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군작전사령부 함정공개행사엔 충무공 이순신함, 향로봉함 총 두 척을 공개했었습니다만,
다른 함정도 운좋게 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한국해군의 유일한 기뢰부설함 ' 원산함 ' 입니다.
원산함의 먼발치에서 바라본 모습

원산함의 모습!

이 배는 정박해있는 원산함을 밀어주는 역할을 하는 일종의 예인선이라고 하네요.

원산함의 뒤를 따라가는 예인선의 모습.

이거이 원산함의 모습...
충무공 이순신함을 막 보고 있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 뿌~~~~~~~~~~웅~~~~ " 하는 힘찬 뱃고동 소리가 들리면서 원산함이 예인선의 도움으로
출항하는 귀한 모습을 보고 급하게 찍은 사진입니다.

원산함의 장병들이 모두 나와서 저렇게 서있더군요.
맨처음엔 이번 함정공개행사 땜시 밖으로 나와서 관람객들한테 경례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원래 출항할 땐 갑판위에 모두 나와서 로프정리 같은걸 하는 거라고,
친절한 원사님께서 다시한번 설명해주시더군요. ^^

이상 원산함도 끝!
출처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pn=2&num=176738
첫댓글 해군은 입출항할때 홋줄요원 및 통신요원이 부두에 정박하는쪽에 사열합니다
기뢰부설함....굉장히 중요한 함정이죠...비용대비 효율측면에서요....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