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entary Jason Collins a no-stats All-StarBy Tom Haberstroh | ESPN Insider Updated: April 30, 2013, 12:38 PM ET
게이 커뮤니티의 영웅이 되기 한참 전에도 제이슨 콜린스는 분석 커뮤니티의 레전드였다.
콜린스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 자신이 게이임을 (4 대 스포츠 남성 현역 선수 중에서는 처음으로) 밝히자마자, 그는 국내외 전역에 걸쳐 누구나 아는 이름이 되었다. 그러나 그 이전에는 아니었다. 실제로 당신은 월요일의 뉴스에 대한 다음의 반응을 아마도 자주 들어봤을 것이다:
"오오.“
그리고 몇 초 후.
“... 누구야 근데?”
아, 스탯 광들은 그가 누구인지 안다. 아주 잘 안다. 이들은 최근 십년에 걸쳐 나온 제이슨 콜린스 현상에 대해 신선한 재미를 느껴왔으며, 우리는 이제야 그의 농구 스토리를 말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의외의 커리어
콜린스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4 년을 플레이한 후 쌍둥이 형제 재런과 함께 리그에 들어왔다. 2001 드래프트에서 마이클 브래들리라는 이름의 선수 다음인 전체 18 번으로 제이슨은 휴스턴 로켓츠에게 선택 받았다. 대학에서 뛰는 7-풋터면 다 유망주라는 그런 식으로 뽑힌 신인이었다.
그 후로 12 년이 흐르고, 콜린스는 저 드래프트에서 전체 넘버 원으로 뽑혔던 콰미 브라운보다도 더 많은 커리어 미닛츠를 기록한 선수가 됐다. 콜린스는 플레이를 통해 총 $33 million을 벌었다. 그런데 이 금액은 당신이 그의 커리어 동안 나온 기대 미만의 경기 당 평균을 생각한다면 완전 터무니없어 보일 수 있다:
3.6 득점, 3.8 리바운드, 0.5 블락 그리고 41 퍼센트 슈팅.
간단히 말해서, 콜린스는 7-풋터이지만 득점에도, 리바운딩에도 그렇다고 샷 블락킹에도 좋지 못하다. 이러한 것들에 좋아 봤던 적이 정말 없었다. 경기 당 7 득점이나 7 리바운드 넘게 평균을 기록해 본 적이 없다. 실제로 콜린스는 NBA에서 파울을 제외하고는 어느 것에도 탑 10에 랭크된 적이 없다. (2004-05 시즌에 322 휘슬로 리그 선두였고 2006-07에는 7 위였다.)
저것을 제외하면 전통적인 스탯 리더보드에서 당신은 콜린스의 이름을 찾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친구에게 그동안 분석 커뮤니티의 다수가 매혹에 빠져왔던 것일까?
그 이유는 그의 커리어 상당 기간 동안 농구를 아주 잘했기 때문에, 특히 수비에서 잘했기 때문이다. 플레이오프 71 경기에서 주전으로 나올 만큼 잘. 그런데 왜 그런지를 보기 위해서 당신은 박스 스코어의 범위를 넘겨 봐야 한다. 실제로 당신이 처음으로 볼 곳이 득점판이다.
플러스/마이너스 올스타
2005 년 8 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그린즈버로 캠퍼스의 댄 로젠바움(Dan Rosenbaum)이란 이름의 경제학 교수는 박스 스코어에서 수비 쪽 측정에 불만을 품었고, 스탯 연구 계통을 뒤흔들고 우리가 선수 가치를 바라보는 방식을 바꾼 연구를 발표했다. 82games.com이란 이름의 주력 NBA 분석 웹사이트에 포스트하면서, 로젠바움은 보정 플러스/마이너스라 불리는 스탯 도구를 통해 수비에서 소속 팀을 더 좋게 만들도록 일조하는 데에 장기를 가진 선수들을 보여주는 자신의 연구 개요를 발표했다.
