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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접한 자를 만나는 사울
사우엘상 28:1-25(구p.456) 찬송 196장 / 사도신경 / 찬송 540장 20230311
오늘도 사무엘상 28장에 기록된 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우리가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오늘 이 사무엘상 28장 말씀에는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이었던 사울이 결국 회복되지 못하고 영적으로 망가지는 모습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사울 왕은 하나님께 버림을 받은 후에 왕으로서의 사역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개인적인 질투심 때문에 다윗을 쫓아다니는데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다윗은 사울을 피해 그의 군사들 600명을 데리고 블레셋 땅으로 망명을 해 버렸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상황에서 블레셋의 가드 왕 아기스가 이스라엘을 점령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고 이 아기스는 이 이스라엘과의 전쟁에 다윗을 참여시키게 됩니다.
여러분 이 아기스가 생각할 때 사울은 왕으로서 나라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고 있고, 또 이 다윗은 우리 편이 되었으니 전쟁을 하면 승산이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울 왕이 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시면 이 사울은 극도로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 5절 말씀에 보시면
“사울이 블레셋 사람들의 군대를 보고 두려워서 그의 마음에 크게 떨린지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이 사울은 다윗처럼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사무엘이 죽었기 때문에 사울을 도와 줄 영적인 지도자도 없고, 이 사울이 85명의 제사장들을 다 죽여버렸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릴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 보시면 이 사울이 하나님께 물어도 하나님께서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라고 말씀을 합니다.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사울은 하나님께 물을 마음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역대상 10:13-14절까지 말씀에 보시면 이 사울은 처음부터 신접한 자를 찾아갈 마음이 있었고 하나님께는 묻지 않았다! 라고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사울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지도 않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사울의 요구를 들어 주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울은 자기가 믿음이 없다는 것을 이 신 접한 자를 찾아감으로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믿음이 없는 삶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8절 말씀에 보시면, 사울은 그래도 부끄러웠는지 변장을 하고 신접한 자 즉 무당을 찾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11절 말씀에 보시면, 그 무당에게 사무엘을 불러 올리라고 요청을 합니다.
여러분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이런 모습이 낮 설지만 사실 무당을 믿고 섬기는 사람들은 흔히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 우리나라에도 두 종류의 무당들이 있습니다. 세습무당과 강신무당이 있는데, 세습무당은 무당들이 하는 기술을 배워서 하는 무당을 말합니다. 그러나 이 강신무당들은 실제로 귀신을 받아들여서 귀신들과 함께 일을 하는 무당을 강신무당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이 강신무들은 자기의 인격을 팔아서 귀신에게 자기 몸을 주고 점을 보고 굿을 하면서 돈을 벌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있는 동안 재물을 얻는 대신 자신의 인격과 몸을 귀신에게 내어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귀신들이 시키는 대로 점을 보고 귀신을 섬김으로 다른 사람들을 미혹하는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참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제가 성령론을 연구하면서 이 귀신들이나 이 무당들을 많이 연구를 했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한국교회 성도들은 이 귀신들의 사역을 잘 몰라서 이 귀신들을 성령인줄 오해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기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강신무들이 귀신을 받아들이는 이런 장면들을 많이 보고 연구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신접한 사람들의 행태와 어떻게 신을 받아들이는지, 또 어떻게 귀신들을 불러와서 일을 하는 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 모습을 보면, 오늘 우리나라에 강신무들이 하는 모습과 똑같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이 귀신들이 하는 짓은 똑 같은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무지하게 될 때 이런 귀신들의 놀음에 성도들도 놀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 교회에서 하는 성령집회나 기도회에 가보면, 이런 귀신들이 사람을 미혹하고 유혹하는 일들이 많이 있는데, 이 성도들이 말씀도 모르고, 귀신들도 잘 모르기 때문에, 이런 귀신들의 사역을 성령인 줄 알고 다 받아드리고, 무슨 환상을 보았다! 무슨 음성을 들었다! 방언을 한다! 고 하면서 넘어지고, 자빠지고 하는데요 사실 이게 다 귀신들의 장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러분 성령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사람들에게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성경 어디를 봐도! 성령께서 그렇게 일하시는 장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분 성령 하나님은 삼위의 하나님이시고, 또 인격을 가지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기록된 말씀과 언약의 말씀을 벗어 나지 않습니다. 반드시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시고 또 이 말씀을 깨닫게 하셔서 일하시 분입니다.
