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가야금 명인 200억원 상당 집·땅 기부… 후학 위해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인 이영희(84) 명인이 무형문화재 전승을 위해 자신의 집을 비롯한 200억원 상당의 토지를 국가에 기부했다. 문화재청은 19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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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단하신 분이시네요.아무나 할수 없는 일이지요.
할수있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죠.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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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할수 없는 일이지요.
할수있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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