하며 오직 신실한 신앙으로 주와 동행을 하는 것이니
"교회" 들이여~~! 밝히 들으라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구별 하여 주의 정혼자로 부르심을 당한 "교회" 여 돌아오라 오늘이나 내일이 아니라 앞으로 2년반 안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리라. 그 때가 심히 가깝고도 가깝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