그래서 이런 귀신들의 사역과 이 성령의 사역은 분명히 구별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 내용은요 이 사울이 신접한 여인을 통해 귀신들에게 미혹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14절 말씀에 보시면 신접한 여인이 사무엘을 불러 올렸다고 말하는데, 사실은 이것이 바로 귀신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신접한 자에게 성령이 일하시겠습니까? 이 귀신들이 내가 사무엘이라고 속이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15절 말씀에도 보시면, 사울은 전쟁이 났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질문을 할 때 이 귀신이 절망적인 말을 하게 됩니다.
19절 말씀에 보시면 “내일 너와 네 아들들이 나와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을 합니다. 다시 말하면 너는 그 전쟁에서 폐하게 될 것이고, 너와 네 아들이 죽게 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만약 이 영이 정말 사무엘이라면 당장에 사울을 책망을 하고, 하나님께 먼저 회개하라! 고 외쳤을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와 귀신이 하는 일은 우리 영혼에 두려움을 주고 또 절망에 빠뜨려서 결국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귀신들은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복을 받는 것을 절대로 기뻐하지 않고, 시기하고 질투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복을 잃어 버리고, 염려하고 근심하면서 스스로 망하게 하는 게 바로 귀신들의 사역입니다.
여러분 결국 이 사울도 이 말을 듣고 절망하게 되고,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왜 자살하는 줄 아십니까? 내가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생각할 때, 더 이상 나를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생각할 때, 모든 것을 포기하고 스스로 죽음의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분이기 때문에 절대로 우리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탕자의 비유를 보시면, 끝까지 기다리시는 것이 바로 아버지의 마음이고,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을 말씀을 하는 겁니다.
우리 안에 있는 99마리의 양보다 길을 잃은 이 한 마리의 양을 찾기 위해 해메고 다니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여러분 베드로후서 3:9절 말씀에 보시면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끝까지 기다리시고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 이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20절 말씀에 보시면, 이 사울은 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지 못하고 귀신들의 말을 듣고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사울이 갑자가 땅에 완전히 엎드려지니 이는 사무엘의 말로 말미암아 심히 두려워함이요…”라고 말씀을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23절 말씀에 보시면, 음식을 먹기를 청해도 먹지 않습니다.
“사울이 거절하여 이르되 내가 먹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라고 말씀을 합니다.
여러분 사울은 처음에는 겸손하게 시작해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을 받는 사람이었지만, 스스로 교만하게 됨으로 하나님을 버리고, 말씀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을 때 결국은 돌이킬 수 없는 이 죄의 길을 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 보다, 사단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될 때 결국 절망하게 되고, 나중에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되는 실패자의 모델이 되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할지라도 내 영혼이 바로 세워지지 않으면 결국 무너지게 되고, 다 잃어버리게 되고,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와 여러분은 정신을 차리고, 내 영혼을 깨워서 사람들의 소리, 귀신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이 사탄의 권세를 이기고, 내 속에 있는 죄와 욕심을 이김으로 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의 이런 영적인 삶의 모습이 되실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주기도문
합심기도
1. 오늘도 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므로 승리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과 교회와 가정과 자녀들의 믿음을 위해 기도하시고,
3. 개인의 기도제목을 따라 기도하고 오늘 하루 삶을 또 시작하겠습니다.

첫댓글 아멘~^^