비전문가의 관점에서 본다면, 보정 플러스/마이너스는 우리에게 한 선수가 플로어에 있을 때 득점판이 어떻게 변화하느냐를 말해주며, 여기에다 팀동료들과 상대방의 퀄리티를 감안하여 계산하면 된다. 콜린스는 이 심화 메트릭스에 의하면 괴물이었다. 벤 월러스, 디켐베 무톰보, 테오 래틀러프 다음으로 리그에서 네 번째로 좋은 수비형 센터로 랭크됐었다. 월러스와 무톰보는 둘 모두 올해의 수비수 어워드를 단골로 차지했었고, 래틀러프는 올디펜시브 팀에 두 번 올랐었다. 그런데 콜린스는 여러분이 짐작하다시피 그 어느 올해의 수비수 투표에서도 단 한 표도 받아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 측정법이 우리에게 말해주길 콜린스는 2004-05 시즌에서 평균의 센터에 비교하여 뉴져지 넷츠의 수비를 40 분 당 4.8 득점 더 향상시켰다. 이때가 콜린스의 전설이 시작됐던 시점이며, 그의 박싱아웃 능력과 인사이드의 피지컬 플레이를 보고 나면 왜 리그에서 가장 생산력이 없는 선수들 중 하나인 선수가 득점판에 그런 커다란 임팩트를 미칠 수 있었는지 감이 오게 된다. 그는 박스 스코어에 수집되지 않는 모든 작은 것들을 해냈다: 스크린으로 선수들을 차단하고, 박스 아웃하며 페인트에 장벽 치기.
그런데 그의 신화적 지위는 2010-11 시즌 전까지 피크에 닿지도 않았었다.
수퍼맨 크립토나이트
2010-11 플레이오프에서 5 번 시드 애틀란타 호크스는 퍼스트 라운드에서 4 번 시드 올랜도를 맞이했다. 정규 시즌에서 매직이 자기들보다 8 승은 더 거뒀음에도 호크스는 여섯 경기 만에 시리즈를 승리했다. 이것이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급의 업셋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몇몇 이들의 눈썹은 치켜 올라가게 만들었다.
콜린스가 저 시리즈의 스타였다. 그는 경기 당 평균 17 분을 기록했고 자신이 해야 할 것 리스트에는 딱 하나의 임무만 있었다: 드와이트 하워드를 막아라. 이것은 당시 하워드가 리그에서 한참의 차이로 가장 지배적인 빅맨이었으며 당 시즌 MVP 투표에서 2 위로 마감했던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임무였다. 하지만 정말로 막아냈다. 정규 시즌 동안 하워드는 36 분 당 기준으로 21.9 득점 및 13.5 리바운드의 평균을 기록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콜린스와 플로어에 함께 하면서 하워드의 평균은 16.1 득점 및 12.2 리바운드로 뚝 떨어졌다.
더 중요한 것으로써, 콜린스의 성과는 승리로 연결됐다. 콜린스가 코트에 없을 때 하워드가 플레이한 155 분 동안, 하워드는 36 분 당 26.9 득점 및 13.5 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매직은 호크스를 20 점 차이로 앞섰다. 그런데 콜린스가 MVP 후보를 상대로 플로어에 있을 때는 호크스가 103 분 동안 5 점 차로 매직을 앞섰다. 수퍼맨은 크립토나이트를 만났던 것이고, 호크스는 승리를 거뒀다.
4 차전 후, 당시 올랜도 감독 스탠 밴 건디는 콜린스의 성과를 일컬어 “시즌 전체 동안 [하워드에 대해] 최고의 수비”라 말했다.
