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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한국인
 
 
 
카페 게시글
홍콩생활 114 체기가 내려가지 않네요 + 딸내미 수족구 병원 방문기
약장수 추천 0 조회 1,245 10.08.19 22: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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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9 23:18

    첫댓글 에그... 힘드실 거 같아요. 애기 수족구 빨리 낫길~ 엄마도 조심하세요. 손 자주 씻구요. 체증... 저도 잘 체해서~ 한국에선 침 맞으면 그나마 빨리 나았는데 여기선 아직 그런 건 이용 못해봤네요. 임신해서 아마 더 그럴 거에요. 소화잘되는 죽 같은 걸로 속을 좀 다스리세요. 체증 오래가면 잘 낫지도 않고 고생하는데... 힘내세요.

  • 10.08.20 01:24

    진짜 체한것일 수도 있지만, 임신 6개월이면, 애기머리가 올라와서 배를 누르니까 체한것 처럼 느껴질 수도 있어요
    대부분, 둘째 가졌을때가 더 힘들더라구요, 암튼 더운데 고생 많으시네요.
    첫 아이 수족구는 손, 발 잘 씻기시고, 사람 많은 곳에 ㅇ나데려가면 곧 나을거에요!!! 힘 내세요 ^^

  • 10.08.21 02:15

    ㅎㅎ 홍사님은 둘째가 아니자너요~~~
    더 일찍부터 배가 나오는게 당연 ^^

  • 10.08.20 12:19

    애있는 집은 항상 이런 유행들땜에 걱정이네요..ㅠㅠ 울딸도 2주전쯤 첨으로 병원갔다왔었는데...친절히 꼼꼼히 봐주셔서...맘이 놓이더라구요..첨엔 어찌해야 하나 심란심란하더니..한번 갔다오니..이젠 뭐든 할것 같답니다..^^

  • 10.08.20 15:32

    글게요. 저도 글을 읽으면서 쳇기가 아니라고 저도 생각했어요. 신경성이나 임신으로 인한 것 일 것 같은데요..아님 입덧? 입덧이 오래 가는 경우도 있거든요. 얼릉 나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8.20 18:41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체기가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딸내미는 손 씻는데 재미 붙여서 외출하고 손 닦으라고 욕실 들여보내면 한 시간씩 손을 닦고 논답니다 ^^

  • 10.08.20 23:16

    새 환경에 적응 하기도 힘들때인, 임신에 아기까지 아프다니...........그래도 친절한 가정의 만나시고 아기도 많이 좋아 지고 있지요. 새환경에 너무 걱정사시고 맛난음식 많이 잘 해드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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