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마녀 사냥

[코트란스]

이름을 날리는 작가는 모셔 작품의 뜻과 무엇을 위하여
작품을 썼는지 묻고 사람들은 듣는다.
그 글을 쓴 작가보다도 작품을 더 잘 안다고 설치는
넘들이 나타났다.
바로 안티이다.

믿는 넘이 이 뜻이라고 풀어줘도 안티가 맞다고 우긴다.
마녀로 몰아 죽이는 마녀 사냥이 다시 생겨났다.

태풍이 할키고 지나가니 다리가 무너져 도로가 끊어졌다.
도로가 끊긴 줄 모르니 사람들은 그냥 가려고만 한다.

하나님이 다리를 무너뜨려 사람이 떨어져 죽는다고
하나님을 욕하고 하나님이 없다는 것이 안티의 논리이다.

믿는 넘은 도로가 끊어졌다고 가면 죽는다고 웨친다.

교회 안 다녀도 괜찮아요.
돈 안 내도 괜찮아요.
착한 일 못해도 괜찮아요.
이웃을 사렁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위의 일을 해야된다고 목사라며 사기치는
넘에게 속지말아요.

주 예수를 믿는 믿음만 있으면 되요.

누가 사람을 살리는가?
기독교인가 안티인가?

[ledcox]

뭐가 새로운 마녀사냥인지....더구나...비교가 상당히 우스운..야훼는 그럼 죽는거 막을수 있냐? 인간이 죽음이라는 끊어진 다리를 향해 가는 건 어쩔수 없는 자연의 진리인걸..니들은 부활한다고 뻥치니까 문제지.믿는넘 눈에는 그게 맞다고 옳다고 우기니까 아니라고 하지..먹사는 겉으로는 그렇지 안으로는 안 그려.. 항상 그러지 항상 믿음만 있으면된다고.. 그럼 누가 사람을 죽이는가?

[노자사상]

ㅋㅋㅋ 마녀 사냥이래.....지자스가 마녀인가 보지...그럼 씨방새야 한가지만 물어보자 똥경이라는 쓰레기책 저자가 너냐??? 니도 독자잖아...안티는 독자라서 해석하면 안 되는 거고 너는 독자가 아니라 작자라 니가 얘기하는 대로 내가 들어야 하나보지???

[노자사상]

그리고 말은 바로 해라 씨방생아..내가 언제 니 오야붕이 도로 무너뜨리고 지랄했다고 떠들었냐??? 도로가 무너지고 교회가 홍수에 난리가 나는 시점에서 니들이 그렇게도 전지전능하다고 떠들어 대던 지자수인지 뭔지 하나도 못 막았잖아...돈 싸질러다가 다 배때지에 넣고 지자스에게는 안 바쳤나보지?? 그러니까 다 무너지지..

[노자사상]

하여간 한번 먹사는 영원한 먹사다...먹사짓 계속 해라...그 길은 아니라고 알려줘도 계속 맞다고 우겨댄다...그게 바로 꼴통 먹사들이 하는 짓이다. 그러면서 지가 맞다고 오히려 소리를 치고 반기련에 테러를 가하고 지들 귀를 막고 쟤들은 아니라고 우겨댄다....안티들에 대한 마녀사냥은 고대 꼴통들과 마찬가지로 먹사들이 해 댄다...그러면서 지들은 정의를 실현한댄다....개콘이나 웃찾사에 코너 하나 만들어라...

[사랑이]

노자 네놈이 몰러냐??갈쳐줘..나 몰러팬인데..

[노자사상]

몰러가 누구냐?? 난 밀러다...

[自由人]

이런 글에는 그저 "할례"라고 말할 가치 밖에 없는 거 같군요.

[구경꾼]

한글이나 똑바로 써라 삼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