이것은 단순히 시리즈 하나짜리 반짝 활약이 아니었다. 데이터 추적이 가능해진 2007-08 시즌으로 되돌아가 NBA.com/stats에 따르면, 콜린스는 하워드와 정규 시즌에 코트에 함께 한 시간 동안 단 47.1 퍼센트 슈팅과 36 분 당 16.5 득점으로 하워드를 묶었던 적이 있다. 콜린스가 벤치에 있는 동안 하워드가 플레이했을 때는? 저 수치들은 60.1 퍼센트 슈팅과 36 분 당 19.5 득점으로 뛰어 올랐다. 이와 비슷하게 콜린스의 팀은 그가 벤치에 있고 하워드가 플로어에 있을 때 총 146 득점을 밀렸다 (48 분 당 마이너스 11.3 득점). 콜린스가 코트에 있을 경우, 하워드의 팀은 9 점 차로 밀렸고, 48 분 기준으로는 약 3 점을 밀렸다. 한 선수가 다른 누구보다도 특정 선수 하나를 잘 수비할 수 있다고 해서 NBA에서 계속 고용을 받기란 힘들다. 하지만 그 특정 선수가 리그에서 가장 지배적인 빅맨이라고 할 경우는 가치 있는 자원이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NBA 도박사로 여겨지고 데이터에 막중하게 의존하는 이로 알려진 Haralabos Voulgaris가 올해 초 ESPN 매거진에 말했듯이, 콜린스는 “매 경기마다 쓸모없다. 단 예외가 있다면 그가 하워드를 막을 때. 이때는 정말, 정말 잘 한다.”
여전히 그는 NBA 선수인가?
리그를 둘러보면 당신은 콜린스 같은 선수들을 찾아볼 수 있다. 락커 룸에서 팀 리더로서 강력한 평판을 가진 요령을 갖춘 베테랑. 때로는 마이애미의 주완 하워드 그리고 시카고의 나지 모하메드 같이 빅맨들인 경우가 있다. 때로는 콜린스처럼 신체적으로 거대하진 않지만 리더십 역할에 있어선 동등한 크기의 평판을 가진 이들도 있다. 데릭 피셔, 천시 빌럽스, 제리 스택하우스들은 떨어진 기량에 비해 훨씬 더 오래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들만이 이런 것도 아니다. 이런 선수들은 항상 이 리그에 차지할 자리를 갖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마크 스타인이 조사했듯이 프리 에이젼트인 콜린스가 다음 시즌에 고용될 것이라 확언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조사에 참여한 14 팀들 중 여섯이 그가 다음 시즌에 한 팀 소속이 될 것이라 예상한 반면, 여덟은 그의 NBA 선수로서 시절은 끝났다고 봤다.
팀 경영자들과 뜻을 같이 하는 숫자: 그의 이력서에 근거해 봤을 때, 그가 다음 시즌에 플레이하게 될지는 동전 앞뒤 고르기와 사실상 같다. 뉴욕 타임즈 스탯 분석가이자 “The Signal and the Noise" 베스트 셀러 저자인 Nate Silver는 NBA 역사를 총망라하여 콜린스의 나이, 포지션 그리고 커리어 동안 계속하여 파트 타임 스타터로 뛰었던 역할까지 해서 비슷했던 선수들을 찾아냈다. 몇몇의 경우 뛰지 못했다. 실제로 18 명의 비교 가능한 선수들 중 11 명이 차기 시즌에 플레이를 멈췄다. 자 여기에서도 다시, 결과는 혼재돼 있다.
어떤 사람들은 콜린스의 경기 당 평균인 1.1 득점 및 1.6 리바운드와 31 퍼센트 슈팅을 보고 소속 팀에 민폐나 끼치고 나가주는 것이 나은 선수로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콜린스의 2012-13 시즌에 놀라운 일이 있었다는데?
처참한 박스 스코어 기여라고 하지만, 콜린스의 팀은 이번 시즌 동안 그가 플로어에 있던 384 분 동안 털리지를 않았었다. 오히려, 콜린스의 팀은 2 점을 더 이겼었다.
