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908호
♣ 천국에서 온 편지
김정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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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173
어느 병원장 이야기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 59 킬로> 봉팔이가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분과 드라이브를 하고 있었다.
차가 일정 속도를 달리면 오토 도어록이라고 해서
문이 자동으로 잠기는데…,
하필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데 문이 찰칵 잠기는 것이었다.
여자분은 오토 도어록을 몰랐는지 당황한 목소리로
갑자기 “왜 이러세요!!” 하고 외쳤다.
봉팔이도 당황해하며 이렇게 설명했다.
제 차는 60킬로가 넘으면 문이 자동으로
잠기거든요.”
그러자 아가씨가 더 크게 소리쳤다.
“저 60킬로 안 넘어요!!!!! 저 59킬로 예요....”
ㅋㅋ
🙇♂️어느 병원장의 이야기!
유난히 바쁜 어느 날 아침에 나는
보통날 보다 일찍 출근을 했는데
80대의 노인이 엄지 손가락 상처를 치료 받기 위해 병원을 방문 했습니다.
환자는 병원에 들어 서자마자
9시 약속이 있어서 매우 바쁘다고하면서 상처를치료해 달라며 병원장인 나를 다그쳤습니다.
나는 환자를 의자에 앉으라고 했고
아직 다른 의사들이 출근 전이라서
어르신을 돌보려면
한 시간은 족히 걸릴 것 같다고 이야기 해 쥤습니다.
하지만 그는 시계를 연신 들여다 보며
안절부절 초조해 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 나는 보다 못해 직접 환자를 돌봐 드리기로
마음을 바꿨습니다.
내가 노신사의상처를 치료하며 그와 나누었던 대화의 내용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그렇게 서두르시는 걸 보니 혹시 다른병원에
또 진료 예약이라도 있으신가 보죠?''라고 물었더니
노신사의 대답이,
''아닙니다 원장님!
그게 아니고 요양원에 수용되어 있는 제 아내와
아침식사를 매일 같이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라는 대답이였습니다.
내가 다시 노신사에 게 묻었습니다.
''부인의 건강 상태가 어떠신데요?''
''예,부끄럽기짝이 없는 말씀이지만
제 아내가 알츠하이머(치매)
병에 걸려 요양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나는 노신사에게 다시 묻기를,
''어르신께서 약속 시간이 조금이라도 늦으시면 부인께서 많이 언짢아 하시나
보죠?''라고 물었더니
노신사의 대답은
의외로 뜻 밖이었 습니다.
''아닙니다, 원장님!
아내는 남편인 나를
전혀 알아보지 못한지 벌써 7년이 넘었습니다.''
나는 깜짝 놀라 다시 물었습니다
''부인께서는선생님을
알아보지 못하는데도
매일 아침마다 정해진 시간에
요양원에 가셔서 아내와 아침 식사상 (食事床)을 같이 하신다는 말씀 입니까?''
노신사는 인자(仁慈) 하면서도
부드러운 얼굴로 미소를 지으면서
내 손을 살며시 잡으며 조용히 속삭 이듯 말했습니다.
**''아내는 남편인 나를 몰라 보지만,
나는 아직, 아내를 알아 보거던요.
원장님!''
노신사가 치료를 받고 병원을 떠난 뒤 나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없었습니다.
하지만 애써 참아야 했습니다.
나는 오늘 그 노신사를 통해
사랑의 참된 모습,
진실한 사랑을 발견 하고 참 사랑을 배울수 있었다는 기쁨에 내 양 팔뚝을 비롯, 전신에서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육체적인 것도 아니지만 로맨틱한 것도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참다운 사랑이란 어떤 것인가를
그대로 보여준 노신사의 고귀한
사례(事例)입니다.
있는 그대로를 오롯이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오늘 노신사를 통하여
***사랑이란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은 철저히 주는 것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하는
귀중한 대목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중요한 대목이 생각 납니다.
''그때 그렇게 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내가 조금만 더 이해 하고
조금만 더 사랑했더 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후회(後悔) 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소중한 '때'를 놓치고 난 뒤 그때가 지나면
처절한 후회만이 남는 법입니다.
한번쯤 숨도 돌려 보시고 명상중에 돌이켜 생각해보시면
다시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붙잡을 수 있습니다.
그때의 벅찬 기쁨과 환희는 말로 표현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회전하고 있는 근원의 밑바탕에는
그분의 사랑이 잠재 되어 있기 때문입니 다.
오직 사랑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사랑만이 우리가 살아 갈수 있는
힘의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 시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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