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안지구협의회 재난심리회복지원 펼쳐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회장 이선홍)는 부안 군 계화면 경로당 앞에 대한적십자사 초기 재난구호서비스를 제 공 및 연계하고 심리회복지원 상담을 실시하고자 재난심리회복 지원센터를 설치했다.
재난심리회복센터에는 전13일 전북 부안군에 규모 4.8의 지진 발생으로 주민들의 일상 복귀를 위하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 한규사무처장 임채성 총무팀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안지구협 의회박영숙회장과 봉사원은 재난심리회복센터에서 지진재해 군민을 위해 봉사를 실천하였고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심리활동가 14명을 파견하여 부안군 주민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돕고있다.
이정훈 대한적십자사 전북자치도지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장은 "주민들의 마음을 경청해주는 것만으로도 불안감을 다스리고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에 게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관을 연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첫댓글 재난구호서비스와 심리회복지원 상담을 위해
재난심리회복 지원센터를 설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수고들 많으십니다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부안지구협의회 봉사원님들 " 재난구호서비스. 심리회복지원 상담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