원문은 아래 더보기 클릭 Long before he was a hero to the gay community, Jason Collins was a legend of the analytics community.
When Collins announced to Sports Illustrated that he was gay -- the first male active athlete in the four major sports to do so -- he instantly became a household name across the country and beyond. But he was not one beforehand. Actually, more often than not, you probably heard the following reaction to Monday's news:
"Wow."
Then a few seconds later.
"... who?"
Oh, stat geeks know who he is. They know him well. They have been fascinated by the Jason Collins phenomenon for about a decade now, and we'd be happy to tell his basketball story.
An unlikely career
Collins entered the league alongside his twin brother, Jarron, after four years playing at Stanford University. The Houston Rockets selected Jason 18th overall in the 2001 draft behind someone named Michael Bradley. He was a prospect only in the sense that all 7-footers who play college ball are prospects.
Twelve years later, Collins has logged more career minutes than the player who was picked No. 1 overall in that draft, Kwame Brown. Collins has made a total of $33 million playing the sport, which seems utterly ridiculous once you consider his underwhelming per-game averages over his career:
3.6 points, 3.8 rebounds, 0.5 blocks and 41 percent shooting.
Simply put, Collins is a 7-footer who isn't good at scoring, rebounding or shot-blocking. He has never been good at these things. He has never averaged more than seven points or seven rebounds per game. In fact, Collins has never ranked in the top 10 in the NBA in anything except fouls. (He led the league in 2004-05 with 322 whistles and ranked seventh in 2006-07.)
Other than that, you will not find Collins' name on any traditional leaderboard. So why have many in the analytics community been enamored by this guy?
Because for much of his career, he was very good at basketball, particularly on defense. Good enough to start 71 games in the playoffs. But to see why, you have to look outside the confines of the box score to see it. Actually, the first place you need to look is the scoreboard.
Plus/minus All-Star In August 2005, an economics professor at UNC Greensboro named Dan Rosenbaum, unsatisfied with the defensive measures in a box score, published a study that rocked the statistical community and changed the way we perceive player value. Posted on a seminal NBA analytics website called 82games.com, Rosenbaum outlined his work that showed players who excelled in helping to make their teams better on defense through a statistical method called adjusted plus/minus.
In layman's terms, adjusted plus/minus tells us how the scoreboard changes with a player on the floor once you account for the quality of his teammates and opponent. Collins was a monster by this advanced metric, as he ranked as the fourth-best defensive center in the league behind Ben Wallace, Dikembe Mutombo and Theo Ratliff. Wallace and Mutombo had both won multiple Defensive Player of the Year awards, and Ratliff appeared twice on the All-Defensive team. Collins, as you might have guessed, has never received a single vote on any Defensive Player of the Year ballots.
Yet this measure told us that Collins improved the New Jersey Nets' defense by 4.8 points every 40 minutes in 2004-05 compared to the average center. This is when the legend of Collins began, and after watching his boxing-out ability and physical play inside, it began to make sense why one of the least productive players in the league could have such a great impact on the scoreboard. He did all the little things that don't get picked up in the box score: flattening players on screens, boxing out and walling off the paint.
But his mythical status didn't reach its peak until 2010-11.
Superman kryptonite
In the 2010-11 playoffs, the fifth-seeded Atlanta Hawks beat the fourth-seeded Orlando Magic in six games in the first round of the playoffs even though the Magic had won eight more games in the regular season. This wasn't a shock-the-world upset, but how the Hawks pulled it off raised some eyebrows.
Collins was the star of the series. He averaged 17 minutes per game and had only one job on his to-do list: stop Dwight Howard. That was a tall task considering Howard was by far the most dominant big man in the league and finished second in the MVP voting that season. But stop him he did. Howard averaged 21.9 points and 13.5 rebounds per 36 minutes during the regular season, but with Collins on the floor in the playoffs, Howard's averages plummeted to 16.1 points and 12.2 rebounds.
