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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로켓트가 되어버린 나의 풍시마여
박희정 추천 0 조회 125 23.10.15 21: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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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5 21:41

    첫댓글 ㅎㅎㅎ~~재미있는글 보면서
    많이 웃고갑니다.

  • 작성자 23.10.16 12:07

    웃음을 줄 수 있다니 감사할 뿐입니다.
    어두운 글보다는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즐겁습니다^^
    선배님 늘 건강하시길.......^^

  • 23.10.15 22:14

    단칸방 이야기
    똑소리나는 아기덕에
    집한채 거뜬.ㅎ
    사연속에 정이들고
    박희정님 애로 영화는
    주인공 대처능력 부족으로
    실패를 거듭하시니
    그것참 문제로다.ㅎ
    하여간 재미있게 웃다갑니다.
    전 이제 내일을 위해
    꿈나라로.

  • 작성자 23.10.16 12:09

    애로 이야기라 ㅎㅎㅎㅎㅎㅎㅎ
    내0가 대처 능력이 마니 부족하답니다.
    부족함을 채워 가는 삶이니까
    살만 하지 않습니까
    늘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산배님^^

  • 23.10.15 23:27

    단편소설 같은 재미있게 쓴 글, 미소로 잘 읽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계속 잘 가시면 늙음도 따라 가길 포기할 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준 멋진 글과 박희정 님에게 감사합니다.
    편히 건강하게 잘 주무십시오~

  • 작성자 23.10.16 12:10

    늙음이 어느날 팍 오더니만 요즈음은 주춤 거립니다.
    긍정과 조ㅓ금은 낙천적인 여유로움으로
    삶을 바라보게 되니 말입니다.
    쉬면 늙는다는 말이 있듯이 부지런히 댕깁니다
    선배님 항상 건강하세요^^

  • 23.10.16 01:21

    재미지긴한디 너무 기 ~~~일어유

  • 작성자 23.10.16 12:11

    이런 글을 쪼개서 일부 이부 이렇게 하기도 뭐해서
    그냥 주욱 적은 것입니다
    다음 부터는 짧게 쓸 수 있도록'글 공부 더 할께요 봐주이소 선배님~~^^

  • 23.10.16 09:01

    망중한님~
    답답한 마음 풀리기도 하고
    한바탕 웃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16 12:12

    ㅎㅎ감사합니다^^

  • 23.10.16 09:24

    두분혹시 인연 아닙니까
    지하철에서 같은사람 옆자리에 두번씩 이나
    꽉 잡아야 되는데...ㅎ
    이야기 주머니에 꽉찬 잼난 이야기 오늘도 듣고 웃어봅니다

  • 작성자 23.10.16 12:13

    맞지예~~ 분명 인연이라 했는데
    그만 그넘의 엉덩이가 탈나는 바람에
    날라가뿝습니다.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죠 만나기 위하여 시간을 맞춰 타는 것
    인연을 만들기 위한 것이겠죠 상상이지만 말입니다 ㅎㅎㅎㅎㅎ
    늘 건강하시길,,,,,,^^

  • 23.10.16 09:24

    방귀를 완곡한 말로 풍시마라 하는군요 ㅎㅎ 저와 비스무리 하네요
    저는 창자에 방구가 꽉 찻시유.아가씨방구는 방귀? 아지메 방구는 머머.등등이 있었는데
    이자뿟네요.잼난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10.16 12:14

    방구 시리즈 놀래가 있었죠
    기억이 가물 거리지만 말입니다.
    선배님의 댓글에 기억들을 떠올리며 웃어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23.10.16 09:32

    난 이 글을 읽고 웃는 것도 웃는 것이지만 오래만에 제일 좋아하는 스모키의 노래를
    집안이 떠나가도록 틀어 놓고 손뼉을 치며 흔들고 난리입니다.
    정말 오래만에 들어보는 노래거든요.
    글은 한번 읽고 노래는 10번 더 들으니 미안해서 어쩌나요. 한참을 머뭅니다.

  • 작성자 23.10.16 12:18

    저도 스모키 노래는 좋아한답니다
    다음엔 스모키의 노래들을 연속으로 들을 수 잇게 할께요
    선배님께서 손뼉치며 흔드시는 모습을 떠올리며 웃음을 떠올립니다.
    저도 이 노래 들으면서 춤 추던 학창시절이 생각나더군요
    당신 남포동엔 대연각이라는 나이트가 있었는데
    입장료가 이천원이었어요
    11시 정도 되면 우리는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하는
    노래가 함께 떠오르네요 선배님 손뼉 치면 건강에 좋다고 하시니
    손뼉 치면서 허리 돌리는 연습 하면 건강이 두배 좋아질 것입니다.
    건강해 지시면 다 이 후배 덕입니다^^

  • 23.10.16 12:23

    항상 좋은음악과 잼난글로 삶방 분위기 메이커이신
    희정님~~
    재주가 장난이 아니십니다
    픽션같은 논픽션
    다 좋아요

    웃을일도 없는데 실실 웃고 다니는 실성한 아지매로 보이겠어요 ㅎ ㅎ ㅎ

  • 작성자 23.10.16 16:31

    아닙니다 선배 님
    웃음은 얼굴에 평화로움을 주며
    따뜻함을 주기에 더 멋지게
    더 아름답게 보이실 것 입니다.
    항상 고마우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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