More importantly, Collins' effort translated to winning. When Howard played 155 minutes without Collins on the court, he averaged 26.9 points and 13.5 rebounds per 36 minutes, and the Magic outscored the Hawks by 20. But the Hawks outscored the Magic by five points in the 103 minutes with Collins on the floor against the MVP candidate. Superman met his kryptonite, and the Hawks prevailed.
After Game 4, then-Orlando coach Stan Van Gundy called Collins' effort "the best defense on [Howard] all year."
This wasn't just a one-series blip. Going back to when the data became available in 2007-08, Collins has limited Howard to just 47.1 percent shooting and 16.5 points per 36 minutes while the two have shared the court in the regular season, according to NBA.com/stats. When Howard played with Collins on the bench? Those numbers jumped to 60.1 percent shooting and 19.5 points per 36 minutes. Similarly, Collins' teams have lost by a total of 146 points (minus-11.3 points every 48 minutes) with him on the bench and Howard on the floor. With Collins on the court, Howard's teams have lost by nine points, or about three points every 48 minutes. It's hard to stay employed in the NBA when a player can defend only one particular player better than anyone else. But when that player is the most dominant big man in the game, that's a valuable commodity. As Haralabos Voulgaris -- considered the most successful NBA gambler in the world and one who relies heavily on data -- told ESPN The Magazine earlier this year, Collins is "useless every game, except when he's guarding Howard, which he does really, really well."
Is he still an NBA player? Look around the league and you'll find players like Collins, a savvy veteran who carries a strong reputation as a team leader in the locker room. Sometimes they're big men like Juwan Howard in Miami and Nazr Mohammed in Chicago. Sometimes they're not physically as massive as Collins but have equally large reputations in the leadership role. Derek Fisher, Chauncey Billups and Jerry Stackhouse have stuck around much longer than their depreciated games would indicate, just to name a few. Those guys will always have a place in this league.
But there's a reason that our own Marc Stein found that there's no consensus whether Collins, who is a free agent, will be employed next season. Six of the 14 surveyed teams expected he'll suit up for a team next season, while eight felt his days as an NBA player are over.
The numbers agree with the team executives: Based on his résumé, it's basically a coin flip whether he will play next season. New York Times statistician and best-selling author of "The Signal and the Noise" Nate Silver scrolled through NBA history and found that some players of Collins' age, position and role as a part-time starter have continued their careers. Some have not. In fact, 11 of the 18 comparable players ended up playing the next season. Again, the results are mixed.
Some might look at Collins' per-game averages of 1.1 points and 1.6 rebounds on 31 percent shooting and see a player who is hurting his team and needs to hang 'em up. But the amazing thing about Collins' 2012-13 season?
Despite the horrific box score contributions, Collins' teams didn't get blown out in the 384 minutes with him on the floor this past season. In fact, Collins' teams won by two.
|
첫댓글 말하자면 스탯 이상을 보여주는 선수이지만, 동시에 그 스탯이 너무 빈약하기 때문에 평가절하받는 선수라고 할 수 있겠군요. 콜린스가 애틀랜타에서 뛸 때 해줬던 걸 생각하면 참 고맙습니다.ㅎㅎ
스탯 이상의 무언가의 예시인듯
닉스로~
제목은 센스인가요?!ㅎ '계의' !?
제 뇌의 잠재의식 밑바닥에서 나온 것이 아닌 이상, 의도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ㅎㅎ
좋은 글 보고갑니다~ ^^
오.. 미니멈 계약으로 히트에서 노려볼만 한듯?
어차피 히트는 센터포지션이 거의 공백이나 다름없는데
상대팀에서 하워드가 나오면 콜린스보고 막으라 하면 될듯ㅅ
애틀 팬으로서 11년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의 그의 활약은 잊을 수가 없지요.
애틀랜타에서만은 그는 콜린신으로 불리운 사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